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17-11-23 11:36
(기이한 인연) 몽족과 천부경의 비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442   추천 : 0  

2010년 4월 어느날
운영자가 강의중인 우리역사교육원으로
미국교포 노인 한분이 찾아오셨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 확인하고 싶어 왔습니다"

베트남 전쟁 한국군 참전시 선 파병된 한국군 정보부대 장교
미국 CIA와 공동작전을 수행하였다고 한다.

그때 베트콩과 적대관계에 있으면서 월맹 공산화를 막기위해 미국 CIA와 손잡은 몽족

밀림속에서 작전시
베트남 몽족들과 같이 합동작전을 하였는데

그때
어느 베트남 몽족 여성이 우연히 가르쳐 준 주문을 알게 되어 외우게 되었는데,
아침 저녁으로 그 주문을 외우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지는 경험을 하였다는데,

문제는
국내 귀국후
그 주문이 우리의 '천부경'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 당황을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미국으로 이민을 가
20년째 소설을 쓰면서 그 의문을 풀지 못해 연결 고리를 찾아 해맸다는 사연.

그래서 운영자가 이렇게 답변을 드렸습니다.

"몽족 그들은 묘족이고, 치우한웅의 백성들입니다."
"임전무퇴의 용감한 전사들이지요"
"치우한웅을 지근거리에서 직접 수행한 최측근 친위부대의 후손들이랍니다"

"그들이 그리는 미래는 '다물'입니다"
"그래서 '천부경'을 알고 있는 것은 당연하지요"

일만년 전부터 있어 왔던 '천경'과 '신고'는 바로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말하는 것입니다.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에는
치우한웅을 단일 시조로 모시는
치우한웅의 백성인 '묘족'들이 무려 '100만 여명'이 살고있답니다.

20년 의문이 일시에 풀렸다면서 고마움을 표시한 그분은
귀국일자를 늦추어 가면서 운영자의 강의를 수강하고 돌아 가셨다.

(부언) 혹시 소설이 나왔나요. 나왔으면 한부 보내주세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몽족 수난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7&aid=0000092111

* 마고(삼신)의 백성들은 반드시 천부경, 삼일신고를 알아야 합니다.








* 삼일신고(三一神誥) 독법(讀法)

마의극재사(麻衣克再思)가 이르되
* 마의극재사(麻衣克材思) 고구려 초기 개국공신

아! 우리 신도(信衆)들은 반드시 (삼일)신고를 읽되,

먼저 깨끗한 방을 가려 진리도(眞理圖)를 벽에 걸고,
세수하고 몸을 깨끗이 하며(관수결신盥漱潔身),
옷깃을 바로하고 비린내와 술을 끊으며(단훈주斷葷酒),
향불을 피우고 단정히 꿇어앉아

마고(삼신, 一神)님께
묵도(默禱)하고 굳게 맹세를 다지며
모든 사특한 생각을 끊고,
* 一神 : 자미원 북극성에 계신 마고, 삼신님을 의미한다.

삼백 예순 여섯 알의 박달나무 단주(檀珠)를 쥐고 한 마음으로 읽되,
원문 삼백 예순 여섯 자로 된 진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단주에 맞춰 일관(一貫)할지니라.

읽기를 3만 번에 이르면 재앙과 액운이 차츰 사라지고,
7만 번이면 질병이 침노하지 못하며,
10만 번이면 총칼을 능히 피하고,
30만 번이면 새와 짐승이 순종하며,
70만 번이면 사람과 귀신이 모두 두려워하고,
1백만 번이면 신령과 ‘밝은 이’ 들이 앞을 이끌며,
3백 6십 6만 번이면 몸에 있는 3백 6십 6뼈가 새로워지고,
3백 6십 6혈(穴)로 기운이 통하여
천지가 돌아가는 3백 6십 6도수(度數)에 맞아 들어가,
괴로움을 떠나고 즐거움에 나아가게 될 것이니,
그 신묘함을 이루 다 어찌 적으리요.

그러나 만일 입으로만 외고 마음은 어긋나,
사특한 생각을 일으켜 함부로 함이 있으면,

비록 억만 번 읽을지라도,
이는 마치 바다에 들어가, 범을 잡으려 함과 같아,
마침내 성공하지 못하고, 도리어 수명과 복록이 줄게 되며,
재앙과 화(禍)가 곧 이르고,
그대로 괴롭고 어두운 누리에 떨어져,
다시는 빠져 나올 방도가 없으리니, 어찌 두렵지 아니하랴.

애쓰고 힘쓸지어다.


최고관리자 17-11-23 11:46
 
* 미국에 버림 받고 뿔뿔이 흩어진 몽족

중략
몽족의 슬픈 역사가 스며 있다.
몽족은 동남아시아 베트남∙라오스 북쪽과 중국 위난성 산악지대에 2000여 년 간 살아왔다.
인구 400만~500만 명의 소수민족이 외세의 유입으로 터전을 잃고 뿔뿔이 흩어지게 된 건 베트남 전쟁 때문.

미국 CIA는 북베트남과 중국 등 공산권의 남하를 막기 위해 몽족을 이용했다.
'비밀부대(Secret Army)'로 알려진 방 파오(Vang Pao) 장군의 몽족 군대는 라오스 북부 롱 청(Long Cheng)이라는 도시를 근거로 미군의 베트남 전쟁을 도왔다.
한 때 인구가 30만명에 달할 정도로 이 도시는 번성했지만 1973년 미군의 철수와 함께 수난의 시대를 맞았다.

미국의 지원이 중단된 가운데 베트남, 라오스 등의 보복 공격의 희생이 됐다.
이 때 살해된 몽족은 10만명이 넘고, 30만 가까운 난민이 인근 타이 난민 캠프로 이주했다.

미국에 의해 전쟁의 소용돌이에 말려 들었지만, 베트남 종전 후 미국은 몽족을 버렸다.
수 십 만명의 난민 중 미국으로의 정치적 망명이 허락된 몽족의 수는 3466명에 불과했다.
그것도 미군 철수 후 2년이 지나고 남베트남이 완전히 무너진 75년에야 이루어졌다.

이후 76년 1만1000명, 78년 3만명의 망명이 허락됐지만 대부분은 비밀부대에서 활동한 남자들에게만 허락됐다.
이들의 가족이 미국에 올 수 있었던 건 10여년이 지나 미국에 난민법(the Refugee Act)이 제정된 80년이 되어서였다.

* 미국은 그들을 배신했나

미국은 몽족 난민을 받아들이는데 지극히 소극적일 뿐 아니라, 오히려 그들을 사지(死地)로 몰아 넣으려는 시도를 했다.
90년대 들어서 미국 클린턴 정부의 입김 속에 유엔(UN)은 타이 난민캠프에 있던 몽족을 라오스로 강제 송환하려 했다.

라오스에는 몽족 비밀부대의 후예들이 여전히 자신들의 터전을 지키려고 라오스 정부군과 대치하고 있었다.
이곳에는 라오스군에 의한 군사적 공격, 화학 무기 사용, 강간, 고문 등 인종말살(genocide) 수준의 탄압이 계속 일어나고 있었다.

한 언론인은 미국의 송환 계획을 '배신(betrayal)'이라고 부르기까지 했다.
미국에 온 몽족과 인권단체의 지속적인 반대로 송환 계획은 저지됐지만,
타이 난민캠프 등에서 수난을 당하고 있던 몽족의 미국 망명은 2004년까지 허락되지 않았다.
대신 몽족은 중국(300만명), 베트남(79만명), 프랑스(1만5000명) 등으로 흩어져 갔다.

* 차별 받고 있는 미국의 몽족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 몽족은 17만여명(2000 인구 센서스).
특이한 점은 서부와 동부의 해안 지대에 많이 사는 다른 아시안들과 달리,
이들은 미국 중서부 캐나다와의 경계 지대에 많이 산다는 것.
2004년 마지막으로 1만5000여명의 몽족 망명이 허용되었을 때 인구가 적은 위스콘신과 미네소타 외에는 이들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주가 없었기 때문.

지금은 8만여명의 몽족이 이 지역에 살고 있어 지역 최대의 아시안계 소수 민족이 되었다.
나머지는 캘리포니아(6만5000명), 노스캐롤라이나(7000명) 등에 살고 있다.

고향을 상실한 이들은 빠르게 미국 문화에 흡수되고 있지만, 여러 도시에서 이들은 종종 차별의 주 대상이 되고 있다.
기존에 살고 있던 다른 인종들은 몽족 때문에 직업 경쟁이 치열해졌고, 복지수혜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이들에 대한 물리적인 공격도 서슴지 않고 있다.

2000년간 살던 아시아의 터전을 떠나 미국에 온 몽족 차 방의 죽음은 그들의 역사를 살피게 했다.
평화롭게 살던 몽족은 외세에 의해 전쟁에 휘말리고, 철저히 버림받고, 수난을 감내해야 했다.

중략
 
   
 

Total 1,86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21세기 신 실크로드를 열며! 최고관리자 20-09-21 09:52 22 0
공지 천부경 최고관리자 20-09-18 16:47 40 0
공지 사해에 계신 동포, 애국동지 여러분! 복본의 사명을 완수합시다… 최고관리자 20-09-12 00:45 67 0
공지 제3부도 천산산맥 박격달봉_천산천지 서왕모 최고관리자 20-09-11 19:52 39 0
공지 신라국호 최초사용 시기 최고관리자 20-09-01 19:24 85 0
공지 조선은 왜 천문관측에 목숨을 걸었을까 최고관리자 17-10-10 09:33 6573 0
공지 [특강동영상]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 (1) 최고관리자 20-05-10 12:04 1341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3064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2050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2686 0
1316 부도지_31_오미(五味)의 독(毒) 최고관리자 18-07-16 15:09 3249 0
1315 동성대왕 추정 무덤 일대 지도 최고관리자 18-07-13 09:23 3542 0
1314 백제 동성대왕 무덤_산동성 래주만 인근_발굴 추정 사진 최고관리자 18-07-13 09:19 3624 0
1313 부도지_30_등소(登巢) 최고관리자 18-07-12 13:03 3015 0
1312 고성 이씨 가계도 최고관리자 18-07-11 16:22 2597 0
1311 (AD488년) 북위와 대륙 백제의 1차 전쟁 (1) 최고관리자 18-07-11 15:49 5230 0
1310 부도지_29_궁(穹)과 소(巢) 최고관리자 18-07-11 13:43 2759 0
1309 (의병대) 국회는 동북아역사죄단 매국행위를 즉각 국정조사하라! 최고관리자 18-07-11 09:38 2513 0
1308 단군넘어 환웅시대로... 최고관리자 18-07-10 09:11 3742 0
1307 천하대란의 조짐이라_천문은 어떠한가? (2) 최고관리자 18-07-05 08:53 4736 0
1306 (큰일이군) 중국_천하대란(天下大亂) 조짐 (1) 최고관리자 18-07-04 16:53 4824 0
1305 북위를 멸망으로 몰고간 대륙백제_1편_서막 (1) 최고관리자 18-07-04 15:08 5341 0
1304 부도지_28_시원의 파괴 최고관리자 18-07-04 14:17 4318 0
1303 부도지_27_식(食)과 성(性) (1) 최고관리자 18-07-03 13:37 4435 0
1302 7월 27일 개기월식 최고관리자 18-07-03 10:40 4200 0
1301 부도지_26_상화기(相和氣) (1) 최고관리자 18-06-27 15:03 4680 0
1300 변화의 시대_'사라진 사서'도 곧 나타날 것! (1) 최고관리자 18-06-25 09:22 5270 0
1299 (행촌 이암) 진본 '농상집요' 발견 (2) 최고관리자 18-06-23 02:46 5131 0
1298 도솔가(兜率歌)는 도리가(兜里歌) (1) 최고관리자 18-06-23 02:27 4805 0
1297 무얼 더 설명해야 하는가? 최고관리자 18-06-23 02:10 3751 0
1296 부도지_25_등과 잣대 최고관리자 18-06-22 09:04 4506 0
1295 1922년에... 최고관리자 18-06-19 11:00 2189 0
1294 부도지_24_교취(交娶)는 팔여(八呂)의 상호작용 (1) 최고관리자 18-06-19 09:54 4738 0
1293 부도지_23_형화(形化)의 과정 (1) 최고관리자 18-06-14 15:09 4997 0
1292 부도지_22_수승화강(水昇火降)하는 이유 최고관리자 18-06-14 15:03 2746 0
1291 부도지_21_수승화강(水昇火降) 최고관리자 18-06-14 15:00 3894 0
1290 부도지_20_8려 체계의 확대 최고관리자 18-06-14 14:54 2915 0
1289 숨겨진 새로운 문명의 흔적은 계속 발견될 것이다! (1) 최고관리자 18-06-12 10:48 5766 0
1288 我生 (아생) (1) 최고관리자 18-06-12 10:36 5141 0
1287 이대로 만주까지~! 최고관리자 18-06-12 10:27 2160 0
1286 부도지_19_12주경 (1) 최고관리자 18-06-11 16:38 4241 0
1285 부도지_18_3천혈 (1) 최고관리자 18-06-11 16:25 4380 0
1284 (천문 별자리) 피해 갈 수가 있을까? (1) 최고관리자 18-06-11 10:52 5271 0
1283 (짝짝짝) 북조선은 신채호 사학, 남한은 조선총독부 사학 최고관리자 18-06-10 16:48 1970 0
1282 부도지_17_'인간 생성론'의 부도지 최고관리자 18-06-08 11:07 3093 0
1281 부도지를 세상에 알린 박금 선생_2편 최고관리자 18-06-07 16:35 2958 0
1280 부도지를 세상에 알린 박금 선생_1편 최고관리자 18-06-07 16:26 3064 0
1279 한역사문화세미나 및 남북평화통일 전쟁종식 고천제 실시 최고관리자 18-06-06 14:30 2073 0
1278 천전(天篆) 천부경(天符經) 최고관리자 18-06-06 13:57 5240 0
1277 치우환웅 주제 게임_'패 레볼루션' 프로모션 영상공개 (1) 최고관리자 18-05-31 09:34 4752 0
1276 (필독) 천손민족의 유전적, 해부학적 7가지 특징 최고관리자 18-05-29 09:05 6824 0
1275 (충격) 그들은 우리를 동족이라 한다. 최고관리자 18-05-29 09:02 2735 0
1274 매식자들이 왜 나쁜놈들인가요? 최고관리자 18-05-28 10:40 2589 0
1273 평왜비(平倭碑) 그리고 장보고 (2) 최고관리자 18-05-25 16:09 4749 0
1272 조작.위조설을 신봉하는 미틴 사학계 (1) 최고관리자 18-05-25 10:56 4232 0
1271 (경악_2) 도대체 말이 되는가? (1) 최고관리자 18-05-24 15:30 5031 0
1270 인생 3모작_준비를 철저히 해야! 최고관리자 18-05-24 09:27 4224 0
1269 부도지_16_복(復)과 한(恨) 최고관리자 18-05-23 16:57 4067 0
1268 부도지_15_지유(地乳) 최고관리자 18-05-23 16:25 2839 0
1267 (역사는 과학) '일본서기'는 조작된 사서이다. 최고관리자 18-05-23 09:35 2719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