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15-01-06 08:59
(그게 아니고요 ^.^) 사라진 이스라엘의 10지파이야기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9,309   추천 : 0  

[그들은 백소씨족 지소의 후손들입니다. 鬼方流史에 그들의 유랑역사가 기록되어 있지요]
[여러분들 이제 고만 고향으로 돌아들 오세요. ^.^]

* 뭐얏~? 단군이 이스라엘 후손이라고?

- 글 : 솔본

최근
우연히 어떤 종교 사이트에서 보니
단군은 이스라엘의 사라진 10지파가운데 단(Dan)부족의 후예이고
고조선은 그 이스라엘 단족이 세운 나라라고 하는군요..

그러면서 이것 저것 같다 붙힙니다.

이스라엘 샤론의 꽃 무궁화를
이 단지파가 한국에 가져왔다느니..
고조선 기와에 히브리문자가 있다느니..

아주 웃기는 것은
이스라엘 단지파가 3천년전에 이스라엘을 떠나
400년동안 시리아와 중앙아시아를 거쳐 극동에 이르렀다는 겁니다.

하지만 도대체 조금만 찾아보면 이게 모두 엉터리라는 게 금방 드러나죠.

첫째, 우선 무궁화의 원산지는 시리아가 아니라 동아시아입니다.
(저 솔본의 글 참조)

따라서
무궁화는 동아시아에서 이집트에 이르는 "동방으로부터의 길"을 걷게 됩니다.
오히려 솔로몬의 이스라엘이 동아시아의 무궁화를 받아들인 것이죠.

둘째, 고조선의 기와에 있다는 히브리 문자는

분명히 중국의 금문과 달라 보이지만 히브리문자가 아닙니다.
그 문자들은 오히려 1만년전 요나구니 유적에 등장하는 시기를 알 수 없는 '카이다' 문자와 비슷합니다.

셋째, 이스라엘의 사라진 부족이야기의 발단은

앗시리아의 샬마네세르 5세가 이스라엘 왕국을 쳐서
10부족을 메소포타미아 북부와 메데 밖으로 쫒아냈는데 그들이 도대체 어디로 갔느냐는 겁니다.

문제는 이 시기가 기원전 722~721년의 이야기라는 것이죠.

이상한 종교단체가 주장하듯
쫓겨난 이스라엘 10지파가운데 단지파가 한국에 오는데 400년이 걸렸다면
기원전 300년에 왔다는 이야기인데

아무리 지나족 사서를 인정하더라도 고조선이 등장하는 시기는 기원전 700년입니다.
산해경에 등장하는 조선을 고려하더러도 고조선의 성립은 최소한 2천년전 이전입니다.

도대체 말이 되는 이야기입니까?

이 단체들이 정성들여 조사한 자료는
거꾸로 우리 한겨레가 중앙아시아를 거쳐
지금으로 부터 약 7천년전에 메소포타미아로 진출했다는 제 모델에 부치면 딱 맞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한심한 친구들이네요...

참고로
사라진 이스라엘의 10지파이야기는
미국 공영방송인 PBS 사이트에 가시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http://www.pbs.org/wgbh/nova/israel/losttribes.html

-솔본-


 
   
 

Total 1,86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21세기 신 실크로드를 열며! 최고관리자 20-09-21 09:52 22 0
공지 천부경 최고관리자 20-09-18 16:47 40 0
공지 사해에 계신 동포, 애국동지 여러분! 복본의 사명을 완수합시다… 최고관리자 20-09-12 00:45 67 0
공지 제3부도 천산산맥 박격달봉_천산천지 서왕모 최고관리자 20-09-11 19:52 39 0
공지 신라국호 최초사용 시기 최고관리자 20-09-01 19:24 85 0
공지 조선은 왜 천문관측에 목숨을 걸었을까 최고관리자 17-10-10 09:33 6573 0
공지 [특강동영상]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 (1) 최고관리자 20-05-10 12:04 1341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3064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2050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2686 0
316 (모습) 마고성_마고산성_고모산성_할미산성_삼신산성_노고산성 (1) 최고관리자 15-08-17 16:09 5128 0
315 마고성의 비밀 _ 한국인만 모른다 _ 자기들 역사인데... 최고관리자 15-08-17 16:01 4096 0
314 (불순한 의도 척결) 정부 무궁화 로고 폐지 (1) 최고관리자 15-08-17 13:32 5154 0
313 감사합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1) 최고관리자 15-08-16 09:12 4743 0
312 (광복70주년) 무궁화를 나라꽃으로 만들려는 세력들의 음모는? (1) 최고관리자 15-08-16 08:01 5032 0
311 (매국 역사학 고발) 그들이 국고를 탕진해 지도에서 독도를 빼버… (1) 최고관리자 15-08-15 07:52 4457 0
310 (광복 70주년) 슬픈 독립투사의 후손들... 최고관리자 15-08-15 07:28 4250 0
309 친일파 단 한명도 처단하지 못한 업보_슬픈 대한민국! 최고관리자 15-08-13 08:38 4751 0
308 고모치 산에 있는 마고바위 능선 최고관리자 15-08-12 14:34 6491 0
307 조선의용대 부녀 복무단 단장 박차정 생가 부산에 있어~ (1) 최고관리자 15-08-12 10:47 7648 0
306 (광복 70주년 슬픈 대한민국) ‘독립운동 하면 3대가 망한다’ … (2) 최고관리자 15-08-12 08:31 5258 0
305 번한 2대왕 낭사_낭사성 : '산동성 동평=왕검성 설' … 최고관리자 15-08-11 09:30 6754 0
304 저넘들을 '역사매국노'라 부르는 이유... 최고관리자 15-08-11 09:07 3989 0
303 금성과 초승달=뚜꺼비와 토끼 최고관리자 15-08-10 16:09 3962 0
302 (이병도의 유언) 제자들아 이제 제발 역사사기 그만치고 착하게 … (1) 최고관리자 15-08-10 09:54 5850 0
301 (여름휴가 기간중 필독) 동영상 반드시 보세요! (1) 최고관리자 15-08-08 21:55 4771 0
300 (잘한다) 이덕일 박사_이종찬 의원-광복 70주년 식민사학 처단 … (1) 최고관리자 15-08-07 21:29 5162 0
299 등신들...왕검성 최고관리자 15-08-05 09:15 4035 0
298 상/고대사 연구하는 학자들이 거의 없는 이유 최고관리자 15-08-04 12:45 3914 0
297 (김시습의 증언) 세종대왕은 징심록 상교 제 2지 음신지를 보고 … (1) 최고관리자 15-08-04 09:37 6434 0
296 (왜 가슴이 아픈가?) 조선의열단 단장 약산 김원봉 (1) 최고관리자 15-08-03 11:38 7994 0
295 전세계에 퍼져있는 태호복희와 여와의 이미지 최고관리자 15-08-03 09:26 5934 0
294 중앙아시아로 간 배달국 5세 태우의 환웅의 따님 여와 최고관리자 15-07-31 10:14 4520 0
293 (이덕일 박사의 실명 고발) 노태돈, 송호정...너희들 학맥이 양… (2) 최고관리자 15-07-30 16:30 5288 0
292 투사들... 최고관리자 15-07-30 13:56 4177 0
291 왜 광복70주년을 되돌아보게 하나? 현상금 320억원 (1) 최고관리자 15-07-30 10:21 7047 0
290 (단군의 나라 중앙아시아) 아스타나=아사달, 탱그리=단군 최고관리자 15-07-29 10:47 6758 0
289 (거짓말 같지만...) 스웨덴 탱그리=단군신화 최고관리자 15-07-29 10:30 6636 0
288 단군을 부정한 이병도의 국사대관 최고관리자 15-07-28 14:38 4681 0
287 바이킹 그리고 치우와 토르_3편_오딘_바이킹 시원_스웨덴 최초 … 최고관리자 15-07-28 13:54 4351 0
286 독립군들은 일상을 버리고 칼과 총과 폭탄을 손에 쥐었다 (1) 최고관리자 15-07-28 08:45 5615 0
285 [칼럼] 살아 남은자의 슬픔_그리고 친일파 처단 최고관리자 15-07-27 17:23 4390 0
284 어렵지 않습니다. 최고관리자 15-07-27 10:51 3698 0
283 영웅 최고관리자 15-07-27 08:54 3844 0
282 바이킹 그리고 치우와 토르_2편_아스가르드 최고관리자 15-07-24 13:24 4651 1
281 기원 최고관리자 15-07-23 08:42 3702 0
280 바이킹 그리고 치우와 토르_1편 최고관리자 15-07-22 14:00 3805 0
279 이병도의 고백 최고관리자 15-07-22 09:59 3484 0
278 (KBS 기사 소개) 한반도내 한사군설 주장하는 역사매국노들은 사… 최고관리자 15-07-21 09:47 4462 0
277 ‘조선제(朝鮮祭)’ 와 ‘희생제(犧牲祭)’ 최고관리자 15-07-20 10:45 4097 0
276 순례길 최고관리자 15-07-20 09:06 3163 0
275 바이킹의 비밀 최고관리자 15-07-17 11:22 4618 0
274 (이종걸 국회의원 증언) 홍범도, 오동진 두 장군의 성금으로 환… 최고관리자 15-07-17 09:19 4695 0
273 (일만천년의 약속) 부도복건, 사해통화 최고관리자 15-07-16 09:56 4237 0
272 (어떤 주장) 치우(蚩尤)환웅의 치우 본래 한자는 '치우(… 최고관리자 15-07-13 16:47 5686 0
271 (이제 묘족과 손을 잡자) 묘족은 동족, 형제지간_3편_이동 역사… 최고관리자 15-07-13 13:47 6098 0
270 (자연재해 공포) 근본으로 돌아가 자연과 동화되는 삶 되 찾아야… 최고관리자 15-07-13 09:13 3931 0
269 신비로운 울산 대곡박물관_1편 최고관리자 15-07-10 08:47 4122 0
268 (이제 묘족과 손을 잡자) 묘족은 우리와 동족, 형제지간이다_2편 최고관리자 15-07-08 15:04 5315 0
267 이순신 장군의 롤 모델은 배달국 치우환웅 최고관리자 15-07-07 10:25 5629 0
   31  32  33  34  35  36  37  38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