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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6 09:49
삼월삼짓날=본명일=마고(삼신)님 생신날!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097   추천 : 0  

[가장 큰 명절을 천손민족이 어찌 잊으려 하는가? 복본!]

문) 음력 3. 3일(양력 4.18)의 의미를 알려주세요.

답) 우리나라는 모든 무인(巫人)들의 생일날이라 하고요
    중국에서는 서왕모 생신날이라 합니다.

문) 무슨 의미이지요

답) 이날은 하늘 자미원 별자리 북극오성 중 천추별 북극성에 계신 마고(삼신)님의 생신날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모든 무인들의 생일날이라 하여 새기고 기리며(무인들은 북극성의 딸과 아들? ^.*)
  중국은 서왕모님 생신날이라 하여 귀하게 여긴답니다.

그래서 삼월 삼짓날은
우리 어머니 할머니 분들이 하얀 소복을 입고

특정한 장소(천제 지내는 산)에 모여서

하늘 자미원 궁궐을 닮은 참꽂(천지꽃) 진달래 화전을 붙여 먹으며
춤추고 노래하며
북극성 마고(삼신)님의 생일날을 경배하였답니다.

문) 이날 또 다른 의미가 있나요.

답) 네 본명일이라 하여

이날 북두칠성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날입니다.

칠성신이 지구로 내려와 살펴보시다가
정안수 한그릇 떠놓고 북극성과 북두칠성에 소원비는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그 소원을 들어준다는 날이니

'지극정성'으로 소원을 비시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삼월 삼짓날의 의미를 되새기시고
마고(삼신)님의 복 듬뿍 받으소서!

복본!


최고관리자 18-04-16 09:53
 
오늘쪽 그림은 '치성광여래왕림도'로 치성광=북극성 (즉 마고, 삼신님)이
북두칠성, 28수 등 뭇별들의 호위를 받으며, 하늘에서 황소가 끄는 수레를 타고
티벳고원 수미산 정상 마고대성으로 내려오는 그림입니다. ^.*

복본!
최고관리자 18-04-18 09:27
 
오늘이 바로 삼짇날, 본명일 입니다.
최고관리자 18-04-18 09:42
 
삼월 삼짇날
사해로 마고의 역사를 전파하기 위해 출장(^.*) 나갔던
마고님의 특사, '환부와 권사(제비)'들이 마고성으로 돌아오는 날이랍니다.

복본!
최고관리자 18-04-18 09:43
 
* 부도지 제30장

남아 나이 20살이 된,
아름답고 말을 잘하는 사람을 택하여 마랑(馬郞)1)이라는 직을 주고,
명령을 받들어 원행(遠行)하게 하였다.

혹 성생월식의 옛 땅에 나아가며,
혹 운해천산의 여러 지역에 가니,2)
이 원행은 부도 수신(修身)의 유제(遺制) 였다.

동해에 피하여 산 지 천여년사이에 제시의 회(祭市之會)를 열지 못하여,
서로 내왕이 오래 끊어지고,


봉국쟁탈(封國爭奪)의 풍조가 사해에 만연하여,
제족이 각자 나라를 칭하고, 오랜 세월에 전란이 반복하니,
겨레(族)가 종횡으로 나뉘고, 말이 잡다하게 변하였다.3)

천부(天符)는 거의 망각하기에 이르고,
혹 그것을 아는 사람이 있어도, 다 변형(變形)하여, 음이 다르니,
마랑들의 원행이 심히 어려워, 순절(殉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마랑들이 만리(萬里) 원행에서도 절조를 지켜, 능히 굳은 뜻을 가지고,
백난(百難)을 극복하여 사명을 완수하니, 그 거룩한 인격이 진실로 호매(豪邁)하였다.

장하게도 귀환하면,
반드시 직사(職事)에 임명하여,
천문(天文)과 지리(地理)와 역수(曆數)와 박물(博物)을 공부하게 하니,

이는 즉
선세(先世)에 사해(四海)를 통화(通和)하여,
인세(人世)를 하나의 법에 맞추는 유업(遺業)이었다.


[세부해설]

1) 마랑 : 환부(鰥夫), 단군조선의 천지화랑, 신라의 화랑으로 전수된 것 같다.
결혼하지 않은 남자, 순행하며 마고의 역사를 전수하는 ‘제비’다.
* 환부의 수행원이 권사(權士)이다.
* 마랑(馬郞)은 또한 중국 묘족들이 미혼의 남성을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2) 성생 월식 운해 천산

- 생성주 : 별이 뜨는 곳. 파미르고원(티벳)의 남쪽. 인도 및 동남아 지역
- 월식주 : 달이 지는 곳. 파미르고원의 서쪽. 중근동 지역
- 운해주 : 파미르고원(티벳)의 동쪽. 중원 지역
- 천산주 : 파미르고원(티벳)의 북동쪽, 천산산맥 박격달봉 인근

3) 5호 16국 시대를 말하는 것 같다.

* 천지화랑(天指花郞)

한단고기 단군세기 13세 단군 흘달(屹達), 재위 61年(BC 1782 ~ BC 1772)

戊戌二十年 多設蘇塗 植天指花 使未婚子弟 讀書習射 號爲國子郞 國子郞出行 頭揷天指花 故時人 稱爲天指花郞
무술이십년 다설소도 식천지화 사미혼자제 독서습사 호위국자랑 국자랑출행 두삽천지화 고시인 칭위천지화랑

무술 20년(BC 1763)
소도(蘇塗)를 많이 설치하고 천지화(天指花)를 심었다.

거기에서 아직 결혼하지 않은 젊은이들에게 독서와 활쏘기를 익히게 하였다.
이들을 국자랑(國子郞)이라 하였다.

국자랑(國子郞)은 길을 다닐 때 머리에 천지화(天指花)를 꽂고 다녀서
사람들은 이들을 ‘천지화랑(天指花郞)’이라고도 불렀다.

- 천지화 : 동북삼성에서는 진달래를 지금도 천지화라고 한다.
- 천지화랑 : 고조선의 천지화랑이 신라의 ‘화랑(花郞)’으로 전수되었다

* 환부 : 부도지 제11장

한(환)인(桓因)씨의 아들 환웅(桓雄)씨1)는 태어날 때부터 큰 뜻을 가지고 있었다.
천부 삼인을 계승하여, 계불의식을 행하였다.(修禊除祓)

웅대한 하늘의 도(天熊)를 수립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그 유래한 바를 알게 하였다.

어느덧 사람들이(人世)가 의식(衣食)의 일(業)에만 편중하므로,
환웅씨는 무여율법(無餘律法)의 4조(四條)를 제정하여,
환부(鰥夫)2)로 하여금 조절하게 하였다.

1조는,
사람의 행적(行蹟)은 항상 깨끗하게 하여
모르는 사이에 생귀(生鬼)가 되지 않게 하고
번거롭게 막혀 마귀(魔)가 되지 않도록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툭 트여 장애가 하나도 없게 하라

2조는,
사람이 살아오면서 모으고 쌓은(聚積) 것은,
죽은 뒤에 공을 제시하여 생귀의 더러움을 말하지 않게 하고,
함부로 허비하여 마귀가 되지 않도록 하여,
사람들이 두루 화합하여 유감이 하나도 없게 하라.

3조는,
고집이 세고 간사하고 의심이 많은(邪惑) 자는 광야(曠野)에 귀향을 보내
수시로 그 사혹(邪惑)함을 씻게 하여, 사악한 기(邪氣)가 세상에 남지 않게 하라.

4조는,
죄를 크게 범한 자는 섬도(暹島)에 유배시켜, 죽은 뒤에 그 시체를 태워서,
죄업(罪業)이 지상에 남지 않게 하라는 것이었다.

또 궁실(宮室)을 짓고 배와 수레(車)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거주(居住)하고 여행하는 법을 가르쳤다.

이에 환웅씨가
처음으로 바다에 배를 띄워(始承) 사해(四海)를 순방하니,

천부를 비추어서(照證) 수신(修信)하고,
모든 종족의 소식을 소통하여
근본을 잊지 않을 것을 호소하고,

궁실을 짓고 배와 차를 만들고,
화식(火食)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었다.

환웅씨가 돌아와 8음 2문(八音二文)을 수학하고,
역법(曆法)과 수리(數)와 의약술(醫藥術)을 정리하고,
천문(天文)과 지리(地理)를 저술하여,
널리 인간세상을 이롭게 하였다. (弘益人世)

이는, 세대는 멀어지고, 법은 해이하여져서,
모든 사람들이 몰래 거짓(詐端)을 모색하는 일이 늘어났기 때문에,
날마다 쓰는(日用) 사물 사이에서
근본의 도를 보전하여 분명하게 밝히기 위한 것이었다.

이로부터 비로소 학문을 하는 풍조가 일어나니,
인성(人性)이 어리석고 사리에 어두워서 (昏眛)하여,
배우지 아니하고는 알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 해설

1) 환웅(桓雄)씨 :
한단고기 삼성기 등에 의하면
한웅(桓雄)시대(倍達國)는 18대 1565년 (BC 3897 ~ 2333)의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2) 환부(鰥夫) :
결혼하지 않은 남자, 순행하며 마고의 역사를 전수하는 ‘제비’다.
* 환부의 수행원이 권사(權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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