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15-01-06 08:59
(그게 아니고요 ^.^) 사라진 이스라엘의 10지파이야기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9,556   추천 : 0  

[그들은 백소씨족 지소의 후손들입니다. 鬼方流史에 그들의 유랑역사가 기록되어 있지요]
[여러분들 이제 고만 고향으로 돌아들 오세요. ^.^]

* 뭐얏~? 단군이 이스라엘 후손이라고?

- 글 : 솔본

최근
우연히 어떤 종교 사이트에서 보니
단군은 이스라엘의 사라진 10지파가운데 단(Dan)부족의 후예이고
고조선은 그 이스라엘 단족이 세운 나라라고 하는군요..

그러면서 이것 저것 같다 붙힙니다.

이스라엘 샤론의 꽃 무궁화를
이 단지파가 한국에 가져왔다느니..
고조선 기와에 히브리문자가 있다느니..

아주 웃기는 것은
이스라엘 단지파가 3천년전에 이스라엘을 떠나
400년동안 시리아와 중앙아시아를 거쳐 극동에 이르렀다는 겁니다.

하지만 도대체 조금만 찾아보면 이게 모두 엉터리라는 게 금방 드러나죠.

첫째, 우선 무궁화의 원산지는 시리아가 아니라 동아시아입니다.
(저 솔본의 글 참조)

따라서
무궁화는 동아시아에서 이집트에 이르는 "동방으로부터의 길"을 걷게 됩니다.
오히려 솔로몬의 이스라엘이 동아시아의 무궁화를 받아들인 것이죠.

둘째, 고조선의 기와에 있다는 히브리 문자는

분명히 중국의 금문과 달라 보이지만 히브리문자가 아닙니다.
그 문자들은 오히려 1만년전 요나구니 유적에 등장하는 시기를 알 수 없는 '카이다' 문자와 비슷합니다.

셋째, 이스라엘의 사라진 부족이야기의 발단은

앗시리아의 샬마네세르 5세가 이스라엘 왕국을 쳐서
10부족을 메소포타미아 북부와 메데 밖으로 쫒아냈는데 그들이 도대체 어디로 갔느냐는 겁니다.

문제는 이 시기가 기원전 722~721년의 이야기라는 것이죠.

이상한 종교단체가 주장하듯
쫓겨난 이스라엘 10지파가운데 단지파가 한국에 오는데 400년이 걸렸다면
기원전 300년에 왔다는 이야기인데

아무리 지나족 사서를 인정하더라도 고조선이 등장하는 시기는 기원전 700년입니다.
산해경에 등장하는 조선을 고려하더러도 고조선의 성립은 최소한 2천년전 이전입니다.

도대체 말이 되는 이야기입니까?

이 단체들이 정성들여 조사한 자료는
거꾸로 우리 한겨레가 중앙아시아를 거쳐
지금으로 부터 약 7천년전에 메소포타미아로 진출했다는 제 모델에 부치면 딱 맞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한심한 친구들이네요...

참고로
사라진 이스라엘의 10지파이야기는
미국 공영방송인 PBS 사이트에 가시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http://www.pbs.org/wgbh/nova/israel/losttribes.html

-솔본-


 
   
 

Total 1,94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지유 이야기 최고관리자 21-01-18 23:12 134 0
공지 [종설횡설] 세계정세의 변화 최고관리자 21-01-10 23:16 237 0
공지 [천기공유] 빛의 비밀_1편 최고관리자 21-01-09 09:46 215 0
공지 2021년 1월, 2월 발생 주요천문 현상 최고관리자 21-01-03 17:23 175 0
공지 북경하늘에 3개의 태양이...환일현상! 최고관리자 21-01-02 23:03 200 0
공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고관리자 21-01-01 09:44 171 0
공지 해인금척 태일 천부진언 해설(海印金尺 太一 天父眞言 解說) (1) 최고관리자 20-12-31 10:43 315 0
공지 붉은달은 병란의 조짐 최고관리자 21-01-01 00:52 197 0
공지 (3개의 사례) '운석 낙하'는 임금이 바뀌고 전란조짐 최고관리자 21-01-01 00:17 175 0
공지 DNA와 생명의 비밀 최고관리자 20-12-26 14:39 211 0
공지 (소집령) 하늘일꾼 사명자여러분께 드리는 당부의 말씀_‘인’치… (1) 최고관리자 20-12-23 17:36 369 0
공지 (마음과 물) 내 몸속의 물을 정화시켜라! 최고관리자 20-12-24 09:52 202 0
공지 (종설횡설) 지상자미천궁총사령부 최고관리자 20-12-13 11:27 199 0
공지 (12월 21일 천문현상의 재해석) 목성+토성 합 최고관리자 20-12-23 14:21 199 0
공지 인류(人類)를 탄생(誕生)시킨 목적(目的) (1) 최고관리자 20-12-15 23:03 370 0
공지 육식과 코로나 등 각종 바이러스 괴질과의 상관성 최고관리자 20-12-15 18:02 202 0
공지 하늘의 소리 '천지인경' 소개 최고관리자 20-12-15 14:34 209 0
공지 [천기공유] 우주 탄생과 지구탄생의 비밀 최고관리자 20-12-03 12:38 249 0
공지 (중요자료) 조상과 후손의 사슬구조도 최고관리자 20-11-02 10:13 219 0
공지 조선은 왜 천문관측에 목숨을 걸었을까 최고관리자 17-10-10 09:33 7048 0
공지 [특강동영상]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 (1) 최고관리자 20-05-10 12:04 2169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3792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2790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3385 0
1946 지유 이야기 최고관리자 21-01-18 23:12 134 0
1945 [종설횡설] 세계정세의 변화 최고관리자 21-01-10 23:16 237 0
1944 [천기공유] 빛의 비밀_1편 최고관리자 21-01-09 09:46 215 0
1943 2021년 1월, 2월 발생 주요천문 현상 최고관리자 21-01-03 17:23 175 0
1942 북경하늘에 3개의 태양이...환일현상! 최고관리자 21-01-02 23:03 200 0
194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고관리자 21-01-01 09:44 171 0
1940 붉은달은 병란의 조짐 최고관리자 21-01-01 00:52 197 0
1939 (3개의 사례) '운석 낙하'는 임금이 바뀌고 전란조짐 최고관리자 21-01-01 00:17 175 0
1938 해인금척 태일 천부진언 해설(海印金尺 太一 天父眞言 解說) (1) 최고관리자 20-12-31 10:43 315 0
1937 청해성 운석 낙하와 붉은 달 최고관리자 20-12-26 15:52 159 0
1936 DNA와 생명의 비밀 최고관리자 20-12-26 14:39 211 0
1935 (마음과 물) 내 몸속의 물을 정화시켜라! 최고관리자 20-12-24 09:52 202 0
1934 (소집령) 하늘일꾼 사명자여러분께 드리는 당부의 말씀_‘인’치… (1) 최고관리자 20-12-23 17:36 369 0
1933 (12월 21일 천문현상의 재해석) 목성+토성 합 최고관리자 20-12-23 14:21 199 0
1932 인류(人類)를 탄생(誕生)시킨 목적(目的) (1) 최고관리자 20-12-15 23:03 370 0
1931 육식과 코로나 등 각종 바이러스 괴질과의 상관성 최고관리자 20-12-15 18:02 202 0
1930 하늘의 소리 '천지인경' 소개 최고관리자 20-12-15 14:34 209 0
1929 대속 최고관리자 20-12-15 10:33 110 0
1928 (종설횡설) 지상자미천궁총사령부 최고관리자 20-12-13 11:27 199 0
1927 정음 창제의 원리 (1) 최고관리자 20-12-12 12:02 182 0
1926 수양산_개봉_상수_그리고 부소성 최고관리자 20-12-08 18:56 116 0
1925 [종설횡설] 천군 천사들의 대청소 작업 최고관리자 20-12-08 15:10 117 0
1924 부도 복본해야 할 신비로운 능력 (1) 최고관리자 20-12-08 14:36 137 0
1923 12월의 복본 메세지 최고관리자 20-12-08 13:00 94 0
1922 (부도이동도) 제4부도 기련산 최고관리자 20-12-03 19:12 182 0
1921 [천기공유] 우주 탄생과 지구탄생의 비밀 최고관리자 20-12-03 12:38 249 0
1920 [천기누설] 운기력 지수에 대해... 최고관리자 20-12-03 01:33 146 0
1919 다시 북극성으로... (2) 최고관리자 20-12-03 01:09 247 0
1918 [천기공유] 사람 마음의 존재와 기능 (1) 최고관리자 20-12-02 08:52 262 0
1917 [천기공유] 인간의 존재가치 최고관리자 20-11-30 22:34 165 0
1916 [종설횡설] 지구 변화의 시대 최고관리자 20-11-30 15:39 164 0
1915 [천기공유] 자연은 어떤 Yule에 의해 이루어져 있을까? 최고관리자 20-11-30 15:33 143 0
1914 [천기공유] 인류의 탄생과 역할 최고관리자 20-11-30 15:28 167 0
1913 [천기나눔] 생각의 힘(파워) 최고관리자 20-11-29 14:01 173 0
1912 (종설횡설) 영국 스톤헨지 조작설 최고관리자 20-11-29 09:38 206 0
1911 [오늘의 종설] 제발 쇄골표풍(碎骨漂風) 마세요? 최고관리자 20-11-28 21:25 167 0
1910 [종설횡설] 변화의 시대 (1) 최고관리자 20-11-26 01:04 335 0
1909 [천기누설] 기도문(祈禱文) 최고관리자 20-11-26 00:31 178 0
1908 (증보판 출간환영) 한국고대사의 키워드 최고관리자 20-11-25 15:22 184 0
1907 sdss 삼차원 우주지도 최고관리자 20-11-25 02:35 195 0
1906 우주의 중심 해머리땅 지성소 자미천궁 최고관리자 20-11-25 02:17 197 0
1905 [천기누설] 인사의 비밀_국가부흥의 기초 최고관리자 20-11-25 01:52 170 0
1904 [천기누설] 복터 모시기 최고관리자 20-11-24 15:43 181 0
1903 [천기누설] 오람이 되어라! 최고관리자 20-11-22 00:36 133 0
1902 [천기누설] 알파파 파동의 비밀 최고관리자 20-11-21 18:07 189 0
1901 [천기누설_7탄] 사주 팔자 고칠수 있다. 최고관리자 20-11-20 00:47 157 0
1900 (경축) 음력 개천절 최고관리자 20-11-16 22:58 103 0
1899 [천기누설_6탄] 도행-심행(道行-心行) 최고관리자 20-11-16 21:42 107 0
1898 [천기누설_5탄] 우리나라 에너지경락과 격자망 최고관리자 20-11-16 21:02 130 0
1897 [천기누설_4탄] 땅의 어머니의 생리대사(生理代射) 최고관리자 20-11-15 23:07 76 0
 1  2  3  4  5  6  7  8  9  10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