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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25 17:34
무인(巫人)들의 굿 / 무경(巫經)의 내용은 우리역사 이야기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7,060   추천 : 0  

[巫人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
[무당서 “천지왕 본풀이”에 전하는 우리역사이야기]

문무병 민속학자가
무당 ‘굿’을 연구하다가
‘천지왕본풀이’에 나오는 무경내용들이
바로 환단고기 내용과 일치한다는 내용을 알고 기고한 글이다.

그렇다
운영자가 직접 굿 현장에서 목격한 무경소리는
바로 우리역사 이야기 였다.

처음 듣는 운영자의 두 귀에는
또렷히 무당의 입을 통해 환단고기의 역사가
처량하게 어우러져 나오는 현장을 목격하였다.

그렇게 역사는 구술로도 이어져 왔고,
역사서로도 전수되어 이어져 왔다.

양자 모두를 보존하고 전수한 민족은 우리밖에 없다.
그러니 천손의 종손이지...
깨어나세요. 모두!

* '천지왕 본풀이'와 '환단고기(桓檀古記)'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46772

(기사 본문중에서...)

굿을 공부하다 보니 이런 날도 오는구나.
인간 9,000년을 기록한 역사이며,
신들의 9,000날을 전승한 본풀이,
그 신의 말을 적은 ‘없어진 무당서’를 발견했다.

놀랍게도 『환단고기』의 기록은
우리 민족의 창세신화 <천지왕 본풀이>에
우리 민족 9000년의 역사를 주어 섬기듯 말하는 ‘심방의 말명’ 속에 남아 전한다.

심방의 구술로 전하는 신화의 이야기보다
더 또렷한 글로 된 역사서 『환단고기』의 발견은 나에게는 정말 행복한 충격이었다.

* 문무병 제주신화연구소장·민속학자


[운영자 넋두리]

신라 충신 박제상이 저술한
부도지 14장을 보면
아래와 같은 대목이 나온다.

* 부도지 14장

이에 황궁씨의 후예 6만을 (부도에) 이주시켜 지키게 하고,
곧 나무를 베어 뗏목 8만을 만들어서,
신부(信符)를 새겨 천지(天池)의 물에 흘려 보내,
사해의 제족을 초청하였다.

중략

인하여 바닷가에 성황(城隍)을 지어
천부에 제사를 올리고,

제족으로 하여금 머물러 집을 지어 살게 하니,
그 뒤에 천년 사이에 성황이 전역에 널리 퍼졌다.

(중략)

황궁씨의 후예 6만이 이동해온 루트는 부도 이동도 루트와 같다.
신강위구르 천산산맥에서 하얼빈 백산 유역 부도터로 이동해온 것이다.

그 황궁씨의 후예 6만이 신성한 터에 자리를 잡고
4300여년 살아온 신성한 부도의 땅이 바로 만주와 조선땅이다.

그래서 그곳에 칠성제단 유적과 북두칠성을 본뜬 봉림고성 유적이 있지요.

오늘날
세습 巫人이 황궁씨의 직계이고
이름모를 신병을 앓아 그 직위를 계승한 巫人 역시 황궁씨의 피를 이어받은 방계라...

왜 모르는가?

천산산맥 서왕모의 생신이 삼월 삼짓날이고
우리나라 무교의 생일날이 삼월 삼짓날인 이유를....
도대체 왜 모르는가?

삼신이나
마고나 같은 의미이고

음력 3월 16일이
북을 두드려 마고님을 맞이한 날임을 왜 모르시는가?
그 신성한 성황당을 만년이 넘게 지켜온 성인들임을 왜 모르시는가?

깨어나시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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