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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칼럼
 
작성일 : 18-01-10 09:09
징심록추기_제3장_천웅도(天雄道)의 전수자(傳授者)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7,114   추천 : 0  

[원문]

第三章

謹案諸史 會通詳考則當時之堤上公
근안제사 회통상고칙당시지제상공
世稱之爲硏理之家 其於申自天公之言尤明也
세칭지위연리지가 기어신자천공지언우명야
赫居世王曾孫 始有兄弟 時人曰 第一不及於第二之神聖云
혁거세왕증손 시유형제 시인왈 제일불급어제이지신성운
則其第二者卽婆娑王而公之五代祖也
칙기제이자즉파사왕이공지오대조야
其所謂神聖者 非但氣品之謂而亦指其理道之如何矣
기소위신성자 비단기품지위이역지기리도지여하의
公之祖阿道公 享年百二十四歲
공지조아도공 향년백이십사세
考勿品公 享年百十七歲
고물품공 향년백십칠세
後代亦多百歲之人則公家傳統 必若有特理
후대역다백세지인칙공가전통 필약유특리
此或非昔世天雄道之傳守者也
차혹비석세천웅도지전수자야

公之澄心軒詩曰
공지징심헌시왈

煙景超超望欲流
연경초초망욕류
客心搖落却如秋
객심요락각여추
世間堅白悠悠事
세간견백유유사
坐對澄江莫說愁
좌대징강막설수




於斯 確然知公之抱道之一端也
어사 확연지공지포도지일단야


[해설]

제3장

삼가 모든 역사를 자세히 살피어 이리저리 상세히 참고하건대,
당시의 세상 사람들은 제상공(堤上公)을
천리(天理) 연구가(硏究家)라 하였으니,
그것은 신자천(申自天) 공의 말로도 더욱 분명하다.

혁거세왕의 증손에 형제가 있었다.
그때의 사람들은 큰아들이 작은아들의 신성(神聖)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 작은아들이 바로 파사왕(婆娑王)1)이요 공의 5대조다.
소위 신성(神聖)이라는 것은 비단 기품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요,
역시 그 이치(理致)와 도리(道理)가 어떠한지를 가리키는 것이다.

공(公)의 할아버지 아도공(阿道公)2)은 124세까지 살았으며,
아버지 물품공(勿品公)3)은 117세까지 살았고,
후대에도 역시 백 세까지 산 사람이 많이 있었으니,
공(公)의 집안 전통이 반드시 특별한 이치가 있는 것 같다.

이는 혹 옛날 천웅도(天雄道)의 전수자(傳授者)이기 때문이 아닌가.

공(公)의 징심헌시(澄心軒詩)4)에 이르기를,

아지랑이 초초하게 흐르는 걸 바라보니
나그네의 마음도 가을처럼 지는구나
세간의 견백(堅白)5)도 유유한 일도
징강(澄江)6)을 대하고 앉아 근심을 잊는다

고 하였으니,
여기에서 공(公)이 품은 도(道)의 일단(一端)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세부해설]

* 박제상 생전의 영해박씨 문중은 수증복본의 수련법을 대대로 전수하여
 장수한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본다.

1) 파사왕(婆娑王) : 신라제 5대왕 재위 80~112년, 유리왕의 둘째아들

2) 아도공 : 휘(諱)는 대선(大善). 추대하여 갈문왕이 되었다. (영해 박씨 세감)

3) 물품공 : 휘(諱)는 천보(天寶). 호는 물품(勿品)이다. (영해 박씨 세감)

4) 징심헌시(澄心軒詩) : 이 시는 신라 눌지왕 2년에 박제상이 왜국에 들어갈 때 지은 것이라고 했다. (영해 박씨 세감)

5) 견백(堅白) : 중국 춘추전국시대 공손룡(公孫龍)이라는 사람이 내건 일종의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면 흰 것을 알수 있으나 단단한 것은 모르며,
손으로 만지면 단단한 것만 알수 있을 뿐 흰줄은 모르므로,
단단한 것과 흰 것은 다르다는 이론.
곧 억지를 써서 옳은 것을 그르다 하고 그른 것을 옮다 하며, 같은 것을 다르다고 하는 궤변.
견백석(堅白石)과 같은 말이다.


6) 징강(澄江) : 징심헌(澄心軒) 앞에 앞에 흐르는 강.
박제상 생전 당시의 신라영토는 무궁화 자생산지(근화향)와 관련이 있고
그 지역은 양자강의 중심 도시 무한 인근이다.

징강이 어디인지는 연구대상이다.
징강이 한강(漢江)이나 장강(長江)으로 바뀌면 모든게 해결된다.
그 유명한 황학루가 있지 않은가? 여담이다.

단지 한단고기는 북방으로 부도지는 남방으로 전수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최고관리자 18-01-10 09:12
 
천웅도(天雄道)의 원형은 어디에 전수되고 있을까?
최초의 마고대성 수미산 인근에서 찾아야 될 것인가?

아시아 4대 종교의 성산
석가가 깨우친 천웅도의 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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