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 전원의 합의에 의해 내려진 결정을 뒤엎으려는 매식자들...정말 인간 쓰레기들 아닌가?]
[이병도 후학들의 쓰레기 만도 못한 혈세 탕진 매국사학은 이제 종말을 고해야 한다]

(중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21&aid=0002775472

도 후보자는 이날 문체부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역사학계 일각에서 제기된 역사의식에 대한 비판에 대해 "당혹스럽다"면서도
개별 사안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우선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역사지도’ 사업이 중단된 데에 대해선
‘지도 제작의 총체적인 부실’을 드러낸 교육부의 사안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후 동북아역사재단이 진행한 재심사 결과에서도 ‘D등급'(100점 만점에 44점)을 받고 10억원이 넘는 연구비 회수가 최종 결정된 바 있다"며
"이는 심사위원 전원의 합의에 의해 내려진 결정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19대 국회에서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동북아시아 및 독도의 바른 역사를 정립’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위에서 고대사 연구가 진영논리나 배타성을 극복하고,
상대방을 이념공격으로 무력화시키는 비학문적 태도를 넘어서는 노력이 필요하며,
젊은 연구자들을 양성하여 고대사 연구를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점을 누차 강조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