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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03 11:32
사기 오제본기 해설_순(舜)전_1편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031   추천 : 0  

[초벌번역이다. 추후 최종 번역을 공개할 예정이다]
[우리역사교육원 제환명 선생님의 원문직강 내용을 귀로 듣고 리타이핑 한 내용이다_수정 작업중...]

虞舜者,1)
우순(虞舜)은

1) 集解
인案謚法曰:「仁聖盛明曰舜.」
배인이 말하기를
익법에서 아주 어진 성군이고 사리가 분명하다고 해서 순이라 말했다.

索隱
虞, 國名, 在河東大陽縣.
舜, 謚也. 皇甫謐云「舜字都君」也.
색은에 우는 나라이름이다.
하동 대양현에 있다.
순은 이롭다.
황포밀이 말하기를 순은 도군이라 했다.

* 주) 우, 하동 대양현 : 대청광여도를 보면 낙양 북쪽 황하를 건너 산서성 중조산(수양산, 뇌수산) 우측을 말한다.

正義
括地志云:「故虞城在陝州河北縣東北五十里虞山之上.
酈元注水經云幹橋東北有虞城, 堯以女嬪于虞之地也.
괄지지에 말하기를 옛날 우성은 섬주 하북현 동북 5십리 우산위에 있다.
여원이 주한 수경에 간교 동북에 우성이 있다.
요가 딸을 우의 땅에다 시집 보냈다.

又宋州虞城大襄國所封之邑, 杜預云舜後諸侯也.
또 송나라 우성 대양국에서 읍을 봉한 곳이다.
두예가 순의 후예가 제후가 되었다고 말했다.

又越州餘姚縣, 顧野王云舜後支庶所封之地.
또 월주 여요현에 고야왕이 말하기를 순 후예 지파들이 다 봉했던 곳의 땅이다.

舜姚姓, 故云餘姚. 縣西七十里有漢上虞故縣.
순은 요성이다.
그래서 여요라고 말했다.
현 서쪽 칠십리에 한나라  상우 옛현이 있다.

會稽舊記云舜上虞人, 去虞三十里有姚丘, 卽舜所生也.
회계 옛기록에 말하기를 순은 상우인이다.
우 삼십리를 지나면 요구가 있다.
즉 순이 난 곳이다.

周處風土記云舜東夷之人, 生姚丘.」
주처 풍토기에 말하기를 순은 동이사람이고 요구(요 언덕) 태어났다.

括地志又云:「姚墟在濮州雷澤縣東十三里. 孝經援神契云舜生於姚墟.」案:二所未詳也.
괄지지에 말하기를 요터는 박주 뇌택현 동 십삼리에 있고,
효경 원신계에 말하기를 순은 요터에서 낳았다.
두곳이 어디인지 자세하지 않다.

* 주) 뇌택 : 산동성 독산호 좌측에 있는 호수이다.

名曰重華.2)
이름을 중화(重華)라 했다.

2) 集解
徐廣曰:「皇甫謐云『舜以堯之二十一年甲子生, 三十一年甲午徵用, 七十九年壬午卽眞, 百歲癸卯崩』.」
서광이 말했다.
황보밀이 말하기를 순은 요 21년 갑자에 태어났다.
31년 갑오에 (요가)불러서 썻다.
79년 임오에 즉 임금이 되었다.(진=임금)
백세 계묘에 죽었다.

正義
尙書云:「重華協於帝.」
孔安國云. 「華謂文德也, 言其光文重合於堯.」
상서에서 말하기를 중화가 황제를 도왔다.
공안국이 말하기를 화라는 글자는 문덕을 이르는 말이다.
또 그 빛나는 글이 요에게 아주 그듭 만나게 했다.(두번째 만났다)

瞽叟姓嬀. 妻曰握登, 見大虹意感而生舜於姚墟, 故姓姚.
目重瞳子, 故曰重華. 字都君.
龍顔, 大口, 黑色, 身長六尺一寸.
고수의 성은 규이다.
마누라가 악등이다.
큰 무지개를 보고 뜻이 감응해서 요허에서 순을 낳았다.
그래서 성이 요다.
눈동자가 중첩되었다.
그래서 중화다.
자가 도군이다.
용안이 입이 크고 살갗은 새까맿다.
신장이 육척하고 일촌이다.

重華父曰瞽叟,3)
중화의 아버지는 고수(瞽叟)라 했고,

* 주) 박제상의 부도지를 보면 순의 아버지는 단군 왕검의 환부(鰥夫)이자 유인씨(有因氏,燧因氏)의 후손 유호씨(有戶氏,有巢氏)로 나온다.

3) 正義
先后反.
수(叟)는 선후의 반절음 즉 '수'로 발음해라.

孔安國云:「無目曰瞽. 舜父有目不能分別好惡, 故時人謂之瞽, 配字曰『叟』. 叟, 無目之稱也.」
공안국이 말하기를 눈이없는 것을 고라한다.
순의 아버지는 눈은 있으나 좋고 나쁘고(잘하고 못하는것)를 구분 못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고라고 불렀다.
배자왈 수(叟) (글자를 붙였다)
수(叟), 눈이 없는 것을 말한다.

瞽叟父曰橋牛,4)
고수의 아버지는 교우(橋牛)라 했다.

4) 正義
橋又音嬌.
교우음 교

橋牛父曰句望,5)
교우의 아버지는 구망(句望)이라 했고,

5) 正義
句, 古侯反. 望音亡
구는 고후의 반절음 즉 '구'라 발음해라.
망의 음은 망이다.

句望父曰敬康, 敬康父曰窮蟬, 窮蟬父曰帝顓頊, 顓頊父曰昌意:以至舜七世矣. 自從窮蟬以至帝舜, 皆微爲庶人.
구망의 이버지는 경강(敬康)이라 했다.
경강의 아버지는 궁선(窮蟬)이라 했고,
궁선의 아버지는 전욱(顓頊)이라 했다.
전욱의 아버지를 창의(昌意)라 했는데,
순에 이르기까지 7세가 흘렀다.
궁선으로부터 순에 이르기까지 모두 미천한 서민이었다.

舜父瞽叟盲, 而舜母死6), 瞽叟更娶妻而生象,
순의 아버지 고수는 봉사다.
순의 어머니가 죽자 고수는 다시 아내를 취해 상(象)을 낳았다.

6) 索隱
皇甫謐云:「舜母名握登, 生舜於姚墟, 因姓姚氏也.」
황보밀이 말하기를 순의 어머니 이름이 악등이라 하였는데,
요터에서 순을 낳아서 그래서 성이 요씨가 되었다.

象傲. 瞽叟愛後妻子, 常欲殺舜, 舜避逃;及有小過, 則受罪.
順事父及後母與弟, 日以篤謹, 匪有解.

상은 오만했다.
고수는 계모가 낳은 아들을 사랑하여 늘 순을 죽이려고 해서 순은 피해서 도망 다녔다.
사소한 잘못이라도 있으면 바로 벌을 받았다.
아버지와 계모를 잘 모셨고, 동생과도 잘 지내길 매일 독실하고 삼가면서 흐트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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