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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9 15:51
환단고기는 어떤 책_2편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993   추천 : 0  
* 대수맥님 글 링크

http://blog.daum.net/nero1003/85
http://www.coo21.rgro.net/bbs/zboard.php?id=data_art&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7

[떡밥을 흘린 논제 1]  환단고기는 어떤 책(1-2)?
(스스로 잡학다식이라고 고백하는 한 <앵무새>의 비판을 보고)

[떡밥 6]  그럼 이유립이 필사를 한 원본은 있을 것 아닌가? 

  (앵무새)      신동아기사에 부인인 신매녀의 증언도 잘 들어볼만 하다. 
<6.25가 났을 때 금산에서 산속 집을 빌려 피난살림을 했는데 그만 불이나 다 타버렸다. 
그 때 남편이 보던 책들도 다 타버렸는데 그 일로 남편은 석 달을 앓아누웠다. 
그리고는 다시 책을 가지고 다녔는데 아마 다른 곳에 숨겨 놓은 걸 가져왔거나 아니면 머릿속에 기억해 놓은 것을 꺼내 새로 썼을 것으로 생각했다. 
남편은 집 앞에 무궁화를 심고 꽃을 책갈피에 끼워두는 버릇도 있다>

이유립은 기억해서 다시 쓰는 전문가였던 모양이다. 
그녀의 증언에서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 사실은 1950년 대 그가가진 책은 전부 타버렸다는 것이다. 
1949년대 오형기가 필사했다는 환단고기가 있었다 하더라도 이때 불타버렸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런데 오형기가 49년에 필사할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 
필사했다는 광오이해사본을 보면 그는 강화도 마리산의 대시전에서 이유립을 만났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그 해엔 대시전이 없었다. 
그러니 정서본이 있을 리가 있나. 

이유립이 대시전을 짓기 시작한 것이69년 봄이다. 
존재하지 않는 장소에서 알 수 없는 인물이 강화도에 있지도 않은 사람을 만나서 옮겨적은 게 이 책이다.
(신동아 기사를 보면 이유립은 이무렵 대전에 있었다) 
심지어 배달의숙본을 보면 원본이 1911년 3월 16일에 발행되었다고 되어있다. 
[환단고기] 범례를 보면 계연수는 5월5일에 범례를 쓴 것으로 나온다. 
이 책은 쓰여 지기 전에 발행된 책이다.

  (의견)  참 대단한 머리 굴림이요.  교언영색에 저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역시 서강대 사학과 출신의 소설가 지망생이라 그런 건가? 
어찌 같은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다를 수 있단 말인가? 

부인은 분명히 이렇게 덧붙였다. 
<다시 책을 가지고 다녔는데 아마 다른 곳에 숨겨놓은 책을 가져왔거나 기억을 되살려 다시 필사했을 것이다> 
앞글을 잘 읽어 보아라
석 달을 앓아누울 만큼 귀중하게 여겼으니 더군다나 49년에 오형기에게 필사 시킬 때와는 얼마 지나지 않은 기간이니만큼 나라도 그런 생각이 들겠다
(우리도 내 책이나 물건을 누가 함부로 다 치운 줄 알고 있다가 문득 발견한 적도 많지 않은가?). 

다 타 버린 게 아니라 부인 생각이 그렇게 여겼다는 이야기이고 그래서 목숨보다 귀중한 필사본이 다 탄줄 알고 있다가
어떤 기억이나 경로로든지 그 책을 찾았거나 이야기대로 필사를 다시 했을지도 모른다. 
그게 잘못인가? 

그의 능력은 이미 앞부분에서 이야기했다. 
그런데 그걸 들어 대단한 애착과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지
그저 나쁜쪽이나 의도한 쪽으로만 몰아갈 생각에 급급하여 자의적인 판단을 당연한 듯이
부인과 이유립선생의 기정사실로 단정 짓는 못된 버릇이 고쳐지지 않는다. 

<기억을 더듬어 다시 쓰는 전문가라니?> 
그런 상황에서 오죽답답했으면 그랬으리라는 생각은 안 드는가? 
그리고 이글을 쓰신 분은 그럴만한 능력이라도 가지고 있는가?

또 무엇이 결정적 이유인가? 
이 사람은 6항의 논지를 전개하면서 그 증거자료의 대부분을 남의 힘을 빌고 있다(악질식민빠님의 노력이 가상하다) 

그런데 그는 우리 고대사를 잘 모르는 모양이다. 
대시전은 대웅전의 원형이며 단군이 삼랑성을 보다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때부터
환웅이나 단군 등 성인들을 모시는 집으로 지으라 히신 다음 이조시대에 이르기까지 임금들도 자주 돌보라 하명하고 관심을 주던 것이다. 

그러므로 강화도 마니산에 참성단을 지을 정도면 이전부터 반드시 대시전은 만들어져 있어야 한다
(비록 그 모습이 조선시대 후기나 일제의 민족종교본산 말살정책를 거쳐 쇄락되고 원형을 잃었더라도 말이다. 
비로 그런 곳에서 만났지만 그들이 여전히 단군신앙을 숭배하고 있었으니 대시전으로 인정한 것이다. 
그리고 지금 거론한 69년의 건물은 악질식민빠가 구리넷에서 퍼간 다른 자료도 많을 터이니 한번 잘 살펴보라고 해라. 
위치가 어디에 있고 어떤 의도로 신축을 했는지? 
이름도 천신각이란다.

알 수 없는 인물이라는 오형기는 그동안 어떻게 이유립 등과 같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게 되는지 얻은 자료를 다시 정독하기 바란다. 
또한 그 시기에 이유립이 대전에 있었다고 강변하는데 아니! 
대전과 강화가 천리만리인가? 

나는 그의 논리에 맞을만큼 미국이나 시베리아에 있는 줄 알았다. 
말 대로라면 이유립은 대전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았다는 이야기인데......
나도 서울에 있지만 그 기간 중 중요한 행사나 일이 생각나면 적(籍)은 서울에 두고 부산까지 가서 며칠 묵고 온다. 

참으로 가볍고 앞뒤가 막힌 논리의 조잡함이다. 
그리고 그 환단고기 범례부분을 앞뒤 잘라먹지나 말고 다시 보여주기 바란다. 
여기에 올린 배달의숙본은 맨 뒷장만 달랑 있으니  그걸가지고 무얼 더 확인하란 말인지 모르겠다.

[떡밥 7] 환단고기를 이유립이 썼다는 의심에 대한 재야학자들의 반론은 없는가? 

  (앵무새)  있다.  임승국 교수가 박광용 교수의 [환단고기 위서론]에 대한 반론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아주 재밌으니 꼭 읽어보기 바란다(출전 : 월간 자유 1990년 11월)......

<주요내용 : 박교수가 이유립이 1940년 전후시기에 저술하여 후반기에 완성되었을 것이라는 단정에 대해
“이유립을 만난 적이 있느냐?  위 넋두리는 그를 잘 아는 분들이면 아무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데도 그런 단정을 한 박교수는 그를 만나 본적이 없다. 
학자에게 각기 다른 학풍과 문체가 있고 이유립이 그럴만한 학문적 소양이 있다면 더욱 빛을 발했을 텐데 그러지 못하다. 
고대사학의 기관지 구실을 하는 ‘자유’에도 그의 글은 거의 실리지 않있던 게 현실이다. 
그런데 환단고기의 저술이라니!  그의 학풍을 아는 사람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노릇이다>

임승국은 이유립이 아주 학문이 닞아 위작할 능력이 되지 않는다로 위작론을 일축하고 있다. 
이런 사람이 외워서 쓴 책이 지금 환단고기라는 이야기이다. 
정말 코메디가 따로 없다. 
하긴 이 코메디의 결정판은 이유립의 글이 [자유지]에 거의 실리지 않았다는 말이다. 

아래 링크로 그가
[자유지에 실었던 엄청난 양의 글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라.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이것밖에 없다. 
임승국은 이유립을 엄청나게 질투했거나 아니면 그에 대해서 아는 바가 하나도 없다는 것.

  (의견) 여기에 와서는 정말 어릿광대놀음이 따로 없다. 
그는 이 질문에 [있다]라고 자신 있게 답해 놓고 누구였는지 밝혀야 하는 단계에서 엉뚱하게 임승국과의 대담을 들고 있다. 
한마디로 앞뒤가 안 맞는 논지로서 보는 이들을 바보로 만들어 놓는다. 

왜 여기에 뜬금없이 임승국과 [강단어용학자]인 박광용의 담론을 진가의 보도인양 꺼내는가? 
정말 그의 말대로 아주 재미있는 한판의 코메디이다. 
허나 원래 논조가 그래왔으니 너그럽게 이해하고 그 내용이나 살펴보자.   

<  >안의 두 교수 대화는 그렇다 치고 그걸 가지고 반론을 제시한 글을 들어보자> 
먼저 이유립의 글이 [자유지]에 거의 실리지 않았다는 말에 대한 반박으로 자유지에 실었던 엄청난 양의 글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라 하여 링크를 열어보니
역시나 그가 애지중지(?)하고 있던 <악질식민빠>의 블로그가 나타난다. 

그래도 기왕에 친절하게도 알려주셨으니 한번 보자! 
77년도 3*4월과 5월호에 실린 58개 논문 가운데 단 2개이다. 

도대체 뭘 보라는 것인지? 
그게 엄청난 양이라면 내 눈이 잘못된 건가? 
아니면 그느누 너무나 식민빠에 대한 믿음이 커서 아예 확인도 안 해보고 올렸는가? 
오히려 임승국의 말이 더 와 닿는 건 무슨 일일까?

그래서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이것밖에 없다. 
이사람은 이유립이나 임승국을 엄청나게 질투했거나 아니면 무엇에 대해서도 진중하지 못하고 거기에다가 아는 바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묻는다. 
제발 질문의 핵심을 그렇게 제 마음대로 빗겨나가 착하고 순수한 사람들의 눈을 어지럽히고 현혹시키지 마라!

[떡밥 8] 숙명여대에 원본이 있다는 루머가 있는데? 

(앵무새) 루머의 발원지가 어디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숙명여대도서관에 있는 것은 1983년에 만들어진 배달의숙 출간본 100부 중의 하나이다. 
그에 대해서는 환단고기 원본 [클릭]에 사진과 함께 증명이 올라가 있다.

 (의견)  이젠 대 놓고 슬그머니 루머라고 깎아내리면서 잘 모르겠다는 둥 능청을 떨고 있다. 
그리고 역시 클릭해보아야 위 글에서 말한 사항들을 <앵무새>처럼 늘어 놓았다.  그
래서 나도 이글에 대한 반론은 [첨부 화일]로 대신한다.

[떡밥 9] 계연수가 쓰지 않았다고 의심하는 이유로 다른 것이 있는지? 

  (앵무새)

1)  우리나라 계씨는 수안계씨 뿐인데 그는 기재되어있지 않다
(이는 그의 실존을 의심하는 견해인데 한말 혼란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부정확할 수도 있다.  결정적인 증거라고는 볼 수 없다)

2)  환단고기 범례엔 모두 해학 이기가 감수했다 하는데 그는 책이 나오기 2년 전에 죽었다
(죽기 전에 감수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가남긴 저술에는 환단고기 같은 내용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 보아야 한다)

3)  계연수가 썼다는 범례엔
<그런데 또 하나의 단군세기가 세상에 전하고 있는데 내용이 앞 책과 아주 다르므로 다시 언급하지 않겠다>란 구절이 있다. 
또 다른 그건 무엇일까? 
이는 친일파들이 세웠던 단군경전을 말한다. 
문제는 이 경전이 나온 연도다. 
무려 1937년 즉 계연수는 자기가 죽은 뒤에 나온 책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 중이라는 말이다.

 4)  태백일사 소도경전 본훈엔[천부경]이 실려 있는데 계연수가 1916년 묘향산 석벽에서 발견했다고 전해진다. 
그가 대종교에 보냈다는 편지를 잠깐 보자. 
<제가 이를 마음속에 새겨두고 구하려 해도 얻지 못하였는데 정성껏 정진하여 약 캐기를 업으로 삼고...
지난 가을에 태백산(묘향산의 옛 이름)에 들어가...사람이 잘 다니지 않은 곳에 이르니
시내 위 돌벽에 옛날에 새겨 놓은 것이 있는 듯 한지라 손으로 바위에 낀 이끼를 쓸고 보니 글자 획이 분명한 [천부경]이 나타난지라...> 

1911년에 자기가 편집한 책에 있는 걸 구하려 해도 못했다는 건 이상하지 않는가? 
왜 이런 뻔한 착오가 일어났는지는 명약관화하다. 

  (의견)

1) 난 이 말의 저의가 의심스럽다.   
모처럼만에 자상한 면을 보이는 척 하면서
<우리나라 계씨는 수안계씨 뿐인데 그는 기재되어있지 않다
(이는 그의 실존을 의심하는 견해인데.....>를 들먹이며 짐짓 자상함으로 사람의 염장을 지르고 있다> 

지 조상이면 그런 말이 나올 것인가?   
참고로 그는 본관이 어디인지 모를 정도로 일제 시대에 민족사학과 민족정기를 고취시키려 하다가 비명횡사한분임을 잊지 마라!   

덧붙이건대 계씨는 본관을 보면 알겠지만 북한의 수안이다.   
그래서 지파가 여러 갈래인데 글을 쓴대로 조선 말기의 북쪽의 형세 - 일제 강박기 - 그리고 해방 전후의 정치적 혼란기 - 좌우 이념대립에 의해서 흐트러진 면을 가지고
돌아가신 분의 족보를 함부로 더럽히지 마라! 
그러다가 천벌을 받는다. 

나도 羅씨인데 중국 성으로서 족보가 어지럽고 분파별로 나타나 있지 않은 분들이 많다는 걸 꼭 참고하고 함부로 나불거리지 말기 바란다.

<계씨(桂氏)의 유래와 본관>

계씨의 본관은 수안(遂安)을 비롯하여 금천(衿川)· 충주(忠州)· 전주(全州)· 나주(羅州)· 해남(海南)· 경주(慶州)· 강릉(江陵)·
원주(原州)· 연안(延安)· 초산(楚山) 등 12본이 전하고 있으나, 모두가 수안 계씨의 세거지명(世居地名)이다.

계씨의 시조인 계석손(桂碩遜)은 중국 성양태수(城陽大守)를 지낸 경횡(炅橫)의 셋째 아들이다.
《수안계씨족보(遂安桂氏族譜)》에 의하면 석손은 명나라에서 예부시랑(禮部侍郞)을 지내다가, 고려 말에 우리나라에 들어와 수안백(遂安伯)에 봉해졌다고 한다.

계씨는 평안북도 선천(宣川)과 강계(江界)을 중심으로 한 관서지방의 명문으로 알려져 왔다.
1985년 인구 및 주택 센서스에서 1,501가구에 5,946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그대로 돌려준다. 
반박할 필요조차 없는 치졸한 논리적 귀결이고 이미 이런 피노키오적 놀음엔 나도 이런 반박글을 달면서 지쳤기 때문이다. 
그래! 맞다! 
<환단고기 범례엔 모두 해학 이기가 감수했다 하는데 그는 책이 나오기 2년 전에 죽었다
(죽기 전에 감수했을 수도 있다. 그래서 그가 남긴 저술에는 환단고기 같은 내용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 보아야 한다> 

3) 일부러 자기가 세운 반박논리인 단군경전과 연결하여 계연수가 사후에 나온 걸 미리 알았다는 연결고리에 맞추기 위한 질문을 만든 분위기가 짙다. 
<그런데 또 하나의 단군세기가 세상에 전하고 있는데 내용이 앞 책과 아주 다르므로 다시 언급하지 않겠다>란 구절이 있다. 

또 다른 그건 무엇일까? 
이는 친일파들이 세웠던 단군경전을 말한다> 
뒷말과 연결시키기 위한 노력이 완연한데 그러면 그 자료를 놓고 우리 한번 논쟁을 하자!   
도대체 껍데기뿐인 단정만 있고 무엇이 그런지 내가 더 답답해진다.

4) 이건 또 무슨 해괴한 소리인가? 
여기에서도 마음대로 짜 맞추어 결론을 유도하는 독특한 소설가적인 습관이 나오는데 내가 정확히 정리해주겠다. 

태백일사 소도경전본훈엔 [천부경]이 실려 있는데 계연수가 1916년 묘향산 석벽에서 그 뿌리를 발견했다고 전해진다. 
그가 대종교에 보냈다는 편지를 잠깐 보면 왜 이런 뻔한 이야기를 했는가 명약관화하다. 

<제가 이런 경전을 고적을 통해 알고도 증명할 방법이 없어 날마다 마음속에 새겨두고 구하려 해도 얻지 못하였는데 정성껏 정진하여 약 캐기를 업으로 삼고...
지난 가을에 태백산(묘향산의 옛 이름)에 들어가...사람이 잘 다니지 않은 곳에 이르니 시내 위 돌 벽 에 옛날에 새겨 놓은 글씨들이 있는 듯 한 지라
손으로 바위에 낀 이끼를 쓸고 보니 글자 획이 분명한 [천부경]이 나타난지라...> 

그래서 1911년에 자기가 편집한 책에 있는 걸 구하려 해도 못했다는 게 이상스럽지 않고
드디어 저들이 입버릇처럼 말한 명백한 근거와 논증자료를 찾아내었다는 이야기이다. 
뻔한 이야기를 가지고 경박한 광대놀음의 시나리오를 쓰는 습성은 여전하다.   
왜 이런 뻔한 착오가 일어났는지는 명약관화하다. 

[떡밥 10] 환단고기를 오랫동안 작성했다고 믿는 다른 근거가 있는지? 

(앵무새)  재야사가 주장을 따르는 박성수 교수는 [환단고기]가 처음 소개된 것은 이유립의 <커발한>에 실렸다고 한다. 
1960년대 초로서 대전에서 발행한 [환단유기]였다고 한다. 
계연수가 썼다고 주장하니 [환단유기]가 아님은 자명하다. 
이유립은 [환단유기]로 책을 만들고 있다가 공개 시점에서 [환단고기]로 이름을 바꾼 것이다. 
유기는 고구려 역사책 이름이고 고기는 단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니 [환단고기]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것이 분명하다. 

또한 그는 1970년대 [자유지]에 환단고기의 내용을 계속 공개하는데 그 내용이 후일 환단고기에서 수정되었다. 
즉 그 책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자유지에서 추적할 수 있다. 

아래 링크된 포스팅은  그 과정을 추적 한 것이다.   
다만 여기에는 [환단고기]란 이름만 나오지 않는다. 
그 책의 세부 편명인 태백일사, 단군세기 등이 등장할 뿐이다. 
이와 같이 [환단고기]는 이유립 혼자 있었다고 믿고 있는 책을 기억하여 저술한 책이다.

 (의견)  도대체 박성수라는 사람은 무얼 말하려는 것일까 ?   
역사학도라는 사람이 문제의 초점인 저서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논점으로 삼지 않고 수박껍질에 줄이 몇 개인지를 가지고 작난질을 하고 있다. 
그가 말한 유기나 고기는 조선시대 가장 중요시한 상고역사서적으로 지니기만 해도 목이 달아나는 금서였다. 
그만큼 [환단고기]를 소중히 생각했다는 의미를 지가 스스로 역설하고 있다. 
이제 왜 그분이 구태어 유기나 고기라는 표제를 중요시했는지 이해가 가는가?

그리고 난 자유지를 보아도 환단고기의 내용에 대한 근본적인 흐름이 변했다고는 전혀 판단되지 않는다. 
자유지는 말 그대로 고사전문지로서 한 논의 주제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설명이다. 

그리고 환단고기를 한번 보시라. 
거기에는 편년체로 된 사적이 간결한 문장과 서술적이 아닌 개념체로 담겨있다. 
그걸 다양하게 해석하여 서술로서 해석하고 풀어내어 논문지에 실리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말하면 지금 [강단사학자]들이 하는 관행도 같이 지적해 주어야 하는 게 공정성과 객관성을 동시적으로 담보하는 게 아닌가? 
포스트를 보아도 그런 핵심적인 의미를 모르고 휘갈겨 놓았으니 내용이 난삽하고 주제파악이 안 되는 것이
이미 이런 범위를 벗어난 스머프 동산의 관광여행을 벗어나지 못하는 게 아닌가? 

그래서 태백일사나 한군현이나 다른 새부적인 사항에 대한 해석의 관점을 넓히고 분석의 지평을 높이는 논문의 자유시장이 열리는 장인 것이다.

이런 !  젠장......
오늘도 같잖은 [붉은 신호등]에 매달려 저녁도 제대로 못 먹고 내 정력을 소비하네!   
도대체 이게 무슨......
오늘은 정말 야식 먹고 푹 자 야겠다.

최고관리자 17-09-19 15:57
 
윗글은 대수맥님이 한심한 3류 매식 소설가의 황당괴설을 때려잡은 글입니다.

* 요기 아래 역사매국노 색히를 응징한 글이지요.

http://orumi.egloos.com
http://news.nate.com/view/20080901n2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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