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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칼럼
 
작성일 : 18-05-16 15:14
(희망) 북한이 열리면...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392   추천 : 0  

운영자는 '18년 평화로운 휴전선 열림을 말해왔다.

김정은 정권의 미래는 불확실 하지만
전쟁없는 자유로운 왕래를 예상해 본다.

북한 땅 자유로운 왕래길이 열리면
박금 선생이 말씀하신대로
영해박씨 문중 어디엔가 보관된
징심록 상중하 15지의 원본이 찾아지길 고대한다.

우리역사 복원에 종지부를 찍자.

복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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要正 澄心錄演義後記
요정 징심록연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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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朴錦)

제1장(第一章)

澄心錄者는 我貫祖寧海君堤上公이 在良州(梁山)伯時紀錄者也라
累世復寫相傳하야 束置於三神匱底而嚴禁出納者니 經幾代也라
余童稚時에 間或偸閱而畧知其要領하고 後日在於東亞日報時에
全篇譯出하야 將欲揭載於雜誌러니 編輯者가 以爲必觸日政之忌諱故로
乃中止而仍置於舊筐中矣라
當二次大戰前後六年之間에 設立理學院而蟄居於錦湖하야 復得披閱之機會라
然이나 自忙於原數理之考證하야 未嘗熟究詳解하니 至今多恨이라
징심록자는 아관조녕해군제상공이 재양주(양산)백시기록자야라
누세복사상전하야 속치어삼신궤저이엄금출납자니 경기대야라
여동치시에 간혹투열이략지기요령하고 후일재어동아일보시에
전편역출하야 장욕게재어잡지러니 편집자가 이위필촉일정지기휘고로
내중지이잉치어구광중의라
당이차대전전후육년지간에 설립이학원이칩거어금호하야 복득피열지기회라
연이나 자망어원수리지고증하야 미상숙구상해하니 지금다한이라

징심록은 우리 관조(貫祖)이신 영해군 제상공이 양주(양산)주1) 백(伯)으로 있을 때 기록한 것이다.
여러 세대를 걸쳐 복사하여 서로 전하였다.

묶어서 삼신궤의 밑바닥에 감추어 놓고
그 출납을 엄중히 금한 것이 몇 대를 지나온 것이다.

내가 어린 아이일 때 간혹 훔쳐보아, 그 주요한 강령을 간략하게나마 알고 있었다.
뒷 날 동아일보에 재직할 때, 전편을 번역하고 장차 잡지에 게재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편집자가
이는 필시 일정의 기휘, 즉 꺼리고 싫어함에 저촉됨이 분명하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곧 중지하고, 인하여 옛 광주리 속에 다시 안치했던 것이다.

2차대전을 당한 전후 6년 사이에 이학원을 설립하고 금호2)에 칩거하였는데,
이 때 다시금 이를 뜯어볼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혼자서 원래의 수리를 고증하는데 바빠서, 깊이 연구하고 상세히 해설하지 못하였다.
지금에 이르러 생각해보면 오직 한이 많을 뿐이다.
 
주1) 양주 : 지금 경남 양산이라고 하나
      박제상 선생 생존 당시 신라의 강역은 양자강 유역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주2) 금호 : 함경도 문천(文川)의 금호종합이학원(錦湖綜合理學院/ 통칭 양산댁)

2장(二章)

本錄이 爲三敎十五誌하니 卽上敎五誌오 中敎五誌오 下敎五誌오
金尺誌爲別錄而添付於後하고 又有淸寒(金時習)之追記也라
上敎五誌는 卽符都誌, 音信誌, 曆時誌, 天雄誌, 星辰誌也오
中敎五誌는 卽四海誌, 禊祓誌, 物名誌, 歌樂誌, 醫藥誌也오
下敎五誌는 卽農桑誌, 陶人誌等也라 (三誌未詳)
其爲冊則細書而長楮四切約三十張也라
본록이 위삼교십오지하니 즉상교오지오 중교오지오 하교오지오
금척지위별록이첨부어후하고 우유청한(김시습)지추기야라
상교오지는 즉부도지, 음신지, 역시지, 천웅지, 성진지야오
중교오지는 즉사해지, 계불지, 물명지, 가락지, 의약지야오
하교오지는 즉농상지, 도인지등야라 (삼지미상)
기위책칙세서이장저사절약삼십장야라

[해설]

이 징심록은 삼교 십오지로 되어 있는데,
곧 상교 오지, 중교 오지, 하교 오지로 이루어져 있다.

금척지는 별도로 기록된 것으로 뒤에 첨부되었는데,
여기에 청한자 김시습 선생의 추기, 즉 추모의 기록이 있다.

상교 오지는 곧, 부도지, 음신지, 역시지, 천웅지, 성신지이다.
중교 오지는 곧, 사해지, 계불지, 물명지, 가악지, 의약지이다.
하교 오지는 곧, 농상지, 도인지 등인데, (삼지는 알지 못하겠다).
그 책으로 만들어 놓은 것은 큰 문종이 4절지에 세필로 써 놓은 것으로 약 삼십 장 정도였다.

(주) 

동아일보 기자를 지내신 박금 선생이 상교 5지 전체를 복원하였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그러나 현재는 부도지만 영해박씨 문중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그 친필 원고지 원문을 운영자가 공개한 바 있다.

* 친필 원고 보기 바로가기
http://cooreenet.cafe24.com/bbs/board.php?bo_table=operators&wr_id=128#c_469

그리고 제보를 통하여 박금 선생이 기억하지 못한
하교 5지중 나머지 3지 이름을 운영자가 공개한 바 있다.
물론 이 증(징)심록은 저자가 없는 것이라 한다.

진위여부를 떠나 서목이 제보를 통하여 알려진다는 것은
바로 그 징심록 상중하교 15지 38권이 세상에 나올날이 멀지 않았다는 말이다.

위서운운 개소리 해대는 처량한 매식자들의 아가리는
원본이 공개되는날 자연스럽게 봉쇄될 것이다.

다시한번 징심록 구성을 소개해 본다.

* 징심록(澄心錄) 구성

① 상교(上敎)

- 부도지(符都誌) :
‘마고 - 궁희 - 황궁 - 유인 - 한인 - 한웅 - 단군’으로 이어지는 천손 역사를 담고 있으며,
징심록 전체의 줄기를 요약해 서술하고 있다.

- 음신지(音信誌) :
부도지에 나오는 율려 등에 대한 설명서로
탄생 수리(數理)의 의미를 세부 설명한 책으로 보여진다.

- 역시지(曆時誌) :
하늘의 역법에 대해 세부 설명한 책으로 보여진다.

- 천웅지(天雄誌) :
하늘 세계의 계보 및 역사를 세부 설명한 책으로 보여진다.

- 성신지(星辰誌) :
하늘의 별자리를 세부 설명한 책으로 보여진다.

② 중교(中敎)

- 사해지(四海誌) :
지리에 관하여 세부 설명한 책으로 보여진다.

- 계불지(禊祓誌) :
수계제불(修禊除祓) 즉 수련방법에 대해 세부적으로 설명한 책으로 보여진다.

- 물명지(物名誌) :
세상만물의 이치를 설명한 책으로 보여진다.

- 가악지(歌樂誌) :
하늘의 소리를 이땅에서 표현하는 방법을 세부적으로 설명한 책으로 보여진다.

- 의약지(醫藥誌) :
인간의 몸을 하늘에 비추어 원초적 상태로 되돌리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 책으로 보여진다.

③ 하교(下敎)

- 농상지(農桑誌) :
하늘에 천제를 지낼 수 있는 제물을 마련하기 위한,
농사짓고 양잠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 책으로 보여진다.

- 도인지(陶人誌) :
하늘에 천제를 지낼 수 있는 제기를 제작하는 방법에 대한 세부 방법을 설명한 책으로 보여진다.

나머지 3誌는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제목일 것 이라는 제보가 있어 올리는 자료이니 단순 참고 바랍니다.

- 식화지(食火誌) :
제사음식, 각종 먹거리의 가공 및 조리법, 장과 술등 발효음식 담그는 법 등을 기록한 책으로 보여진다.

- 궁성지(宮城誌) :
터 잡는법(풍수), 각종 집 짓는법, 도성 산성 축성법, 현대 토목 및 건축기술을 망라한 책으로 보여진다.

- 의관지(衣冠誌) : 각종 복식, 관모, 실뽑는법, 짜는법, 염색법 등을 기록한 책으로 보여진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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