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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4 09:25
(2017년 11월 24일) 구리넷 브리핑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017   추천 : 0  

* 아래 내용은 운영자 개인생각임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2017년 11월 24일 구리넷 브리핑]

1. 음력 10월 7일 : 눈이 많이 내렸다.

- 세종대왕의 천문류초에 나오는 눈의 설명

'눈(雪)'

雪 凝雨 說物者也 水下遇寒而凝也
설 응우 설물자야 수하우한이응야

눈은 비가 응결된 것으로 만물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물이 하늘에서 내려오다가 찬 기운을 만나 응결된 것이다.

雪爲五穀之精
설위오곡지정

눈은 오곡의 정화(精華)이다.

天地積陰 溫則爲雨 寒則爲雪 雪花必六出者 只是霰下被猛風拍開 故成六出
又六者陰數 太陰玄精石 亦六稜 蓋天地自然之數
천지적음 온칙위우 한칙위설 설화필육출자 지시산하피맹풍박개 고성육출
우육자음수 태음현정석 역륙능 개천지자연지수

천지에 음이 쌓였을 때, 따뜻하면 비가 되고 차가우면 눈이된다.
눈꽃(雪花)이 꼭 여섯 개로 나오는 것은, 싸라기 눈(霰)이 내려오다가
맹렬한 바람의 타격을 받아 열리기 때문에 여섯 개를 이루어 나오는 것이고, 또 6은 음수이기 때문이다.
태음의 현묘한 정기가 뭉친 돌(石) 모서리 또한 6이 되니, 모두 천지자연의 수다.

太平之代 雪不封條 凌弭毒害而已
태평지대 설불봉조 능미독해이이

태평한 시대에는 눈이 나뭇가지를 덮지 않으니, 눈이 너무 와서 덮히게 되면 해독이 있을 뿐이다.

大雪爲豊年之兆 蓋爲凝結得陽氣 在地來年發達生長萬物
管子曰 臣乘君威 則陰侵陽 盛冬無雪無氷 京房易傳曰 夏雪戒臣爲亂
대설위풍년지조 개위응결득양기 재지래년발달생장만물
관자왈 신승군위 칙음침양 성동무설무빙 경방역전왈 하설계신위란

큰눈은 풍년의 조짐이다.
대개 응결되어 양의 기운을 얻으니, 땅에 있다가 다음해에 만물을 발달시키고 생장하게 하는 것이다.

관자(管子)가 말하기를
“신하가 임금의 위엄을 타넘으면, 음이 양을 침범하는 것으로, 깊은 겨울에도 눈이 오지 않고 얼음이 없게 된다“고 했으며,
 “경방역전”에 말하기를
“여름에 눈이오는 것은, 신하가 난리를 일으키는 것에 대한 경계”라고 했다.

2. 11.24일 주요 사건

1361년 - 홍건적, 개경 침입
1429년 - 백년전쟁: 잔 다르크가 라샤리테 점령을 위한 전투를 시작
1950년 - "인권 및 기본 자유권 협정"이 유럽 평의회에서 채택
1979년 - 계엄령 하에서 유신 체제에 반대하는 민주 인사들이 결혼식을 가장하여 서울 명동 YWCA에 모여 가두시위를 결행
1992년 - 중국남방항공 3943편 추락 사고로 탑승객 141명 전원 사망
1995년 - 일산선에서 일산선 전동차 추돌 사고
1998년 - 이슬라마바드에서 중국,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키스스탄 등 4국이 국경통과운송협정 조인
2003년 - 신용 불량자 양산 등 자금난 문제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LG카드(현 신한카드)가 채권단으로부터 2조원의 긴급 자금을 지원
2013년 - 이란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 및 독일은 핵협상이 나흘간의 회의 끝에 10년 만에 극적으로 타결

3. 향후 발생 예상 천문

* 12. 17~ 12. 27 : 북극오성(작은곰자리) 유성우 (하늘 궁궐 자미원 자리 중심에 유성우는 큰 재앙을 의미한다)

- 천문류초 자미원편에 북극5성에 유성이 범하면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고 별점을 기록하고 있다.
  "유성이 범하면 병란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으며, 홍수와 가뭄이 고르지 못하게 발생한다"

* 2018. 1. 7 : 화성 + 목성

- 세성(목성)이 형혹성(화성)과 서로 범하면 큰 전쟁이 있게된다.
- 형혹성(화성)이 세성(목성)과 서로 범하면 임금이 태자를 책봉하고 사면령을 내린다.
- 목성이 화성과 합하면 기근이 들고 가뭄이 든다.

4. 자연현상 및 기타

* 포항지진 : 해당지역에 대한 해석일 수도 있으나 나라 전체로 봐야함

- <경방역전(京房易傳>에 말하길  “신하가 일을 처리함에, 비록 바르게 하더라도 전횡을 하면 반드시 지진이 발생한다”고 하였으며,
  유향(劉向)이 말하길 “신하가 강성해지면 장차 해로운 행동을 하게 되니, 지진은 이에 대한 조짐이다”고 하였다.
  “땅이 갈라지고 찢어지는 것은 신하가 분열되어 서로 따르기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땅이 스스로 함몰되면, 그 임금이 망하는 것이다”고 하였다.

1) 해석 1 : 단순하게 본다면 그 지역 출신 전 임금을 따르던 신하들 분열 조짐 
2) 해석 2 : 나라전체로 본다면 임금을 보필하는 신하들 분열 조짐
  - 2016. 9월 경주지진 참고

* 영국인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 : 북한 김정은 정권 몰락 예상 

- 2017년 말, 혹은 2018년 1월, 북한 김정은 정권은 국내 쿠데타로 붕괴한다.
  국제사회의 경제제재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고, 미국은 북한의 철도를 폭격해 파괴한다.
  김정은은 중국으로 망명한다.

5. 주변정세도

1) 미국 : 한국을 통해 중국(북한) 견제 희망
2) 중국 : 한국을 통해 미국, 일본 견제 희망(운영자 혼자 생각). 경제 파탄 일보직전
3) 러시아 : 미국의 도움을 통해 구 소련 영광 복원기대. 한반도 문제는 중립
4) 일본 : 북핵을 틈타 한.미 이간질을 통해(?) 재무장 및 미.일군사동맹 강화
5) 북한 : 사면초가. 김정은 제거 후 휴전전 열릴 가능성 상존 (2018)

6. 종합분석

1) 정세

 - 구한말과 같은 똑 같은 상황이 동북아에서 일어나고 있음
 - 변화된 것은 러시아가 중국으로 바뀌었다는 것 뿐임

2) 초딩, 대딩론

 - 초딩 = 중국 : 경제위기 목전, 내부분열 목전(내란위기), 변방 분열 목전(최근 IS 실전 경험쌓은 전사 변방 투입)

 - 대딩 = 미국 : 세계 경제, 군사 패권 유지(어렵기는 하지만 여전히 1등), 유가 통제로 급상승 우려

3) 우리의 자세

 - 초딩에게 붙었다가는 대딩의 미움을 사 패싱 당함 : 단기간내 경제파탄, 경제위기 우려
    대딩의 상대는 북한이 아님을 인식 할것   
 
 - 우리 스스로 개척할 힘이 없으므로 대딩을 적절히 구스르고 이용할 현명한 외교술 필요한 시기
    뻔히 보이는 꼼수는 절대 조심 (두배로 응징당함)
 
4) 미래

 - 북한 : 내부 쿠테타 등으로 김정은 정권 축출후 휴전선 열림 예상(2018)_자미원 유성우 기간중이 가장 위험하다.
    북핵 제거를 위한 이스라엘 모사드, 미 CIA 공동 작전(?)

 - 외세에 의한 통일후 강대국 내부 이상으로 인해 자연스레이 동북삼성 한국 주도 회복 현상 발생 예상(^.^)

 - 향후 빠른 속도로 세계 3위의 강대국으로 성장 예상 (^.*) _ 대외 선택을 잘 해야 함. 초딩이나 대딩이냐...를...


최고관리자 17-11-24 17:03
 
* 수성의 움직임 주의

12월  3일 수성 역행정지 (꺼꾸로 방향을 틀어 움직임)
12월 23일 수성 순행정지 (꺼꾸로 갔다가 다시 순방향으로 방향을 틀어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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