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15-02-25 11:30
(북두칠성_석재 박사) 민족의 별자리 북두칠성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9,068   추천 : 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10&oid=022&… [721]

[북두칠성의 두별은 항상 북극성을 가르키며 하루에 한번씩 북극성을 중심으로 왼쪽으로 운행한다]
[그 두별을 그래서 지극성(指極星)이라 한다. 우리 어머니 할머니들이 장독대에서 지극정성으로 치성을 빌던 대상...]
[그것은 바로 우리의 시원 북극성과 북두칠성에 대한 지극정성이었다...참으로 기막힌 지극정성의 의미 아닌가]
[단 하루도 하늘에서 내려온 천손민족의 의미를 잊지말고 살아야 할 것이다]

* 박석재의천기누설 / 민족의 별자리 북두칠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10&oid=022&aid=0002782149

서울 밤하늘에서도 잘 보여
우리 생활 여기저기 스며들어

세계일보가 지난 1월 30일자에 ‘뿌리 깊은 식민사관… 오천년 민족사 맥을 끊다’ 기사를 게재했다.

광복 70년을 맞이해 역사바로잡기 대장정에 들어간 것이다.
나는 지난 칼럼에서 만시지탄의 감을 지울 수 없다고 했다.
어떤 언론사든 나서야 할 일이었기 때문이다.
이번 대장정을 통해 특히 환인, 환웅, 단군으로 이어지는 삼성조시대가 바로잡혔으면 한다.

이번 칼럼에서는 민족의 별자리라고 할 수 있는 북두칠성에 대해 공부하기로 한다.
호주처럼 남반구에 있는 나라로 여행가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남십자성을 찾는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남반구 사람들은 북두칠성을 보고 싶어 한다.
우선 우리나라에서 북두칠성부터 찾아보고 남십자성을 찾도록 하자.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

북두칠성은 남십자성보다 훨씬 더 큰 별자리다.
봄이나 초여름 저녁 바로 머리 위에 있는데 요즘에는 자정 무렵이나 돼야 중천에 걸려 있다.
북두칠성은 서울 밤하늘에서도 얼마든지 볼 수 있다.

이 칼럼에서 지향하는 바와 같이 북두칠성에 대한 지식을 동서양 균형 맞춰 알아보자.
동양에서는 북두칠성을 ‘北斗七星’으로 표기한다.
‘중국의 GPS’라고 할 수 있는 ‘베이더우’는 바로 ‘北斗’를 말한다.
중국도 ‘북두칠성’을 끔찍하게 여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북두칠성을 영어로는 ‘Big Dipper’라고 한다.
정철의 관동별곡을 보면 ‘…북두칠성을 기울여 푸른 바닷물을 부어내어 저도 먹고 나에게도 먹이기에….’ 같은 구절이 있다.
북두칠성 ‘국자’가 제대로 사용된 예가 되겠다.
 ‘국자’의 손잡이 반대편 끝의 두 별을 북쪽으로 연장해 나아가면 북극성과 만나게 된다.

이 두 별은 극을 가리킨다 하여 옛날부터 ‘지극성’이라고 하는데
한자로는 ‘指極星’, 영어로는 ‘the Pointers’라고 적는다.

이름이 ‘지극정성’과 비슷해서인지
옛날 어머니들이 정화수를 떠놓고 북쪽하늘을 향해 빌 때 이 두 별을 물에 비추었다고 한다.

내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우리 집 뒤꼍 장독대는 밤에 정말 깜깜했다.
천문학에 관심이 많던 나는 별을 보려고 거기 갔다가 정화수 떠놓고 기도하던 어머니와 마주 쳐 기겁을 했다.
어떤 때는 반대로 먼저 와 있던 나를 보고 어머니가 놀라셨다.
그때마다 어머니는 ‘애가 청승맞다’ 말하셨다.

북두칠성은 글자 그대로 밝은 7개 별로 구성돼 있으며
현대 서양 별자리를 기준으로 하면 북쪽하늘 큰곰, 라틴말로 ‘Ursa Major’ 자리의 꼬리 부분이다.
즉 북두칠성은 독립된 별자리가 아니라 큰곰자리의 일부라는 말이다.

라틴말로 ‘Leo’가 사자라는 것은 알지만 ‘Ursa’가 곰이라는 것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미 오래전에 곰의 이미지를 가진 ‘Ursa’ 약이 나왔다는 사실이 감탄하게 만든다.

세계적 상품 중에는 별이름을 딴 것이 많다.
예를 들어 ‘에르메스’ 핸드백은 영어로 ‘Hermes’, 즉 ‘Mercury = 수성’을 말한다.
라틴말로 황소 별자리를 ‘Taurus’라고 하는데 지금은 자동차 이름이 됐다.
‘힘이 센’ 자동차라는 말이다.
이처럼 작명할 때 별이나 별자리 이름을 고려해보기를 바란다.

다시 북두칠성 얘기로 돌아가자.
북두칠성은 북극성을 찾는 데 이용된다.
지극성의 간격을 5배 북쪽으로 연장하면 북극성이 있다는 말이다.
이는 군 교범에도 나오는 귀중한 지식이다.
하늘의 북극 바로 옆에 북극성이 있어 정말 다행이다.
우리나라에서 보이지 않는 남반구 하늘에는 남극성이 없다.

북두칠성의 국자의 손잡이와 그릇 부분이 만나는 부분에 위치한 별,
즉 어느 끝에서 세어도 네 번째인 별 하나만 밝기가 어둡고 나머지 6개의 별은 밝다.
이는 나머지 6개의 별이 2등성인 데 반해 네 번째 별만 3등성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북극성도 1등성이 아닌 2등성이다.

민화에 따르면 우리는 북두칠성 신선의 점지를 받아 태어난다.
그런데 출생과정만 북두칠성이 관여하는 것이 아니다.
재래식 장묘에서 관 바닥에 까는 것을 칠성판이라고 부른다.
즉 이승에서 저승으로 갈 때도 북두칠성을 통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 민족의 삶은 북두칠성과 깊은 관계가 있다.

제주도 제주시에 ‘칠성거리’가 있고,
충북 제천시에 ‘칠성봉’이 있으며,
전남 화순의 운주사에는 ‘칠성석이 있다….

아마 ‘칠성부대’는 대한민국에만 있는 부대이고
‘칠성사이다’ 역시 대한민국에만 있는 음료일 것이다.

뉴스를 보니 ‘칠성파’라는 폭력조직도 있었다.
이렇게 북두칠성을 숭배하는 전통이 있기에 우리나라 사찰에는 ‘칠성각’이 있다.
개천절 행사에 참여하는 ‘칠선녀’ 역시 북두칠성의 별을 하나씩 맡고 있는 것이다.

외국인들은 초현대식 빌딩을 짓고 나서 돼지머리를 놓고 고사를 지내는 한국인들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이것 역시 돼지머리의 구멍 7개가 북두칠성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즉 돼지머리가 등장하는 것은 고사, 즉 제천행사라고 보면 된다.

이것을 미개하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성경 속에서 양이 희생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그 행위 자체가 바람직하다 아니다 논하기에 앞서,
그것이 우리가 전통적으로 지내온 제천행사라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하늘에 빌지 않고는 직성이 풀리지 않는 민족인 것이다.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

* 역시 전문가가 소개하는 것이 제일입니다. 박 박사님 화이팅!


 
   
 

Total 1,86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말할수 있을때...역사의 주인공 4명 (1) 최고관리자 20-07-04 16:01 105 0
공지 7. 4_7개의 행성 정렬 최고관리자 20-07-03 17:32 81 0
공지 (2020, 포고문)_매화원(梅花園)의 부활! (1) 최고관리자 20-01-02 11:04 1892 0
공지 말할수 있을때...한국의 미래 최고관리자 20-07-03 15:17 96 0
공지 (긴박한 7월) 7.6, 7.7 천문현상 최고관리자 20-07-02 11:11 72 0
공지 말할수 있을때...태극 최고관리자 20-06-30 15:19 131 0
공지 말할수 있을때...48 맹원 최고관리자 20-06-30 02:07 154 0
공지 말할수 있을때...앞으로 일어날일! 최고관리자 20-06-30 01:49 161 0
공지 말할수 있을때...명령_2 최고관리자 20-06-30 01:13 139 0
공지 말할수 있을때...명령_1 최고관리자 20-06-30 01:04 131 0
공지 (필독) 천손민족의 유전적, 해부학적 7가지 특징 최고관리자 18-05-29 09:05 6484 0
공지 매화 이야기_1편_만국 통치 (1) 최고관리자 20-06-21 00:25 379 0
공지 매화 이야기_3편_매화위수 '천자'의 탄생 (1) 최고관리자 20-06-23 00:39 361 0
공지 매화 이야기_2편_미래의 계획 (1) 최고관리자 20-06-23 00:14 333 0
공지 (매일 추가) 한국역사 의문점 최고관리자 20-06-22 21:10 243 0
공지 [특강동영상]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 (1) 최고관리자 20-05-10 12:04 682 0
공지 세종대왕의 천문류초_북두칠성 해설 (1) 최고관리자 20-04-09 22:04 922 0
공지 (수미산의 비밀_서장西藏을 복원하라!) 신비의 카일라스 최고관리자 20-03-26 19:34 587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2470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1465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2107 0
311 (매국 역사학 고발) 그들이 국고를 탕진해 지도에서 독도를 빼버… (1) 최고관리자 15-08-15 07:52 4257 0
310 (광복 70주년) 슬픈 독립투사의 후손들... 최고관리자 15-08-15 07:28 4120 0
309 친일파 단 한명도 처단하지 못한 업보_슬픈 대한민국! 최고관리자 15-08-13 08:38 4598 0
308 고모치 산에 있는 마고바위 능선 최고관리자 15-08-12 14:34 6302 0
307 조선의용대 부녀 복무단 단장 박차정 생가 부산에 있어~ (1) 최고관리자 15-08-12 10:47 7402 0
306 (광복 70주년 슬픈 대한민국) ‘독립운동 하면 3대가 망한다’ … (2) 최고관리자 15-08-12 08:31 5050 0
305 번한 2대왕 낭사_낭사성 : '산동성 동평=왕검성 설' … 최고관리자 15-08-11 09:30 6576 0
304 저넘들을 '역사매국노'라 부르는 이유... 최고관리자 15-08-11 09:07 3844 0
303 금성과 초승달=뚜꺼비와 토끼 최고관리자 15-08-10 16:09 3821 0
302 (이병도의 유언) 제자들아 이제 제발 역사사기 그만치고 착하게 … (1) 최고관리자 15-08-10 09:54 5643 0
301 (여름휴가 기간중 필독) 동영상 반드시 보세요! (1) 최고관리자 15-08-08 21:55 4563 0
300 (잘한다) 이덕일 박사_이종찬 의원-광복 70주년 식민사학 처단 … (1) 최고관리자 15-08-07 21:29 4934 0
299 등신들...왕검성 최고관리자 15-08-05 09:15 3902 0
298 상/고대사 연구하는 학자들이 거의 없는 이유 최고관리자 15-08-04 12:45 3778 0
297 (김시습의 증언) 세종대왕은 징심록 상교 제 2지 음신지를 보고 … (1) 최고관리자 15-08-04 09:37 6232 0
296 (왜 가슴이 아픈가?) 조선의열단 단장 약산 김원봉 (1) 최고관리자 15-08-03 11:38 7751 0
295 전세계에 퍼져있는 태호복희와 여와의 이미지 최고관리자 15-08-03 09:26 5787 0
294 중앙아시아로 간 배달국 5세 태우의 환웅의 따님 여와 최고관리자 15-07-31 10:14 4386 0
293 (이덕일 박사의 실명 고발) 노태돈, 송호정...너희들 학맥이 양… (2) 최고관리자 15-07-30 16:30 5118 0
292 투사들... 최고관리자 15-07-30 13:56 4039 0
291 왜 광복70주년을 되돌아보게 하나? 현상금 320억원 (1) 최고관리자 15-07-30 10:21 6842 0
290 (단군의 나라 중앙아시아) 아스타나=아사달, 탱그리=단군 최고관리자 15-07-29 10:47 6573 0
289 (거짓말 같지만...) 스웨덴 탱그리=단군신화 최고관리자 15-07-29 10:30 6465 0
288 단군을 부정한 이병도의 국사대관 최고관리자 15-07-28 14:38 4538 0
287 바이킹 그리고 치우와 토르_3편_오딘_바이킹 시원_스웨덴 최초 … 최고관리자 15-07-28 13:54 4218 0
286 독립군들은 일상을 버리고 칼과 총과 폭탄을 손에 쥐었다 (1) 최고관리자 15-07-28 08:45 5431 0
285 [칼럼] 살아 남은자의 슬픔_그리고 친일파 처단 최고관리자 15-07-27 17:23 4253 0
284 어렵지 않습니다. 최고관리자 15-07-27 10:51 3580 0
283 영웅 최고관리자 15-07-27 08:54 3710 0
282 바이킹 그리고 치우와 토르_2편_아스가르드 최고관리자 15-07-24 13:24 4500 1
281 기원 최고관리자 15-07-23 08:42 3580 0
280 바이킹 그리고 치우와 토르_1편 최고관리자 15-07-22 14:00 3672 0
279 이병도의 고백 최고관리자 15-07-22 09:59 3367 0
278 (KBS 기사 소개) 한반도내 한사군설 주장하는 역사매국노들은 사… 최고관리자 15-07-21 09:47 4334 0
277 ‘조선제(朝鮮祭)’ 와 ‘희생제(犧牲祭)’ 최고관리자 15-07-20 10:45 3973 0
276 순례길 최고관리자 15-07-20 09:06 3052 0
275 바이킹의 비밀 최고관리자 15-07-17 11:22 4493 0
274 (이종걸 국회의원 증언) 홍범도, 오동진 두 장군의 성금으로 환… 최고관리자 15-07-17 09:19 4570 0
273 (일만천년의 약속) 부도복건, 사해통화 최고관리자 15-07-16 09:56 4091 0
272 (어떤 주장) 치우(蚩尤)환웅의 치우 본래 한자는 '치우(… 최고관리자 15-07-13 16:47 5525 0
271 (이제 묘족과 손을 잡자) 묘족은 동족, 형제지간_3편_이동 역사… 최고관리자 15-07-13 13:47 5928 0
270 (자연재해 공포) 근본으로 돌아가 자연과 동화되는 삶 되 찾아야… 최고관리자 15-07-13 09:13 3789 0
269 신비로운 울산 대곡박물관_1편 최고관리자 15-07-10 08:47 3985 0
268 (이제 묘족과 손을 잡자) 묘족은 우리와 동족, 형제지간이다_2편 최고관리자 15-07-08 15:04 5193 0
267 이순신 장군의 롤 모델은 배달국 치우환웅 최고관리자 15-07-07 10:25 5490 0
266 고대 장당문명의 이동 최고관리자 15-07-03 09:01 6408 0
265 사진자료_마고님 아기시절 최고관리자 15-07-02 17:04 3723 0
264 카자흐스탄은 우리를 보고 동족이라 한다. 최고관리자 15-07-01 17:43 5796 0
263 (대수맥님의 앵무새 죽이기_5편) 한심한 앵무새의 환단고기 비판… 최고관리자 15-07-01 09:12 4268 0
262 (mogobooks 마고북스 출간환영) She Rises: Why Goddess Femini… 최고관리자 15-06-30 14:03 3551 0
   31  32  33  34  35  36  37  38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