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 제자들이 모의를 한다.

당시 서울대 천문학과 학과장을 하던 박창범 교수의 저서 출판으로 학계가 발칵 뒤집혔다.
고천문학의 신기원을 이룬 박교수의 업적으로
민족사서 위서론을 주장하던 식민사학계가 대 위기를 맞은 것이다.

그래서
박교수를 TV로 불러내지만 실패한다.
 
그때 편지한 학생이 기경량
공격한 자는 전북대 이문규

그 뒤에는 안봐도 훤한 이병도, 이기백 제자 색히들...

송호정
조인성
뭐 이런 부류 아니겠는가?

이제는 3류 소설가 동원에서 끝나지 않고
또 썩은 식민사학의 물을 주며 키운다.

스스로 자멸의 길을 걷는구나...
개만도 못한 식민사학 쓰레기 색히들...

* KBS 1TV 책을 말하다

(제127회) 고등과학원 박창범 저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 방송일시 : 2004년 7월 1일 목요일 밤 10시 (1TV, 60분)

(1) 방송다시보기 : http://www.kbs.co.kr/1tv/sisa/book/vod/1323184_16507.html
(2) 시청소감 게시판 : http://www.kbs.co.kr/1tv/sisa/book/bbs/index.html

- 등장인물들 홈페이지

(1) 박창범 교수 홈페이지 :  http://astro.snu.ac.kr/~cbp/main.htm
(2) 이문규 (전북대 과학학과) : http://ss.chonbuk.ac.kr/
(3) 기경량 (인하대역사/서울대원) : http://mecry.com.ne.kr/ (홈피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