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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23 16:30
단군의 나라와 글로벌 리더십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956   추천 : 0  
   http://www.brainmedia.co.kr/brainWorldMedia/ContentView.aspx?contIdx=1… [751]

[김정민 박사의 힘찬 강연이 젊은 환부와 권사들에게 널리 널리 퍼져 나가길 기원합니다]

* 단군의 나라와 글로벌 리더십

- 김정민 박사, 13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1기 워크숍 멘토 특강

http://www.brainmedia.co.kr/brainWorldMedia/ContentView.aspx?contIdx=15388

요즘
“ ‘조선’과 관련된 단어들을 조사하면, 유라시아 전역에 걸쳐 있음을 알 수 있다.
고대 고조선은 한민족의 단일국가가 아니라 연방국가라고 봐야 한다.”

지난 14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1기 워크숍에는 카자흐스탄 카즈구대학 김정민 박사가 초청되었다.
김정민 박사는 카즈구대학 국제관계학 박사로 동북아 고대사 연사인식에 대해 수차례 강의를 해온 바 있다.

이날 김 박사는
 ‘단군의 나라와 글로벌 리더십’ 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중앙아시아 민족의 유사성을 설명하면서
국제관계학을 통해 고대사를 더 넓게 바라볼 것을 강조했다.

▲ 멘토 특강을 하고 있는 김정민 박사

그는 먼저 한국의 고조선과 카자흐스탄의 공통점,
특히 ‘단군’이라는 말이 유라시아 민족에게 공통된 단어임을 말했다.
 
“우리는 ‘단군’이라고 하지만, 카자흐스탄은 ‘탱그리’라고 한다.
또, 국가명을 우리는 ‘조선’이라고 하는데 그들은 ’주잔 또는 주스‘라고 한다.
단군조선이 마한, 진한, 변한 세 개의 조선으로 나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카자흐 3주스 안에는 울르주스, 오르타주스, 크스주스 세 개의 부족이 있었다.

고대 한국인은 색족 계통이라면, 카자흐스탄은 자기 조상을 삭족이라고 한다.
삭족과 색족의 발상지는 모두 파미르 고원이다.”
 
최근 카자흐스탄은 자기 민족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대통령 직속 역사센터를 설립하고 교과서 편찬 작업을 하고 있다.
그들의 족보 책에는 고대 투르크인들의 출현과 이동에 대해 나와 있다.
파미르 고원에서 동서남북으로 흩어진 민족은 카자흐스탄, 터키 그리고 한국도 여기에 포함된다.
이들 국가의 공통점은 알타이어를 쓰고 있다는 것이다.
 
김 박사는
“조선, 주스라는 말은 유라시아 전체에서 발견된다.”며
“카자흐족은 주스, 몽골에서는 주잔, 헝가리인은 구스라고 했다.

주잔, 주스라는 문명은
유목민이고
‘화백’이라는 만방일치 제도,
탱그리라는 단군사상,
샤머니즘 등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는 ‘조선’이 단일국가가 아니라 연방국가였음을 말해준다.”라고 말했다.
 
그는
“카자흐 3주스의 부족 중
케레이족은 파미르에서 몽골로 이동, 만주에 살다가 서쪽으로 이동했다.
‘한케레이’는 한겨레를 말한다.
‘케레’라는 말은 몽골말로 까마귀다.

고구려의 상징은 까마귀다.
왜냐하면 까마귀는 하늘을 날아다니며 하늘과 인간을 연결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우리 민족은 인간과 신을 연결하는 제사장 계급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국제관계의 변화에 따라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대사에서는 아시아가 전 세계를 주도했지만,
아메리카 대륙 발견 후 유럽이 대서양을 중심으로 세계의 중심국이 되었다.

2차 대전 후에는 무역의 루트가 태평양으로 이동하면서 미국이 강해지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다시 신(新)실크로드 시대가 열리고 있다.
기술의 발달로 중앙아시아를 통과하는 고속철도 건설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그는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과거에는 민족의 정체성과 자부심만을 강조했지만
지금은 국제관계의 변화에 따라 경제적인 이득까지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우리 민족이 유라시아 전체를 바라보고 백년지대계를 세울 수 있는 역사, 가치철학이 있어야 비로소 한국은 강대국이 된다.”고 말했다. 

▲ 지난 14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1기 워크숍에는 카자흐스탄 카즈구대학 김정민 박사가 초청되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벤자민1기생들에게 자신의 선택에 대해 끝까지 믿고 포기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97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금융위기가 오면서 취업을 못했다.
그래서 그때 일본으로 건너가 신문배달을 하면서 외국어를 배웠다.
영어, 중국어, 카자흐스탄어, 몽골어, 러시아어까지 할 수 있다.
내가 걸어온 인생은 남들과 전혀 달랐다.
외로웠지만 내가 선택했으니까 더 이상 돌아보지 않았다.
이왕 선택했으면 주변을 신경 쓰지 말고 끝까지 가야 한다”
 
글로벌 인성영재를 양성하는 벤자민학교의 다양한 스토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볼 수 있다.
(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이미 누적 조회수가 5만뷰를 넘는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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