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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6 10:19
부도지_8_시원의 3음과 8여의 소리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531   추천 : 0  

* 부도지_8_시원의 3음과 8여의 소리

- ‘아’는 생성, ‘마’는 성장, ‘하’는 정지의 소리.

인간이 만들어낸 시원의 3음은 바로,
‘아’와 ‘마’ 그리고 ‘하’임.

이 소리가 인간을 규정하고 있는 태초의 소리인데,

이 소리가
자신 스스로의 몸을 움직이지 못하면,
몸은 이미 인간의 구체적인, 보편적인 몸을 떠나
그 규칙성을 잃어가고 있는 것임.

‘아’라는 소리는
인간에게 있어서 빛과 닷이 결합되어서 처음 내는 벼락과도 같은 소리임.
가장 편안한 '생성의 소리'.

빛이 닷과 결합하여
인간을 만들면서 생기는 진동으로 말미암은 구체적인 소리가 ‘아’임.

실제 아기는 처음에 ‘아’소리를 내지 못하면 살 수가 없음.
말을 못하는 장애를 갖게 된 사람도 ‘아’소리는 낼 수 있어야만 함.

잠시 목을 다쳐서 ‘아’소리를 못 낼 수는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아’소리를 낼 수 없는 인간은 살아 움직일 수가 없음.

부모가 아이를 낳을 때,
아이가 ‘아’하고 울지 않으면 궁둥이를 두들겨서라도 소리를 내게 하는 것은
과거에 그러한 소리의 문화가 있었기 때문임.

다음으로,
빛과 닷이 결합되어서
그것이 오래 가면 하나의 흐름을 형성함. 
즉 성장이 이루어지는 것임.
이 같은 성장의 순간에 나는 소리가 ‘마’임.

요컨대 ‘아’가 생성의 소리라면 ‘마’는 성장의 소리임.

‘마’는 성장의 성격을 갖고 있으며,
그 성격으로 말미암아 성장의 몸짓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인간의 육체에서도 ‘마’하는 순간 그와 같은 기운이 움직이게 됨.

‘마’라고 하는 것은 혀의 움직임에 있어서도 실제 성장을 의미함.

혀를 태어날 때의 상태 그대로 두고 ‘아’하면 ‘아’가 됨.
혀는 전혀 움직이지 않고, 내 몸이 죽은 상태에서 바로 첫 움직임으로 가더라도 ‘아’는 할 수 있음.

혀는 인간이 태어나서 움직이는 중요한 외형적 첫 기관이요,
인간이 죽으면서 마지막으로 움직이는 최후의 중요한 기관임.

‘마’는 두 단계를 거쳐야만 나오는 소리임.
그냥 입을 다물고 있다가 바로 ‘마’를 하면 안 나오는데,
‘아’를 거쳐야만 ‘마’가 됨.

즉 하나의 변화를 거쳐야만 나오는 ‘마’는 그래서 성장의 소리임.

‘하’는 어떨까요?
한없이 성장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것은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일 것임.

대폭발이 있어 모든 존재의 탄생이 있다면 그 존재의 돌아갈 길이 있어야 함.
그 돌아갈 길을 열어주는 소리가 ‘하’임.
즉 ‘하’는 정지의 소리임.

이제 ‘아’와 ‘마’ 그리고 ‘하’로부터 각각의 소리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는데,
소리가 생성되어 나갈 때는 음과 양이라는 두 가지 방향이 있음.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빛과 닷의 결합 속에서 어느 면을 더 많이 받아들이는가에 따라서
원시 3음의 성격이 두 개로 갈라진다는 점임.

‘아’에서 빛의 면을 많이 받아들이면 바로 ‘라’가 됨.
그리고 닷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은 소리는 ‘나’가 됨.

‘아’에서 ‘나’와 ‘라’로……

이런 식으로 구분해 가면
오늘날의 한글학자들은 오행법칙을 무시하면서
마구잡이로 가설을 만들고 있다고 할 것임.

그러나 그 분들에게
“소리를 가지고 스스로의 몸을 움직여본 적이 있는가?
그리고 그 소리를 과거의 학자들이 오행상의 무엇이라고 규정해 놓으니 오행인줄 알지,
이것이 어떻게 해서 오행인줄 스스로의 몸을 통해 알고 있는가’’라고 묻고 싶음.

성장의 소리인 ‘마’에서도 생겨나는 소리가 있음.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성장을 하면서도 빛과 닷 가운데 어느 쪽의 성격을 많이 받느냐에 따라서 소리가 달라짐.

‘마’에서 나오는 소리는 ‘가’와 ‘다’ 두 가지가 있음.

‘하’는 빛과 닷이 해체되는 소리임.
따라서 ‘하’에서는 두 개를 만들 수가 없음.
‘하’에서 나오는 ‘바’가 있지만, ‘바’는 ‘하’와 같은 것임.
이외에 ‘사’가 있음.

우리가 밝다라는 뜻으로 써온 ‘사’라고 하는 말이 있음.
그러면 그 밝음은 어떤 밝음일까요?
빛과 닷이 해체될 때 생기는 찬란한 밝음을 일러서 ‘사’라고 함.

내 몸에 깃들어 있는 빛과 닷을 찬란하게 분해함으로써 생기는 빛을 일러서 ‘사’라고 함.

이제 8여의 소리가 정리되었음.
이것이 옳고 그르고는
스스로의 몸을 통해 확인하지 않는 한 아무도 이야기할 수 없음.

스스로가 스스로의 몸을 통해서
그것을 입증해 산 이후에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고,
그 고개를 끄덕일 무렵이면,
그는 마침내 고개조차 끄덕이지 않는 '후천의 사람'으로 되어 있을 것임.


최고관리자 18-04-26 10:20
 
시원3음과 8여의 음은 근원의 소리라는 이야기
그것은 곧 하늘의 소리라는 말이지요.
복본!
최고관리자 18-04-26 10:21
 
김선생님 이제 더 구체적인 자료를 주심이 어떠하실런지...
음신지...^.*
연락주세요.
복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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