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3일 사건을 요약하면 이렇다.

1. 장소 : 국립중앙발문관
2. 주최 : 한국고고학회
3. 주제 : 위만조선의 왕검성은 한반도 평양이 아니다.

[토론내용 한줄 간단 요약]

(문) 고고학계 : 평양이 위만조선의 왕검성이란 유물은 눈씻고 찾아 보아도 없다.

(답) 식민사학계 : 기다려봐라. 시간이 지나면 어느날 나올 수도 있는 문제 아니냐. 

(문) 고고학계 : 유물도 없는 산골짜기를 아무리 뒤져봐야 소용없다.
      사기 색은 등 주석대로 중국 요령성이나 하북성에는 관련시대 유물이 많으니 그 쪽을 연구해봐야 한다.

(답) 식민사학계 : 한반도 평양일대가 한나라 낙랑군인데, 왕검성이 중국 하북성 등 일대에 있다고 하면 말이되냐?

(문) 고고학계 : 역사 증거물은 유물이 우선이다. 왜 그런지는 문헌사학하는 니들이 밝혀봐라. 고고학은 거짓말 안한다.

(답) 식민사학계 : 꿀먹은 벙어리...또는 무슨 공작질 작업중...또는 ***지랄중...^.*


* 결론

이병도 박사가 1989년 즉 28년 전에
윗 한국상고사 입문에

1. 위만조선의 왕검성은 하북성에 있었고(사기 조선열전에 나온다_아래 링크로 읽어보아라_운영자 직접 해설_지도 60여장 첨부)
2. 한사군도 그 자리에 있었다고 고백하고 죽었는데,

28년만에 한국고고학회에서
이병도 박사의 주장 '1번'만 인정한 것이다.

2번 한사군 문제도 사기 조선열전을 읽어보면 중국 하북성 등 일대라는 것을
한자 해독이 가능한 사람은 누구나 알수 있다.

2번 인정하기 까지 얼마나 또 시간이 걸리는지 한번 두고 보자.
또 2017년 부터 28년이 걸리려나...

벼락맞아 *져도 할말없는 역사조작 사기꾼 색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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