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18-01-15 10:26
징심록추기_제7장_제1절_백결(百結) 선생과 금척(金尺)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031   추천 : 0  

第七章

第一節

澄心錄添綴之別冊金尺誌 亦堤上公之所述歟 或後人之記錄歟
징심록첨철지별책금척지 역제상공지소술여 혹후인지기록여
文義則相連於澄心錄而別冊添綴者何耶
문의칙상련어징심록이별책첨철자하야
若非堤上公之所述 必是百結先生之追補者矣
약비제상공지소술 필시백결선생지추보자의
公家傳說多有關於金尺
공가전설다유관어금척
而余夙聞五臺之老釋者 與史乘野傳 大同小異故
이여숙문오대지노석자 여사승야전 대동소이고
今記其槪要於下
금기기개요어하


[해설]

1절

‘징심록’에 덧붙인 별책도 역시 제상공(堤上公)이 쓴 것인가.
혹 뒷사람의 기록인가.
글의 뜻은 ‘징심록’과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별책으로 덧붙인 것은 무슨 까닭인가.

만약 제상공(堤上公)1)이 지은 것이 아니면
반드시 백결(百結) 선생2)이 추가하여 보충한 것일 것이다.

공의 가문의 전설이 금척(金尺)과 많이 관계하고 있으며,
내가 일찍이 들은 오대산 노석자(老釋者)의 이야기가
‘사승야전(史乘野傳)’과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지금 그 개요를 아래에 적는다.


[세부해설]

1) 제상공 : 박제상(朴提上) 신라 눌지왕때 충신(363~419).
삽량주 간으로 있을 때, 전에 보문전 태학사로 재직할 당시 열람할 수 있었던 자료와
가문에서 전해져 내려오던 비서(秘書)를 정리하여 징심록을 저술하여 전하였다.
최근에는 저자가 없는 증심록(證心錄)의 존재가 소문으로 전하고 있다.
징심록의 존재를 부정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나 진본이 나오면 순식간에 그 흔적들을 감출 것이다.

2) 백결선생(百結先生) : 박제상의 아들 (414 ~ ?)

영해 박씨(寧海朴氏) 족보에 이름은 박문량(朴文良)이며,
414년(실성왕 13)에 신라의 충신 박제상(朴堤上)의 아들로 태어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눌지왕 때 아버지 박제상이 일본에 사신으로 갔다가 순절(殉節)하자
그의 어머니 김씨와 누나인 아기(阿奇)와 아경(阿慶)은 비보를 듣고 이내 자결하였고,
가운데 누나인 아영(阿榮)만이 남아서 백결을 양육하였다고 한다.

그 뒤 아영이 궁중으로 출가하자 그도 함께 입궐하였으며,
장성해서는 각간(角干) 이수현(李壽玄)의 딸과 혼인하여 관직에도 있었다.
478년(자비왕 21)에는 모든 관직을 떠나 향리로 돌아갔는데,
이 때 그는 '낙천악(樂天樂)'이라는 귀향곡을 지어 불렀다고 한다.

더없이 청렴하고 결백했던 그는 궁중으로부터의 모든 후원을 거절하고
스스로 궁색한 생활을 즐기다가 말년에는 종적을 감추었다고 한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그는 가세가 빈곤하여 늘 누더기옷을 입고 다녔는데,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백결(百結 : 백 번을 기웠다는 뜻)선생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 영해박씨 문중에서 제공한 박제상의 子 백결 선생 영정


최고관리자 18-01-15 10:31
 
태조 이성계도
끔 속에서 신인으로 부터 금척을 받았다 하여
제위오름의 정당성을 인정 받으려 하였다.

신인은 자미원 북극성에 계신 마고(삼신)이요.
금척은 그 신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조선말 금척대훈장의 뒷 모습을 모면 금척의 존재가 상상이 가기도 한다.

별자리 삼태성을 본 뜬 것이라 했으니
그 또한 힌트가 될 것이라...

만물의 생장소멸을 다스린다 했으니...
참으로 천손민족의 역사는 신비롭기만 하다.

언젠가는 운영자가 그 비밀을 밝혀 낼지니...
최고관리자 18-01-16 13:24
 
* 부도지 전편 읽기 _ 처음 오신분은 반드시 읽어보세요.
http://cooreenet.cafe24.com/bbs2/history.htm?bo_table=bmap&bo_cate=4
 
   
 

Total 1,74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매화원의 비밀) 추측해 본 "전체 조직" 최고관리자 20-04-04 13:46 7 0
공지 민족사서에 나오는 치우환웅 최고관리자 20-04-04 01:04 15 0
공지 사마천 사기에 나오는 치우환웅 최고관리자 20-04-04 01:01 15 0
공지 초기신라 미스터리 최고관리자 14-11-30 15:41 9397 0
공지 신라의 만주통치는 사실이다. 최고관리자 20-04-02 20:55 47 0
공지 오재성 강의 동영상 "동이와 왜" 최고관리자 20-04-02 16:14 22 0
공지 을지문덕과 장보고 기록이 한반도에 없다 최고관리자 20-03-31 09:55 78 0
공지 음력 3월 16일(4월 8일) 삼신영고절의 의미 최고관리자 20-04-01 17:55 32 0
공지 포고문_天下爲公(천하위공) 世界大同(세계대동) (2) 최고관리자 20-01-02 11:04 743 0
공지 (티벳 수미산이 깨어난다) 신비의 카일라스 최고관리자 20-03-26 19:34 120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1975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1041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1650 0
1246 부도지_7_모든 사물의 구성은 빛과 닷의 결합 최고관리자 18-04-24 11:57 3600 0
1245 (동북아역사재단 해체하라) 전문가, 박사라는 자들이 우리 역사… (1) 최고관리자 18-04-24 10:59 2969 0
1244 (마고를 지키는 사람들) 지리산 '마고제’ 최고관리자 18-04-19 11:14 2473 0
1243 (환영) 송종성_한중사서에 실린 한국고대사의 비밀 (2) 최고관리자 18-04-18 14:00 4737 0
1242 삼짇날의 의미 최고관리자 18-04-18 10:02 3017 0
1241 이지린의 고조선 연구 (1) 최고관리자 18-04-17 15:53 2884 0
1240 부도지_6_율려(律呂) (1) 최고관리자 18-04-17 09:32 3768 0
1239 부도지_5_세가지 세계_선천, 짐세, 후천 (1) 최고관리자 18-04-16 10:59 3737 0
1238 삼월삼짓날=본명일=마고(삼신)님 생신날! (4) 최고관리자 18-04-16 09:49 4227 0
1237 [칼럼] 한자가 왜 우리글인가? 최고관리자 18-04-13 09:45 4475 0
1236 조선어정음훈석_6_"ㄱ . ㄴ" (1) 최고관리자 18-04-13 09:37 2659 0
1235 조선어정음훈석_5_"ㄱ" (1) 최고관리자 18-04-13 09:34 1977 0
1234 조선어정음훈석_4_책을내며_운곡 제환명 (1) 최고관리자 18-04-13 09:31 4760 0
1233 조선어정음훈석_3_서문_이일걸 박사 (2) 최고관리자 18-04-13 09:24 3905 0
1232 조선어정음훈석_2_추천사_조교환 박사 (1) 최고관리자 18-04-13 09:12 2967 0
1231 제환명 저_조선어정음훈석(朝鮮語正音訓釋)_1_축사 이돈희 장관 (1) 최고관리자 18-04-13 09:03 3638 0
1230 좌계님 글_금척(金尺) 추적_6편_선도산(仙桃山) 파사소(婆娑蘇) (1) 최고관리자 18-04-12 11:15 4826 0
1229 고려산 진달래 최고관리자 18-04-12 09:38 3045 0
1228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역사매국행위_증거는 '빵개' ^.* (1) 최고관리자 18-04-11 15:36 3456 0
1227 뵌뽀교 탐구_5편_뵌뽀교의 발전 (2) 최고관리자 18-04-11 09:45 2258 0
1226 뵌뽀교 연구_4편_뵌뽀의 의미 (3) 최고관리자 18-04-10 14:15 1798 0
1225 뵌뽀교 연구_3편_뵌의 연원 (1) 최고관리자 18-04-10 11:41 1528 0
1224 뵌뽀교 탐구_2편_티벳 민족과 뵌뽀교문화 (1) 최고관리자 18-04-10 10:46 1555 0
1223 티벳 토착종교 뵌뽀교 탐구_1편_서언 (2) 최고관리자 18-04-10 10:36 1910 0
1222 (부찰천문 기본) 우리은하_태양계의 위치 최고관리자 18-04-09 16:17 3481 0
1221 (역사의병대) 우리는 단군의 자손이 아닌데 왜 고조선 역사를 배… (1) 최고관리자 18-04-09 14:27 3395 0
1220 부도지_4_수증(修證) 복본(復本) (1) 최고관리자 18-04-09 09:50 4714 0
1219 (대환영) 배달국 14세 치우환웅의 '패온라인' (1) 최고관리자 18-04-08 16:16 3851 0
1218 부도지_3_마고(麻姑)의 의미 (1) 최고관리자 18-04-03 14:08 4196 0
1217 부도지 2_'부도(符都)'의 의미 (1) 최고관리자 18-04-02 11:30 3631 0
1216 부도지_1_독특한 세계관 (1) 최고관리자 18-03-29 14:21 3894 0
1215 백두산 정계비에 얽힌 비화 최고관리자 18-03-29 11:36 3008 0
1214 대청광여도상_영해_임해_선도산 최고관리자 18-03-29 10:40 2471 0
1213 좌계님 글_금척(金尺) 추적_5편_금척과 칠보산(七寶山) (1) 최고관리자 18-03-29 10:03 4977 0
1212 천손민족의 '수도=부도(符都)'의 이동경로 최고관리자 18-03-23 15:09 5846 0
1211 (하늘이해_오성이외 떠돌이 별) 요성 4_혜성 최고관리자 18-03-23 13:48 2712 0
1210 (하늘이해_오성이외 떠돌이 별) 요성 3_요성 점의 개괄 최고관리자 18-03-23 13:25 1691 0
1209 (하늘이해_오성이외 떠돌이 별) 요성 2_종류 최고관리자 18-03-23 11:16 3398 0
1208 2018.4.3 천문현상 화성, 토성 초근접 최고관리자 18-03-22 17:52 2793 0
1207 (중요_하늘이해_오성이외 떠돌이 별) 요성(妖星) 1 최고관리자 18-03-21 11:24 2376 0
1206 (하늘이해_오성이외 떠돌이 별) 비성(飛星) 최고관리자 18-03-21 11:01 3210 0
1205 식민사관 완전정복 결정판, 식민사학 소멸위기 (1) 최고관리자 18-03-18 10:38 4562 0
1204 (하늘이해_오성이외 떠돌이 별) 유성(流星)_2편_종류 2편 최고관리자 18-03-09 10:59 4019 0
1203 (하늘이해_오성이외 떠돌이 별) 유성(流星)_2편_종류 최고관리자 18-03-08 13:39 3966 0
1202 (하늘이해_오성이외 떠돌이 별) 유성(流星)_1편 최고관리자 18-03-08 11:22 3209 0
1201 (그곳의 신비) 강화도 마니산_신비로운 기가 발생하는 곳! (1) 최고관리자 18-03-07 14:54 6664 0
1200 (하늘이해_오성이외 떠돌이 별) 서성(瑞星:상서로운 별) (1) 최고관리자 18-03-07 14:21 4830 0
1199 만주를 수복해야 하는 이유 최고관리자 18-03-07 10:47 4712 0
1198 좌계님 글_금척(金尺) 추적_4편_금척의 구조 (1) 최고관리자 18-03-05 08:59 5288 0
1197 (허성관 전 행자부 장관) 47억 매국지도 다시제작, 김도형 동북… (1) 최고관리자 18-02-27 11:46 2475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