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15-04-14 09:58
(솔본) 환웅의 '마늘'에 담긴 놀라운 비밀하나...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870   추천 : 1  

* 오래전에 솔본님 자료실에 올려진 글을 발췌하여 소개합니다. 무서운 이야기 ^.*

뭐 다들 아시는 이야기이지만 환웅천황이 웅녀에게 마늘과 쑥을 줬다는 이야기말입니다.

문제는 이 마늘인데 말이지요.
이 마늘의 원산지에 대해 아주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발견했답니다.

이 마늘의 원산지가 중앙아시아 파미르 고원과 天山기슭에서 유래되었다는군요.
동아시아 특히 중국에 전래된 것은 몽골에 의해서고...아주 저명한 식물학자 Vvdensky의 주장이지요.

[Allium longicuspis is said to be the wild ancestor of garlic; and according to Vvdensky it is native to central Asia where it extends from mountainous Turkmenia north-eastwards in the Pamir-Alai and Tien Shan regions]

여기에 DeCandolle 박사는 아예 이 마늘이 자생적으로 나는 곳은 중앙아시아 키르기즈의 숭가리아
지역 밖에 없다고 하는 군요..숭가리아는 만주 숭가리가 아니라 천산산맥의 중가리아의 동음어입죠.

[DeCandolle says that "Thae only country where garlic has been found in a wild state, with the certainty of its really being so, is the desert of the Kirghis of sungari," in the central Asian steppes.]

이것이 사실이라면 아주 중요한 유추가 가능합니다.

1.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마늘과 쑥은 당시 매우 신령스러운 약초였다.
2. 대개 신화속에서 신령한 약초는 인간의 손에 재배된 것이 아니라 자연속에서 구해진다.
3. 그렇다면 단군신화가 처음 만들어 졌을 때의 마늘은 재배된 것이 아니라 자생된 것이다.
4. 식물학자 DeCandolle박사의 주장이 맞다면 마늘이 자생되는 곳은 유일하게 중앙아시아 유역이다.
5. 식물학자 Vvdensky박사의 주장이 옳다면 단군신화는 마늘의 원산지 파미르고원과 천산(天山)유역에서 창제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보완논리 :

1. 단군신화의 마늘을 한반도 주민이 후대에 집어 넣은 것이라면 신화의 속성상 인간이 재배하는 식물을 넣을 이유가 없다.
    그 보다는 산삼이 백배 나았을 것이다. 

2. 중국의 그 어떤 신화에도 마늘이 신령스러운 약초로 언급되지 않는다.
    특히 일본에서는 마늘은 금기사항이다. (마늘을 지금도 人肉이라 쓰고 닌니꾸라고 부름)
    이것은 마늘을 신령스러운 약초로 생각했던 집단은 중국과 일본과는 다른 집단이다.

3. 마늘은 서구에서 퇴마의 능력을 가진 신령스러운 존재로 인식된다.
    이것은 스키타이 훈족의 유럽진출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스키타이 훈과 단군신화간에 모종의 연결고리가 존재할 수 있다.

종합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마늘은 신화의 속성상 재배마늘이 아니며 자생했던 마늘이고
그것은 오로지 천산유역에서만 발견된다.

따라서 단군신화의 창제시 그 지역은 천산지역이어야 한다.
아울러 후대에 단군신화가 만들어 졌다면 산삼 등과 같은 영약의 존재를 알면서도
재배과정의 마늘을 삽입할 이유가 없다.
고로 단군신화의 초기 발상지역은 파미르지역과 天山유역이다.

- 솔 본 -

* 카자흐스탄의 단군신화_김정민 박사_시간이 지나고 나니 참으로 기막힌 결과가 도출되는군요!


 
   
 

Total 1,86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7. 4_7개의 행성 정렬 최고관리자 20-07-03 17:32 31 0
공지 (2020, 포고문)_매화원(梅花園)의 부활! (1) 최고관리자 20-01-02 11:04 1847 0
공지 말할수 있을때...한국의 미래 최고관리자 20-07-03 15:17 45 0
공지 (긴박한 7월) 7.6, 7.7 천문현상 최고관리자 20-07-02 11:11 47 0
공지 말할수 있을때...태극 최고관리자 20-06-30 15:19 81 0
공지 말할수 있을때...48 맹원 최고관리자 20-06-30 02:07 80 0
공지 말할수 있을때...앞으로 일어날일! 최고관리자 20-06-30 01:49 83 0
공지 말할수 있을때...명령_2 최고관리자 20-06-30 01:13 66 0
공지 말할수 있을때...명령_1 최고관리자 20-06-30 01:04 66 0
공지 (필독) 천손민족의 유전적, 해부학적 7가지 특징 최고관리자 18-05-29 09:05 6457 0
공지 매화 이야기_1편_만국 통치 (1) 최고관리자 20-06-21 00:25 363 0
공지 매화 이야기_3편_매화위수 '천자'의 탄생 (1) 최고관리자 20-06-23 00:39 335 0
공지 매화 이야기_2편_미래의 계획 (1) 최고관리자 20-06-23 00:14 310 0
공지 (매일 추가) 한국역사 의문점 최고관리자 20-06-22 21:10 227 0
공지 [특강동영상]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 (1) 최고관리자 20-05-10 12:04 659 0
공지 세종대왕의 천문류초_북두칠성 해설 (1) 최고관리자 20-04-09 22:04 896 0
공지 (수미산의 비밀_서장西藏을 복원하라!) 신비의 카일라스 최고관리자 20-03-26 19:34 545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2457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1455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2086 0
310 (광복 70주년) 슬픈 독립투사의 후손들... 최고관리자 15-08-15 07:28 4117 0
309 친일파 단 한명도 처단하지 못한 업보_슬픈 대한민국! 최고관리자 15-08-13 08:38 4597 0
308 고모치 산에 있는 마고바위 능선 최고관리자 15-08-12 14:34 6301 0
307 조선의용대 부녀 복무단 단장 박차정 생가 부산에 있어~ (1) 최고관리자 15-08-12 10:47 7399 0
306 (광복 70주년 슬픈 대한민국) ‘독립운동 하면 3대가 망한다’ … (2) 최고관리자 15-08-12 08:31 5046 0
305 번한 2대왕 낭사_낭사성 : '산동성 동평=왕검성 설' … 최고관리자 15-08-11 09:30 6576 0
304 저넘들을 '역사매국노'라 부르는 이유... 최고관리자 15-08-11 09:07 3841 0
303 금성과 초승달=뚜꺼비와 토끼 최고관리자 15-08-10 16:09 3820 0
302 (이병도의 유언) 제자들아 이제 제발 역사사기 그만치고 착하게 … (1) 최고관리자 15-08-10 09:54 5640 0
301 (여름휴가 기간중 필독) 동영상 반드시 보세요! (1) 최고관리자 15-08-08 21:55 4557 0
300 (잘한다) 이덕일 박사_이종찬 의원-광복 70주년 식민사학 처단 … (1) 최고관리자 15-08-07 21:29 4928 0
299 등신들...왕검성 최고관리자 15-08-05 09:15 3899 0
298 상/고대사 연구하는 학자들이 거의 없는 이유 최고관리자 15-08-04 12:45 3775 0
297 (김시습의 증언) 세종대왕은 징심록 상교 제 2지 음신지를 보고 … (1) 최고관리자 15-08-04 09:37 6226 0
296 (왜 가슴이 아픈가?) 조선의열단 단장 약산 김원봉 (1) 최고관리자 15-08-03 11:38 7742 0
295 전세계에 퍼져있는 태호복희와 여와의 이미지 최고관리자 15-08-03 09:26 5781 0
294 중앙아시아로 간 배달국 5세 태우의 환웅의 따님 여와 최고관리자 15-07-31 10:14 4382 0
293 (이덕일 박사의 실명 고발) 노태돈, 송호정...너희들 학맥이 양… (2) 최고관리자 15-07-30 16:30 5111 0
292 투사들... 최고관리자 15-07-30 13:56 4039 0
291 왜 광복70주년을 되돌아보게 하나? 현상금 320억원 (1) 최고관리자 15-07-30 10:21 6836 0
290 (단군의 나라 중앙아시아) 아스타나=아사달, 탱그리=단군 최고관리자 15-07-29 10:47 6568 0
289 (거짓말 같지만...) 스웨덴 탱그리=단군신화 최고관리자 15-07-29 10:30 6463 0
288 단군을 부정한 이병도의 국사대관 최고관리자 15-07-28 14:38 4534 0
287 바이킹 그리고 치우와 토르_3편_오딘_바이킹 시원_스웨덴 최초 … 최고관리자 15-07-28 13:54 4216 0
286 독립군들은 일상을 버리고 칼과 총과 폭탄을 손에 쥐었다 (1) 최고관리자 15-07-28 08:45 5430 0
285 [칼럼] 살아 남은자의 슬픔_그리고 친일파 처단 최고관리자 15-07-27 17:23 4252 0
284 어렵지 않습니다. 최고관리자 15-07-27 10:51 3578 0
283 영웅 최고관리자 15-07-27 08:54 3708 0
282 바이킹 그리고 치우와 토르_2편_아스가르드 최고관리자 15-07-24 13:24 4494 1
281 기원 최고관리자 15-07-23 08:42 3577 0
280 바이킹 그리고 치우와 토르_1편 최고관리자 15-07-22 14:00 3672 0
279 이병도의 고백 최고관리자 15-07-22 09:59 3363 0
278 (KBS 기사 소개) 한반도내 한사군설 주장하는 역사매국노들은 사… 최고관리자 15-07-21 09:47 4333 0
277 ‘조선제(朝鮮祭)’ 와 ‘희생제(犧牲祭)’ 최고관리자 15-07-20 10:45 3971 0
276 순례길 최고관리자 15-07-20 09:06 3051 0
275 바이킹의 비밀 최고관리자 15-07-17 11:22 4490 0
274 (이종걸 국회의원 증언) 홍범도, 오동진 두 장군의 성금으로 환… 최고관리자 15-07-17 09:19 4564 0
273 (일만천년의 약속) 부도복건, 사해통화 최고관리자 15-07-16 09:56 4088 0
272 (어떤 주장) 치우(蚩尤)환웅의 치우 본래 한자는 '치우(… 최고관리자 15-07-13 16:47 5517 0
271 (이제 묘족과 손을 잡자) 묘족은 동족, 형제지간_3편_이동 역사… 최고관리자 15-07-13 13:47 5922 0
270 (자연재해 공포) 근본으로 돌아가 자연과 동화되는 삶 되 찾아야… 최고관리자 15-07-13 09:13 3786 0
269 신비로운 울산 대곡박물관_1편 최고관리자 15-07-10 08:47 3984 0
268 (이제 묘족과 손을 잡자) 묘족은 우리와 동족, 형제지간이다_2편 최고관리자 15-07-08 15:04 5191 0
267 이순신 장군의 롤 모델은 배달국 치우환웅 최고관리자 15-07-07 10:25 5488 0
266 고대 장당문명의 이동 최고관리자 15-07-03 09:01 6404 0
265 사진자료_마고님 아기시절 최고관리자 15-07-02 17:04 3718 0
264 카자흐스탄은 우리를 보고 동족이라 한다. 최고관리자 15-07-01 17:43 5793 0
263 (대수맥님의 앵무새 죽이기_5편) 한심한 앵무새의 환단고기 비판… 최고관리자 15-07-01 09:12 4265 0
262 (mogobooks 마고북스 출간환영) She Rises: Why Goddess Femini… 최고관리자 15-06-30 14:03 3548 0
261 매식자들이 역사조작에 목숨을 거는 이유... 최고관리자 15-06-30 09:09 3715 0
   31  32  33  34  35  36  37  38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