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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04 10:19
(독자 투고) 사회와 국가, 인류의 미래를 어지럽히는 패륜아들의 집단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751   추천 : 0  

[좋은글을 보내주신 분이 있어 칼럼으로 올립니다]
[주류 사학계는 자신들이 다수의 자각한 대중들에게 이미 혐오의 대상이 되어 있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멍청한 것들...]

"물론 역사학자는 전사가 아니다. 뿐더러 역사가는 소설가가 아니다.
모든 사료를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삼차원으로 재구성하여 옳은 史實(사실)과 그 史實(사실)의 바탕에 흐르는 이념을 찾아
인류 미래의 행복에 반영하려는 냉정한 사고가 모든 학문적 판단과 평가의 바탕에 자리잡혀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과거 일부 권력자들의 권력유지를 위한 오류와 자신들의 조국을 강점하였던 침략자들의 목적을 위하여 왜곡시켰던 교육으로 오도된,
그러한 자신들의 선입견으로 권력화된 사학계의 울타리를 단단히 보호하기 위하여 삼류, 사류의 소설을 써왔고 지금도 여전하다.

오히려 많은 대중들은 왜곡으로부터 벗어나도록 자각하여 왔으나,
주류 사학계는 자신들이 다수의 자각한 대중들에게 이미 혐오의 대상이 되어 있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그러한 뜻에서 특정 사료의 史實(사실) 여부를 관련된 모든 사료와 비교검토도 하지 못할 뿐더러,
극히 지엽적이고 사소한 몇 가지 記述(기술)의 오류를 포착하여 자신이 갖고 있는 편견으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자각시키고 있는 사료를, 僞書(위서)니 僞作(위작)이니 단정하는 태도는 구역질 나게 만든다.

학자는 학문분야에서 권력화를 꾀하는 순간 학자로서의 생명이 끝나는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우리나라 사학계는
'오류를 호도하기 위하여 학문의 권력화'를 자행하는 천인공노할 폭력집단일 뿐더러
학자로서의 자격이 이미 상실되어 있는 시중잡배 만도 못한 추잡한 자들의 모임이다.

즉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는 청맹과니로,
사회와 국가, 인류의 미래를 어지럽히는 패륜아들의 집단인 것이다.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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