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18-06-11 16:25
부도지_18_3천혈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424   추천 : 0  

* 부도지_18_3천혈

(2) 3천 혈

부도지의 본문에서 숫자들이 가리키는 것들 가운데, 우리가 익숙하지 않은 것이 3천임.

단군신화에도 3천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과거의 모든 문헌에서 숫자가 나올 때 그 숫자들은 매우 중요한 함축성을 가지고 있음

삼성기에 나오는 3천도 여기에 나오는 3천과 다른 것이 아님.

이런 신화들을 해석할 때는 원리가 되는 단초가 있는데,
신화 해석학의 가장 첫 단초는 이 신화를 분해하는 것임.
이 신화들을 분해해서 원래의 위치로 되돌리는 작업이 필요한 것임.

그런데
그런 작업들이 지금 잘 안되고 있는 것 같음.
실제로 그렇게 분해를 하려면 원 틀거리가 있어야 하는데 원 틀거리가 없다는 것임.

3천이라는 숫자는 중앙아시아를 비롯해서 동북아시아의 모든 창세기에 등장하는 숫자임.
그 3천이라는 것이 인간론에서는 3천 혈을 말함.

즉 인간을 설명하는 동양의 혈은 원래 3천 혈임.


최고관리자 18-06-11 16:30
 
* 삼성기 전_하편

중략

乃授天符印三種 仍勅曰 如今人物 業已造完矣 君 勿惜厥勞 率衆三千而往 開天立敎 在世理化 爲萬世子孫之洪範也
내수천부인삼종 잉칙왈 여금인물 업이조완의 군 물석궐로 솔중삼천이왕 개천입교 재세이화 위만세자손지홍범야

마침내 세 가지의 천부인(天符印)을 주시며 이에 말씀을 하시기를,
“이제 사람과 만물의 대업(大業)이 이미 다 이루어졌도다.

그대는 그러한 수고로움을 아끼지 말고 무리 3,000을 이끌고 가서 하늘의 뜻을 열고(開天),
가르침을 세우고(立敎), 재세이화(在世理化)하고,
만세의 자손들의 큰 모범이 될 하늘의 법도(洪範)를 세우도록 하여라.” 라고 하셨다.

중략
 
   
 

Total 1,88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10월 자연현상과 불도장(인)에 대하여! 최고관리자 20-10-16 14:31 95 0
공지 (행촌 이암 단군세기 집필의 현장) ‘삼족오’가 안내한 강화도… 최고관리자 14-10-09 07:16 5797 0
공지 동방의 태양, 해머리땅 대한민국 최고관리자 20-09-29 02:09 123 0
공지 제3부도 투르판 아사달 복희여와도 최고관리자 20-09-28 15:21 86 0
공지 대속은 수증복본의 의미 최고관리자 20-09-28 12:12 50 0
공지 조선은 왜 천문관측에 목숨을 걸었을까 최고관리자 17-10-10 09:33 6700 0
공지 [특강동영상]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 (1) 최고관리자 20-05-10 12:04 1592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3234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2231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2844 0
1331 고조선의 원저자 '장 밥티스트 레지(Jean-Baptiste Regis)&… 최고관리자 18-07-26 09:24 2661 0
1330 레지 신부의 충격적인 단군조선 세력권_산동성 넘어 양자강 까지… (1) 최고관리자 18-07-25 14:04 4205 0
1329 (충격) 프랑스 레지 신부가 기록한 고조선 최고관리자 18-07-25 13:58 3199 0
1328 (급! 충격 발간) 18세기 프랑스 지식인이 쓴 '고조선' 최고관리자 18-07-25 13:49 2995 0
1327 (답변) '달(月)'이... (1) 최고관리자 18-07-25 13:03 3697 0
1326 부도지_36_구궁이야기_2_구궁의 특징 (1) 최고관리자 18-07-25 10:38 4412 0
1325 (강단사학 붕괴조짐) 쓰다소키치, 어떻게 고려국경선 날조했나 (1) 최고관리자 18-07-25 09:08 4300 0
1324 우리 상고역사가 밝혀지길 두려워 하는 이유! 최고관리자 18-07-25 08:54 4005 0
1323 부도지_35_구궁(九宮) 이야기_1편 최고관리자 18-07-24 14:07 3883 0
1322 (긴급_오늘_당연지사 콘서트) 쓰다의 고려국경연구 비판 최고관리자 18-07-23 11:17 1548 0
1321 부도지_34_시원의 파괴 이후 (1) 최고관리자 18-07-18 15:20 4089 0
1320 부도지_33_육체적인 사물 치(齒) 최고관리자 18-07-18 15:16 2697 0
1319 허구의 역사소설 '삼국지연의' 읽지마라! 최고관리자 18-07-17 09:21 3356 0
1318 美 오바마 前 대통령도 아시아 종주국 대한민국의 역사를 알고 … (1) 최고관리자 18-07-17 09:14 4307 0
1317 부도지_32_자재율(自在律)의 파괴 최고관리자 18-07-16 15:37 2274 0
1316 부도지_31_오미(五味)의 독(毒) 최고관리자 18-07-16 15:09 3294 0
1315 동성대왕 추정 무덤 일대 지도 최고관리자 18-07-13 09:23 3599 0
1314 백제 동성대왕 무덤_산동성 래주만 인근_발굴 추정 사진 최고관리자 18-07-13 09:19 3662 0
1313 부도지_30_등소(登巢) 최고관리자 18-07-12 13:03 3045 0
1312 고성 이씨 가계도 최고관리자 18-07-11 16:22 2671 0
1311 (AD488년) 북위와 대륙 백제의 1차 전쟁 (1) 최고관리자 18-07-11 15:49 5339 0
1310 부도지_29_궁(穹)과 소(巢) 최고관리자 18-07-11 13:43 2787 0
1309 (의병대) 국회는 동북아역사죄단 매국행위를 즉각 국정조사하라! 최고관리자 18-07-11 09:38 2541 0
1308 단군넘어 환웅시대로... 최고관리자 18-07-10 09:11 3777 0
1307 천하대란의 조짐이라_천문은 어떠한가? (2) 최고관리자 18-07-05 08:53 4779 0
1306 (큰일이군) 중국_천하대란(天下大亂) 조짐 (1) 최고관리자 18-07-04 16:53 4895 0
1305 북위를 멸망으로 몰고간 대륙백제_1편_서막 (1) 최고관리자 18-07-04 15:08 5439 0
1304 부도지_28_시원의 파괴 최고관리자 18-07-04 14:17 4378 0
1303 부도지_27_식(食)과 성(性) (1) 최고관리자 18-07-03 13:37 4488 0
1302 7월 27일 개기월식 최고관리자 18-07-03 10:40 4238 0
1301 부도지_26_상화기(相和氣) (1) 최고관리자 18-06-27 15:03 4739 0
1300 변화의 시대_'사라진 사서'도 곧 나타날 것! (1) 최고관리자 18-06-25 09:22 5322 0
1299 (행촌 이암) 진본 '농상집요' 발견 (2) 최고관리자 18-06-23 02:46 5179 0
1298 도솔가(兜率歌)는 도리가(兜里歌) (1) 최고관리자 18-06-23 02:27 4855 0
1297 무얼 더 설명해야 하는가? 최고관리자 18-06-23 02:10 3785 0
1296 부도지_25_등과 잣대 최고관리자 18-06-22 09:04 4549 0
1295 1922년에... 최고관리자 18-06-19 11:00 2219 0
1294 부도지_24_교취(交娶)는 팔여(八呂)의 상호작용 (1) 최고관리자 18-06-19 09:54 4777 0
1293 부도지_23_형화(形化)의 과정 (1) 최고관리자 18-06-14 15:09 5046 0
1292 부도지_22_수승화강(水昇火降)하는 이유 최고관리자 18-06-14 15:03 2766 0
1291 부도지_21_수승화강(水昇火降) 최고관리자 18-06-14 15:00 3947 0
1290 부도지_20_8려 체계의 확대 최고관리자 18-06-14 14:54 2945 0
1289 숨겨진 새로운 문명의 흔적은 계속 발견될 것이다! (1) 최고관리자 18-06-12 10:48 5837 0
1288 我生 (아생) (1) 최고관리자 18-06-12 10:36 5190 0
1287 이대로 만주까지~! 최고관리자 18-06-12 10:27 2192 0
1286 부도지_19_12주경 (1) 최고관리자 18-06-11 16:38 4297 0
1285 부도지_18_3천혈 (1) 최고관리자 18-06-11 16:25 4425 0
1284 (천문 별자리) 피해 갈 수가 있을까? (1) 최고관리자 18-06-11 10:52 5312 0
1283 (짝짝짝) 북조선은 신채호 사학, 남한은 조선총독부 사학 최고관리자 18-06-10 16:48 1997 0
1282 부도지_17_'인간 생성론'의 부도지 최고관리자 18-06-08 11:07 3121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