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18-04-24 11:57
부도지_7_모든 사물의 구성은 빛과 닷의 결합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831   추천 : 0  

* 부도지_7_모든 사물의 구성은 빛과 닷의 결합

여를 소리라는 측면에서 설명해 보겠음

부도지에서 세상의 출발,
즉 선천으로부터 짐세로의 출발의 과정을 이야기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빛'이고, 또 하나가 '온도' 임.
온도를 우리말로는 ‘닷’이라고 함.

빛과 온도의 결합으로
모든 사물이 구체성을 띄기 시작하는데,
제일 먼저 생겨난 것이 바로 '소리'임.

여기서 '소리'가 바로 '여'가 됨.

이 세상의 모든 사물은
바로 빛과 닷의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음.
이 사실은 가까운 시기에 과학으로도 밝혀질 것임.

그리고
이것은 사람이 수행을 통해서
선천에 해당하는 힘을 가지고
실제 사물을 결합시킬 때 스스로 검증할 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함.

소리는 이른바 ‘파장으로 표현될 수 있는’ 것임.
바로 '소리'가
'빛'과 '닷'의 결합으로 말미암아 생겨나는 태초의 사물적인 형태인 것임.

소리 형태의 다양성에 의해서
물질의 다양성이 결정되고,
물질의 종(種)이 결정되는 것임.

또 그 종(種)은 소리의 바꿈을 통해서 그 자신을 스스로 바꿀 수도 있음.

부도지는 다양한 사물의 탄생과 더불어
사람의 탄생을 이야기하고 있음.

그래서
사람의 ‘여’,
사람에게 드러난 외적 소리는 무엇이었을까?
이문제에 대해 부도지는 말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부도지에 나타난 8여(八呂)의 의미임.

어쨌든 8여의 소리는
인간을 규정하는 여덟 개의 소리를 말함.

8여는 인간에게서 무엇인가?
인간에게는 8여 이전에 3음이 있었음.

먼저 3음의 파장이 생기고,
3음 파장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다시 다섯 소리가 더해져서 8여의 소리가 된 것임.

모든 인간의 소리와
인간을 규정하는 모든 몸의 진동과 파장도 또한
바로 이 여덟 소리로부터 비롯되어서 나온 것임.

그러므로
소리를 통해서 사람의 몸을 바로 잡을 수도 있고,
그 반대로 몸을 망치게 할 수도 있음.

그와 같은 원칙에 입각해서 나온 수행법이 바로 음공(音功)임.

소리는 진동을 만들고,
그 진동은 물질의 궤도를 만들고,
만들어진 그 물질의 궤도에 의해서 그 소리는 구체성을 띄고
우리가 육감과 오감으로 들을 수 있는 소리로 발전해온 것임.

이것이 바로 인간이 가진 여덟 개의 소리,
즉 8여의 음임.

8여의 음이 울려
그 진동과 파장들이 끊이지 않고 하나의 긴 흐름을 형성할 때,
그 흐름을 일러서 '율'이라고 하는 것임.

그러므로
율과 여는 어떤 면에서는 같은 것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다른 표현임.

율이라는 것은 굳이 말한다면 '흐름', '어울림'이 될 수도 있을 것임.

음조라고 표현할 때
음은 때로는 여를,
조는 때로는 율을 표현하는데 쓰이기도 함.

그런데
왜 조음(調音)이 쓰이고
별도로 율과 여가 쓰이는가?

그 이유는 간단함.
율과 여는 원래 소리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임.

소리에 한정되지 않은 율과 여를
소리에 한정시켰을 때는 조음이 될 수밖에 없음.

조음은 우리가 들을 수 있는 구체적인 소리의 흐름인데 비해,
율과 여는 그 소리마저 결정하는 소리 이전의 소리를 말함.

소리로 표현되지 않는,
귀로 표현되지 않는 소리이기 때문에,
율과 여는 한편 '소리'가 아니라고 해도 무방할 것임.

계속


 
   
 

Total 1,88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10월 자연현상과 불도장(인)에 대하여! 최고관리자 20-10-16 14:31 70 0
공지 (행촌 이암 단군세기 집필의 현장) ‘삼족오’가 안내한 강화도… 최고관리자 14-10-09 07:16 5789 0
공지 동방의 태양, 해머리땅 대한민국 최고관리자 20-09-29 02:09 115 0
공지 제3부도 투르판 아사달 복희여와도 최고관리자 20-09-28 15:21 77 0
공지 대속은 수증복본의 의미 최고관리자 20-09-28 12:12 45 0
공지 조선은 왜 천문관측에 목숨을 걸었을까 최고관리자 17-10-10 09:33 6678 0
공지 [특강동영상]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 (1) 최고관리자 20-05-10 12:04 1550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3206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2203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2805 0
1331 고조선의 원저자 '장 밥티스트 레지(Jean-Baptiste Regis)&… 최고관리자 18-07-26 09:24 2652 0
1330 레지 신부의 충격적인 단군조선 세력권_산동성 넘어 양자강 까지… (1) 최고관리자 18-07-25 14:04 4183 0
1329 (충격) 프랑스 레지 신부가 기록한 고조선 최고관리자 18-07-25 13:58 3194 0
1328 (급! 충격 발간) 18세기 프랑스 지식인이 쓴 '고조선' 최고관리자 18-07-25 13:49 2986 0
1327 (답변) '달(月)'이... (1) 최고관리자 18-07-25 13:03 3690 0
1326 부도지_36_구궁이야기_2_구궁의 특징 (1) 최고관리자 18-07-25 10:38 4400 0
1325 (강단사학 붕괴조짐) 쓰다소키치, 어떻게 고려국경선 날조했나 (1) 최고관리자 18-07-25 09:08 4286 0
1324 우리 상고역사가 밝혀지길 두려워 하는 이유! 최고관리자 18-07-25 08:54 3999 0
1323 부도지_35_구궁(九宮) 이야기_1편 최고관리자 18-07-24 14:07 3874 0
1322 (긴급_오늘_당연지사 콘서트) 쓰다의 고려국경연구 비판 최고관리자 18-07-23 11:17 1543 0
1321 부도지_34_시원의 파괴 이후 (1) 최고관리자 18-07-18 15:20 4082 0
1320 부도지_33_육체적인 사물 치(齒) 최고관리자 18-07-18 15:16 2691 0
1319 허구의 역사소설 '삼국지연의' 읽지마라! 최고관리자 18-07-17 09:21 3350 0
1318 美 오바마 前 대통령도 아시아 종주국 대한민국의 역사를 알고 … (1) 최고관리자 18-07-17 09:14 4294 0
1317 부도지_32_자재율(自在律)의 파괴 최고관리자 18-07-16 15:37 2271 0
1316 부도지_31_오미(五味)의 독(毒) 최고관리자 18-07-16 15:09 3284 0
1315 동성대왕 추정 무덤 일대 지도 최고관리자 18-07-13 09:23 3591 0
1314 백제 동성대왕 무덤_산동성 래주만 인근_발굴 추정 사진 최고관리자 18-07-13 09:19 3657 0
1313 부도지_30_등소(登巢) 최고관리자 18-07-12 13:03 3042 0
1312 고성 이씨 가계도 최고관리자 18-07-11 16:22 2659 0
1311 (AD488년) 북위와 대륙 백제의 1차 전쟁 (1) 최고관리자 18-07-11 15:49 5317 0
1310 부도지_29_궁(穹)과 소(巢) 최고관리자 18-07-11 13:43 2783 0
1309 (의병대) 국회는 동북아역사죄단 매국행위를 즉각 국정조사하라! 최고관리자 18-07-11 09:38 2535 0
1308 단군넘어 환웅시대로... 최고관리자 18-07-10 09:11 3772 0
1307 천하대란의 조짐이라_천문은 어떠한가? (2) 최고관리자 18-07-05 08:53 4770 0
1306 (큰일이군) 중국_천하대란(天下大亂) 조짐 (1) 최고관리자 18-07-04 16:53 4885 0
1305 북위를 멸망으로 몰고간 대륙백제_1편_서막 (1) 최고관리자 18-07-04 15:08 5422 0
1304 부도지_28_시원의 파괴 최고관리자 18-07-04 14:17 4369 0
1303 부도지_27_식(食)과 성(性) (1) 최고관리자 18-07-03 13:37 4481 0
1302 7월 27일 개기월식 최고관리자 18-07-03 10:40 4235 0
1301 부도지_26_상화기(相和氣) (1) 최고관리자 18-06-27 15:03 4725 0
1300 변화의 시대_'사라진 사서'도 곧 나타날 것! (1) 최고관리자 18-06-25 09:22 5315 0
1299 (행촌 이암) 진본 '농상집요' 발견 (2) 최고관리자 18-06-23 02:46 5170 0
1298 도솔가(兜率歌)는 도리가(兜里歌) (1) 최고관리자 18-06-23 02:27 4847 0
1297 무얼 더 설명해야 하는가? 최고관리자 18-06-23 02:10 3779 0
1296 부도지_25_등과 잣대 최고관리자 18-06-22 09:04 4544 0
1295 1922년에... 최고관리자 18-06-19 11:00 2216 0
1294 부도지_24_교취(交娶)는 팔여(八呂)의 상호작용 (1) 최고관리자 18-06-19 09:54 4773 0
1293 부도지_23_형화(形化)의 과정 (1) 최고관리자 18-06-14 15:09 5041 0
1292 부도지_22_수승화강(水昇火降)하는 이유 최고관리자 18-06-14 15:03 2763 0
1291 부도지_21_수승화강(水昇火降) 최고관리자 18-06-14 15:00 3940 0
1290 부도지_20_8려 체계의 확대 최고관리자 18-06-14 14:54 2942 0
1289 숨겨진 새로운 문명의 흔적은 계속 발견될 것이다! (1) 최고관리자 18-06-12 10:48 5825 0
1288 我生 (아생) (1) 최고관리자 18-06-12 10:36 5184 0
1287 이대로 만주까지~! 최고관리자 18-06-12 10:27 2189 0
1286 부도지_19_12주경 (1) 최고관리자 18-06-11 16:38 4285 0
1285 부도지_18_3천혈 (1) 최고관리자 18-06-11 16:25 4418 0
1284 (천문 별자리) 피해 갈 수가 있을까? (1) 최고관리자 18-06-11 10:52 5304 0
1283 (짝짝짝) 북조선은 신채호 사학, 남한은 조선총독부 사학 최고관리자 18-06-10 16:48 1996 0
1282 부도지_17_'인간 생성론'의 부도지 최고관리자 18-06-08 11:07 3117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