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15-02-23 16:30
단군의 나라와 글로벌 리더십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033   추천 : 0  
   http://www.brainmedia.co.kr/brainWorldMedia/ContentView.aspx?contIdx=1… [764]

[김정민 박사의 힘찬 강연이 젊은 환부와 권사들에게 널리 널리 퍼져 나가길 기원합니다]

* 단군의 나라와 글로벌 리더십

- 김정민 박사, 13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1기 워크숍 멘토 특강

http://www.brainmedia.co.kr/brainWorldMedia/ContentView.aspx?contIdx=15388

요즘
“ ‘조선’과 관련된 단어들을 조사하면, 유라시아 전역에 걸쳐 있음을 알 수 있다.
고대 고조선은 한민족의 단일국가가 아니라 연방국가라고 봐야 한다.”

지난 14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1기 워크숍에는 카자흐스탄 카즈구대학 김정민 박사가 초청되었다.
김정민 박사는 카즈구대학 국제관계학 박사로 동북아 고대사 연사인식에 대해 수차례 강의를 해온 바 있다.

이날 김 박사는
 ‘단군의 나라와 글로벌 리더십’ 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중앙아시아 민족의 유사성을 설명하면서
국제관계학을 통해 고대사를 더 넓게 바라볼 것을 강조했다.

▲ 멘토 특강을 하고 있는 김정민 박사

그는 먼저 한국의 고조선과 카자흐스탄의 공통점,
특히 ‘단군’이라는 말이 유라시아 민족에게 공통된 단어임을 말했다.
 
“우리는 ‘단군’이라고 하지만, 카자흐스탄은 ‘탱그리’라고 한다.
또, 국가명을 우리는 ‘조선’이라고 하는데 그들은 ’주잔 또는 주스‘라고 한다.
단군조선이 마한, 진한, 변한 세 개의 조선으로 나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카자흐 3주스 안에는 울르주스, 오르타주스, 크스주스 세 개의 부족이 있었다.

고대 한국인은 색족 계통이라면, 카자흐스탄은 자기 조상을 삭족이라고 한다.
삭족과 색족의 발상지는 모두 파미르 고원이다.”
 
최근 카자흐스탄은 자기 민족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대통령 직속 역사센터를 설립하고 교과서 편찬 작업을 하고 있다.
그들의 족보 책에는 고대 투르크인들의 출현과 이동에 대해 나와 있다.
파미르 고원에서 동서남북으로 흩어진 민족은 카자흐스탄, 터키 그리고 한국도 여기에 포함된다.
이들 국가의 공통점은 알타이어를 쓰고 있다는 것이다.
 
김 박사는
“조선, 주스라는 말은 유라시아 전체에서 발견된다.”며
“카자흐족은 주스, 몽골에서는 주잔, 헝가리인은 구스라고 했다.

주잔, 주스라는 문명은
유목민이고
‘화백’이라는 만방일치 제도,
탱그리라는 단군사상,
샤머니즘 등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는 ‘조선’이 단일국가가 아니라 연방국가였음을 말해준다.”라고 말했다.
 
그는
“카자흐 3주스의 부족 중
케레이족은 파미르에서 몽골로 이동, 만주에 살다가 서쪽으로 이동했다.
‘한케레이’는 한겨레를 말한다.
‘케레’라는 말은 몽골말로 까마귀다.

고구려의 상징은 까마귀다.
왜냐하면 까마귀는 하늘을 날아다니며 하늘과 인간을 연결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우리 민족은 인간과 신을 연결하는 제사장 계급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국제관계의 변화에 따라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대사에서는 아시아가 전 세계를 주도했지만,
아메리카 대륙 발견 후 유럽이 대서양을 중심으로 세계의 중심국이 되었다.

2차 대전 후에는 무역의 루트가 태평양으로 이동하면서 미국이 강해지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다시 신(新)실크로드 시대가 열리고 있다.
기술의 발달로 중앙아시아를 통과하는 고속철도 건설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그는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과거에는 민족의 정체성과 자부심만을 강조했지만
지금은 국제관계의 변화에 따라 경제적인 이득까지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우리 민족이 유라시아 전체를 바라보고 백년지대계를 세울 수 있는 역사, 가치철학이 있어야 비로소 한국은 강대국이 된다.”고 말했다. 

▲ 지난 14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1기 워크숍에는 카자흐스탄 카즈구대학 김정민 박사가 초청되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벤자민1기생들에게 자신의 선택에 대해 끝까지 믿고 포기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97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금융위기가 오면서 취업을 못했다.
그래서 그때 일본으로 건너가 신문배달을 하면서 외국어를 배웠다.
영어, 중국어, 카자흐스탄어, 몽골어, 러시아어까지 할 수 있다.
내가 걸어온 인생은 남들과 전혀 달랐다.
외로웠지만 내가 선택했으니까 더 이상 돌아보지 않았다.
이왕 선택했으면 주변을 신경 쓰지 말고 끝까지 가야 한다”
 
글로벌 인성영재를 양성하는 벤자민학교의 다양한 스토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볼 수 있다.
(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이미 누적 조회수가 5만뷰를 넘는다.
 
(중략)


 
   
 

Total 1,94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지유 이야기 최고관리자 21-01-18 23:12 72 0
공지 [종설횡설] 세계정세의 변화 최고관리자 21-01-10 23:16 201 0
공지 [천기공유] 빛의 비밀_1편 최고관리자 21-01-09 09:46 195 0
공지 2021년 1월, 2월 발생 주요천문 현상 최고관리자 21-01-03 17:23 152 0
공지 북경하늘에 3개의 태양이...환일현상! 최고관리자 21-01-02 23:03 181 0
공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고관리자 21-01-01 09:44 155 0
공지 해인금척 태일 천부진언 해설(海印金尺 太一 天父眞言 解說) (1) 최고관리자 20-12-31 10:43 283 0
공지 붉은달은 병란의 조짐 최고관리자 21-01-01 00:52 183 0
공지 (3개의 사례) '운석 낙하'는 임금이 바뀌고 전란조짐 최고관리자 21-01-01 00:17 158 0
공지 DNA와 생명의 비밀 최고관리자 20-12-26 14:39 191 0
공지 (소집령) 하늘일꾼 사명자여러분께 드리는 당부의 말씀_‘인’치… (1) 최고관리자 20-12-23 17:36 336 0
공지 (마음과 물) 내 몸속의 물을 정화시켜라! 최고관리자 20-12-24 09:52 179 0
공지 (종설횡설) 지상자미천궁총사령부 최고관리자 20-12-13 11:27 183 0
공지 (12월 21일 천문현상의 재해석) 목성+토성 합 최고관리자 20-12-23 14:21 186 0
공지 인류(人類)를 탄생(誕生)시킨 목적(目的) (1) 최고관리자 20-12-15 23:03 338 0
공지 육식과 코로나 등 각종 바이러스 괴질과의 상관성 최고관리자 20-12-15 18:02 191 0
공지 하늘의 소리 '천지인경' 소개 최고관리자 20-12-15 14:34 187 0
공지 [천기공유] 우주 탄생과 지구탄생의 비밀 최고관리자 20-12-03 12:38 240 0
공지 (중요자료) 조상과 후손의 사슬구조도 최고관리자 20-11-02 10:13 208 0
공지 조선은 왜 천문관측에 목숨을 걸었을까 최고관리자 17-10-10 09:33 7040 0
공지 [특강동영상]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 (1) 최고관리자 20-05-10 12:04 2141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3778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2771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3369 0
196 (천년의 약속_2) 청한자 김시습이 징심록에 빠지다. 최고관리자 15-05-18 13:06 4246 0
195 (천년의 약속) 신라 박제상과 조선 김시습 최고관리자 15-05-17 11:16 4787 0
194 천성 상실의 결과_그리고 복본(復本) 최고관리자 15-05-16 10:15 4094 0
193 천손의 노래 "다물흥방가(多勿興邦歌)" 최고관리자 15-05-13 13:49 4723 0
192 (국회청문회 속기록 보기) 최봉홍 의원과 서울대 임기환의 점제… 최고관리자 15-05-12 13:43 4703 0
191 (사기치지마라_증거자료) 점제현 신사비는 가짜! 최고관리자 15-05-12 12:56 5100 0
190 (청문회 증거자료_1) 봉니는 가짜, 사기치지 마라! 최고관리자 15-05-11 08:48 4890 0
189 (분노하라) 2015_청문회_속기록_2편_이덕일 박사가 분노의 증언… 최고관리자 15-05-08 15:30 4462 0
188 (읽어보시고 분노하라) 2015 동북아 역사왜곡 특별위원회_회의록… 최고관리자 15-05-08 14:43 5120 0
187 (효는 만행의 근본) 하늘이 무너져도 반드시 먼저 화를 벗어날 … 최고관리자 15-05-08 08:45 4119 0
186 음력 3월에 부르는 노래 "於阿歌(어아가)" 최고관리자 15-05-06 10:05 4438 0
185 삼신영고절 아침_마고님의 역사를 복원합시다! 최고관리자 15-05-04 08:33 4386 0
184 복본(復本)이 되면 ? 최고관리자 15-04-30 09:12 3875 0
183 (경고) 이땅을 일본 것 천국으로 만들지 마라... 최고관리자 15-04-29 09:49 4672 0
182 고조선은 중국 정사에 나온다. 단군은 신화가 아니다. 최고관리자 15-04-28 08:26 4540 0
181 (어천절) 음력 3월 15일(양력 5월 3일)은 단군왕검께서 조천하신… 최고관리자 15-04-27 13:55 6631 0
180 (음력 3월 16일/양력5월 4일 월요일) 마고님이 하늘에서 내려오… 최고관리자 15-04-26 17:01 5387 0
179 (청산해야할 식민사학) 국사편찬위원회는 일제 조선사편수회가 … 최고관리자 15-04-23 11:08 5273 0
178 좁은 땅에 갇혀있다고 답답해 하지마시라! 최고관리자 15-04-22 13:30 4511 0
177 (이제 묘족과 손을 잡자) 묘족은 우리와 동족, 형제지간이다_1편 최고관리자 15-04-22 09:37 6505 0
176 (삼월삼짇날) 내일은 마고(삼신)님 생신날 최고관리자 15-04-20 10:21 5559 0
175 최근 새로발견되는 문명의 기원은 모조리 일만년전으로 올라가~ 최고관리자 15-04-17 16:28 5529 0
174 (이제 방법이 없다) 학생들이 봉기하라...우리역사복원을 위해..… 최고관리자 15-04-17 09:06 4539 0
173 (경희대 조인성_동북아 역사죄단의 만행) 재야사서 위서론의 성… (3) 최고관리자 15-04-15 16:06 5626 0
172 도대체 뭐가 신화라는 말인가? 대답을 좀 해보라! 최고관리자 15-04-15 15:11 4821 0
171 (솔본) 환웅의 '마늘'에 담긴 놀라운 비밀하나... 최고관리자 15-04-14 09:58 6177 1
170 AD49년 고구려 모본왕이 중국 본토를 깊숙히 공격하다. 최고관리자 15-04-14 09:40 7041 1
169 (경악_3) 도대체 이를 어찌할꼬! 최고관리자 15-04-12 21:41 9150 1
168 (망국의 동북아역사재단) 한사군 위치·고조선 영역 논란… 식민… 최고관리자 15-04-10 11:04 7863 0
167 (충격적인 식민사학의 망상) 식민사학 비판하면 따돌림 당하는 … 최고관리자 15-04-10 09:10 5267 0
166 대마도는 조선땅이라 왜 주장 못하는가? 최고관리자 15-04-07 09:09 5349 0
165 이집트보다 빠른 ‘2만 년 전 피라미드’ 발견 최고관리자 15-04-06 14:34 7114 0
164 성황당(城隍堂)길에... "봄날은 간다" 그리고 천지화_진달래 최고관리자 15-04-06 08:40 5043 0
163 (김정민) 단군의 원래 발음은 무엇이었을까? 탱그리, 딘그르, 탁… 최고관리자 15-04-02 09:41 8984 0
162 [광복 70년, 바꿔야 할 한국사] 실증사학은 한국사의 올가미 최고관리자 15-04-01 09:11 5166 0
161 4월 달력_삼짇날의 의미 최고관리자 15-03-31 16:22 4674 1
160 (일제가 날조한 역사를 대학에서 교육하는 한심한 나라_1편) 한 … 최고관리자 15-03-31 09:08 6738 0
159 삼신단지(三神壇地), 부루단지(扶婁壇地) 최고관리자 15-03-26 08:29 6842 1
158 통일 대박론 _ 북한 원유매장량 세계 3~4위 ? 최고관리자 15-03-19 14:47 5184 0
157 (감사원 감사예정) 중도 고인돌 문명을 지켜라! 최고관리자 15-03-17 16:51 6012 2
156 신_실크로드 최고관리자 15-03-17 10:20 4607 0
155 게오르규의 '한국찬가' 최고관리자 15-03-13 11:17 6073 1
154 까마귀 삼족오는 '길조', '천조' 최고관리자 15-03-12 14:20 8598 1
153 (솔본) 가림토 문자가 좀처럼 발굴되지 않는 이유 최고관리자 15-03-11 10:39 6330 0
152 김정민 박사 논문 결론 및 선계(仙界)의 의미 최고관리자 15-03-10 08:44 4837 0
151 한국인의 종교 최고관리자 15-03-06 09:37 4220 0
150 (김정민) 천손민족의 의미_7편_설빔(색동저고리)의 의미 최고관리자 15-03-06 08:42 4579 0
149 정월 대보름의 의미 최고관리자 15-03-05 10:23 4616 1
148 전쟁의 포화는 어디로 가는가? 최고관리자 15-03-03 11:36 4186 0
147 (김정민) 천손민족의 의미_6편_복조리의 의미 최고관리자 15-03-03 09:19 5149 0
   31  32  33  34  35  36  37  38  39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