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통일의 원년이 코앞으로 다가와 있다.

역사조작 범죄집단 식민사학을 넘어
이제 북한
만주 땅까지 포용해야할 절호의 기회가 우리 눈앞에 놓여있는 것이다.

민족사학이 부족하지만 단결을 하여
체계적으로 식민사학의 돌대가리 녀석들을 하나 하나 격파하고 있는 것은 다행이라 하겠다.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을 설득하고 동원하여
매식자 색히들 아가리에 국민의 혈세가 단 한푼도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지금까지는 그런대로 잘 했다.

위정자
국회의원
공무원
우리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는 힘있는 관료들에게
매식자들의 패악질을 널리 알려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전직 고위공무원 출신 뜻있는 분들이 전면에 나서 식민사학과 전쟁을 해주고 있는 것은
정말 다행이라 생각한다.

장관
기관장 시절
왜 진즉 해 주지 않았는지 아쉽지만 그나마 다행이다.

개인적으로 만난 모 전직 고위공무원은 말한다.

"현직에 있을때 왜 몰랐는지 참으로 한스럽고 자신이 원망스럽다"
"죽을때까지 역사 바로세우기에 헌신하겠다"

운영자가 속한
한국우리민족사연구회를 창립한
여운건 장군 역시
돌아가실때까지 역사복원의 약속을 지켰다.

우리역사를 사랑하시는 국민여러분
역사복원은 누구에게 의지해서는 안됩니다.

내가 현장에서 피땀흘려 번 그 돈으로
우리민족의 역사 복원에 일정부분 투자하십시요.

하나 하나 힘을 모으면
일만이천년 천손민족의 역사가 새록 새록 되살아 날 것입니다.

그리고 숨어계신 현자들 세상으로 나와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마고.삼신님의 역사가 복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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