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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19 10:29
역사는 과학이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275   추천 : 0  

[아래는 서울대 박창범 교수가 한중일 3국의 일식 실현율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자료이다]

역사는 과학이다.
매식자들 처럼 상상과 추측으로 하는게 아니다.

결과를 보면

1. 삼국사기가 제일 신뢰성이 높은 자료이고,
2. 일본서기는 조작된 사서이다.

그런데
매식자들은 일제 강점기 일본놈들이 조작한대로

1. 삼국사기 초기기록은 믿을 수 없고
2. 일본서기 등 일본놈들 사서만 죽어라 신주단지 모시듯 한다.

결론
매식자들 = 미친넘들
이게 결론이다. (^.*)
운영자 말이 틀렸느냐...천벌 받을 넘들...조상의 역사를 축소, 말살하다가는 그리된다는 말이다.


* 서울대 박창범 교수_한/중/일 삼국 일식실현율 비교_삼국사기가 제일 높다

한중일 삼국은 천 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많은 일식 관측 기록을 남겼다.

이러한 관측 기록은 여러 사서에 나타나는 데
그 기록들의 사실성 여부는 기록된 각각의 일식이 실제로 일어났었던 것인지를 알아봄으로써 판단할 수 있다.

2천 년 이상 전부터 일식을 기록해 온 한국과 중국의 일식 기록들의 실현율(實現率)을 비교해 보자.

우리 나라의 경우

신라는 하대(下代)에 서기 787년부터 911년까지 일식 기록이 10개 남아 있는데,
그 중 9개가 실현되어 실현율이 90%이다.

또 상대(上代)인 서기전 54년에서 서기 256년까지 나오는 일식의 실현율은 84%(16/19)이다.

백제와 고구려 일식 실현율은 각각 77%(20/26)와 73%(8/11)이다.

삼국의 일식기록을 다 합치면 평균 80%의 높은 실현율을 보인다
(총 66개 중 53개 실현).

반면에
중국 사서에 실린 일식 기록들의 실현율은 『삼국사기』의 것에 못 미친다.

예를 들면
전한과 후한(前漢·後漢),
동진과 서진(東·西晉),
당(唐)의 일식 기록 적중률은 70%(219/312)에 불과하다
(박창범과 라대일 1994).

삼국의 초기 일식 기록들은 실현율이 더욱 높아 중국 왕조가 전한과 후한이었을 때,

즉 신라 내해 6년(201)까지의 일식 기록과,
백제 초고 47년(212)까지,
그리고 고구려 산상 23년(219)까지의
일식 기록 35개 가운데 31개가 실현되어 일식 실현율이 무려 89%나 된다.

같은 시기에
『한서』와『후한서』에 기록된 일식의 실현율이 약 78%이므로
『삼국사기』의 일식 기록이 11%나 높은 실현율을 갖는다.

따라서
일식 현상에 관한 한 『삼국사기』는 동아시아의 모든 고대 사서 중에 신뢰도가 가장 높음을 알 수 있다
(즉 실제 관측에 근거한 자료이다).

고려 시대의 일식 관련 기록은
서기 1012년에서 1391년까지 『고려사(高麗史)』천문지(天文志)에 134회 나온다.
이 가운데 일식이 실제로 관측되었다는 기록은 116회인데,
이 가운데 85%(99개)가 실현되었다.

이제 일본의 고대 일식 기록의 실현율을 살펴보자.

서기 950년 이전에는 216개의 일식 기록이 있는데,
이 중 35.2%인 76개만이 일본에서 일식을 조금이라도 관측할 수 있는 경우이다.

784년 이전인 대화(大和)시대와 나라시대에는 실현율이 더욱 낮아
33%(81개 중 27개 실현)에 불과하다.
 

일본의 초기 국가로 알려진 왜(倭)가 남겼다는 일식 기록은 2/3가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았던 일식이어서
추측이나 계산에 의한 기사임을 알 수 있다.

일본이 임진왜란을 일으켰던 때 근처인 서기 1550년에서 1650년까지의 기간에도
앞 뒤 시기에 비해 일식 기록은 많이 증가하나 그 실현율은 47%(32/68)로 매우 낮다.

반면에
950년에서 1550년 사이에는 189개 중 137개가 실현되어 실현율이 72.5%로 상대적으로 높다
(박창범 1996).

고대 사서에 기록된 일식이 실현되었는지의 여부는
그 사서의 신뢰도를 가늠하게 해 주는 일차적인 근거가 된다.

예를 들면
일식 기록의 2/3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던 것들인 대화 시대와 나라 시대의 일본 사서의 내용은
신뢰하기 매우 어려울 것임을 알 수 있다.

반면에
한중일의 여러 고대 사서들 중에 일식의 실현도가 가장 높은 『삼국사기』의 내용은
그 신뢰에 있어서 타사서와 차별이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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