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14-10-23 11:04
환국, 어디까지 진실인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9,500   추천 : 0  
   http://cooreenet.cafe24.com/bbs2/history.htm?bo_table=handan&bo_cate=4 [718]

[천문학 박사의 글을 소개한다. 환국 12연방의 역사는 아시아 아니 지구가 공유하는 역사이다. 아메리카 마고의 역사도 이제 엄청난 속도로 밝혀질 것이다]
[사해를 통화할 마고의 장손들이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큰 시각으로 큰 마음으로 역사전파에 노력해 주세요]
[지금 운영자가 올리는 아시아가 공유하는 환국 12연방의 역사는 가공의 역사가 아닌 실존의 역사랍니다]

* 박석재의천기누설 / 환국, 어디까지 진실인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2&aid=0002714001

일본 식민사학자가 지운 환국, 환국은 아시아의 시원으로 봐야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석유환국(昔有桓國·옛날 환국이 있었다)’ 기록이 있다.
일본의 식민사학자 이마니시 류(今西龍)는 이 기록에서 ‘국(國)’을 ‘인(因)’으로 변조해 ‘석유환인(昔有桓因·옛날 환인이 있었다)’으로 둔갑시켰다.

이마니시 류는 일제강점기에 조선사편수회를 이끌며 우리 역사를 왜곡하는 데 앞장섰던 악명 높은 인물이다.
아마 환국이 그의 눈에 가장 거슬렸던 모양이다.
환국이 과연 어떤 나라이기에 그토록 역사에서 지우고 싶었을까.
 
‘환단고기(桓檀古記)’에 따르면 우리나라 상고사는 BC 7197년부터 BC 3897년까지 3301년간 7명의 환인(桓因)이 다스린 환국(桓國),
BC 3897년부터 BC 2333년까지 1565년간 18명의 환웅(桓雄)이 다스린 배달국(倍達國),
BC 2333년부터 BC 238년까지 2096년간 47명의 단군(檀君)이 다스린 고조선(古朝鮮)으로 나뉜다.

환인, 환웅, 단군을 삼성(三聖)이라고 한다.
고조선도 신화라고 배운 사람들은 삼성조시대(三聖祖時代)가 낯설 것이다.

나도 처음에는 막연히 믿지 않았다.
하지만 천문과 역사를 융합한 오랜 연구 끝에 환국-배달국-고조선 삼성조시대 중 적어도 배달국-고조선 부분은 사실임을 확신하게 됐다.

나는 이미 세계일보 3월 11일 칼럼에서 ‘환단고기’의 오성취루(五星聚婁) 기록을 근거로 고조선은 신화의 나라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한 5월 13일, 5월 27일, 6월 10일 칼럼에서 배달국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했다.

문제는 환국이다.
환국이 세워진 BC 7197년은 거의 1만 년 전, 즉 빙하기가 끝난 시점이다.
지구는 거의 10만 년 전부터 빙하기였으며 북위 40도 근처까지 얼음으로 뒤덮여 있었다.
빙하기 직후 ‘황금시대(golden age)’가 가능했을까?

우리 조상들은 어디서 와서 언제 정착했을까?
환국에 관한 내용들은 어디까지 진실일까?

지난 9월 12일과 13일 방송된 ‘KBS 파노라마’ 다큐멘터리에서 이 질문들에 대한 답들을 찾을 수 있다.
부산 가덕도에서 발견된 약 7000년 전 유골들의 DNA 검사 결과 유럽 여성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생각보다 훨씬 일찍, 광범위한 인류의 대이동이 존재했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빙하기에도 남방계 우리 조상들은 육지였던 황해를 통해 수만 년에 걸쳐 올라왔던 것이다.
빙하기가 끝나던 약 1만 년 전 얼음이 녹으면서 지구는 급격한 기후변화를 겪게 된다.
다큐멘터리 팀은 빙하기 직후 몽골 지방이 현재의 한반도처럼 여름 장마가 있었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겨울에 동토가 되는 바이칼 호수 지역 역시 비옥한 땅이었다.

환국 시절은 ‘황금시대’였던 것이다.

북방계 우리 조상들은 빙하기 직후부터 집중적으로 내려왔고 환웅이 3000명의 천손(天孫)을 이끌고 내려온 것이 거의 마지막 단계였다.
그리하여 남방계와 북방계가 만나 ‘한국인’이 태어났고 ‘단일민족’으로 여겨졌던 것이다.
조용진 한국얼굴연구소장의 말을 빌리면 그 당시는 결국 수십 ㎞ 이내에서 배우자를 만났기 때문에 그리 될 수밖에 없었다.

명품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김현기 PD, 김승신 작가 등 제작진에게 찬사를 남긴다.
덕분에 환국의 존재는 한층 더 탄력을 받은 느낌이다.
하지만 석기시대에 러시아 크기의 나라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이 문제다.
그 나라를 7명의 환인이 3301년 다스렸다고 주장하는 것 또한 믿기 어렵다.

‘환단고기’에 의하면 환국은 12개의 나라로 잘게 나뉘어 있었다.
그러니 환국을 상징적, 신화적 나라로 봐도 좋을 것 같다.
그렇다 하더라도 고조선을 신화라고 할 때보다 두 단계나 거슬러 올라간 것 아닌가.

‘환단고기’가 ‘오환건국최고(吾桓建國最古·우리 환족이 세운 나라가 가장 오래 됐다)’로 시작하지만 환국을 꼭 우리나라만의 시원(始原)으로 여길 수는 없다.
환국에서 내려와 환웅은 태백산에 배달국을 세웠고 반고는 삼위산에 중국 최초의 나라를 세웠다.
따라서 중국도 충분히 환국을 자기네 시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동북공정(東北工程)’을 수행한 중국이니 ‘환국공정(桓國工程)’도 하지 않으리라 장담할 수 없다.

삼성조시대 중 개천(開天)으로 개국한 배달국부터는 분명히 우리나라의 역사지만 환국은 아시아의 역사라고 봐야 한다.
그래야만 ‘환단고기는 우리 민족이 다해먹었다고 한다’ 같은 비아냥을 근본적으로 피할 수 있다.
가장 최근에 나온 안경전의 ‘환단고기’ 표지에 ‘인류 원형(原形) 문화의 원전(原典)’으로 소개되고 있음을 되새겨봐야 할 것이다.

그런데 반고는 환국에서 빈손으로 내려왔지만 환웅은 환인에게 천부인(天符印)을 받고 내려왔다.
이 정도면 배달국이 환국의 장자국(長子國) 정도는 되지 않겠는가.
천부인은 태호복희와 치우천황 같은 인물들과 함께 배달국의 실재를 증명해주고 있다.
홍산 문명은 배달국의 유적일 확률이 십중팔구인 것이다.

열흘만 있으면 우리나라의 개국을 기념하는 개천절이다.
아직도 고조선이 신화의 나라라고 믿는 대한민국 국민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

* 환단고기 삼성기 전편읽기
  http://cooreenet.cafe24.com/bbs2/history.htm?bo_table=handan&bo_cate=4


 
   
 

Total 1,67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10월 31일에... 최고관리자 19-10-23 14:37 43 0
공지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2) 최고관리자 19-10-23 10:42 54 0
공지 조선제 그리고 서토의 거짓의 역사 (2) 최고관리자 19-10-18 09:20 205 0
공지 기경8맥과 12주경_최초의 모습 최고관리자 19-10-17 09:42 186 0
공지 천리 연구가_박제상_그리고 대륙신라 최고관리자 19-10-16 09:03 186 0
공지 무여율법의 4조 최고관리자 19-10-15 10:04 148 0
공지 (박명성 회장) 탓하지 말고 개척 노력하라 (1) 최고관리자 19-10-15 09:50 193 0
공지 '천하대란' 임금이 사라진다. 최고관리자 19-10-14 09:35 266 0
공지 (동영상 강좌) 터키의 놀라운 발견_12000년전 유적 '쾨베클… 최고관리자 19-10-11 08:54 360 0
공지 (꼭 보세요) 우주의 중심 자미원 동영상 강좌 (2) 최고관리자 19-09-17 09:03 573 0
공지 (꼭보세요!) 신비의 카일라스_마고대성 (2) 최고관리자 19-06-27 09:04 1231 0
공지 (꼭보세요!) 소부도지 강의_부도복건_신라건국의 비밀! (2) 최고관리자 19-09-05 17:16 718 0
공지 '사기'에 나오는 치우환웅_3편_炎帝欲侵陵諸侯 최고관리자 19-09-05 16:54 530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1155 0
공지 자연사물 평화, 평등 사상 (1) 최고관리자 19-07-08 09:43 927 0
공지 (처음 방문 필수_반드시 보세요) [운영자 직강] 1편으로 연속해… (1) 최고관리자 15-06-05 21:09 17993 0
공지 [운영자 직강]_부도지 2019 동영상강좌 (1) 최고관리자 19-06-29 15:29 1061 0
공지 중국의 동북공정 음모 대응방안_29페이지 최고관리자 14-08-19 08:47 16384 0
공지 역사홍보 자료_진실된 역사를 알려드립니다! 최고관리자 18-08-20 10:48 3358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0247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0909 0
121 [특집] “백제가 고대 일본 사실상 통치...” 최고관리자 15-02-02 09:13 4527 1
120 [특집] 뿌리 깊은 식민사관…오천년 민족사 맥을 끊다. 최고관리자 15-01-31 10:04 5021 0
119 출판 화보_다시한번 출간을 축하합니다. 최고관리자 15-01-30 13:48 3614 0
118 알찬 정보들이 하나가득 최고관리자 15-01-29 09:11 4848 0
117 (부디 이 민족을 지켜주소서) 하루에도 몇번을 되새겨 봅니다. 최고관리자 15-01-27 09:37 4159 0
116 (서평)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다시 찾아야 하는 자주적 역사… 최고관리자 15-01-26 09:10 4976 1
115 출간환영_김정민 박사_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최고관리자 15-01-25 19:48 5508 0
114 마고=서왕모=삼신=할미=고모=노모=노고 최고관리자 15-01-22 16:25 9537 0
113 (역사사기꾼들의 한사군설) 국내 주류 역사학자들이 모조리 역사… (1) 최고관리자 15-01-22 13:31 9287 0
112 (어쩌면...) 고조선 연방의 강역을 이렇게... 최고관리자 15-01-21 17:57 6247 1
111 제일 화나는 건 진실을 알면서 부정하고 묵살하고 외면하는 우리… 최고관리자 15-01-20 15:25 5364 0
110 (궁금증 해소) 민족사서가 배척받고 복원이 늦어지는 이유 ? 최고관리자 15-01-14 09:20 4813 0
109 마고역사_성지순례_3가지 루트 최고관리자 15-01-14 09:00 6618 0
108 (25일 김정민 박사 저서 출간 임박)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최고관리자 15-01-13 10:09 6357 0
107 (淸寒子의 꿈) 천리(天理) 연구가 김시습에 대하여 알아보자 최고관리자 15-01-13 09:21 5828 0
106 이집트 왕조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인가? 최고관리자 15-01-09 10:53 5743 0
105 (박제상 부도지) 김시습이 꿈꾼세상 '부도복건' 최고관리자 15-01-09 10:25 7341 1
104 (북두칠성에서 평안하소서) 김시습(金時習) '아생(我生)&#… 최고관리자 15-01-08 17:59 5070 1
103 (그게 아니고요 ^.^) 사라진 이스라엘의 10지파이야기 최고관리자 15-01-06 08:59 8636 0
102 마고님의 역사가 이땅에서 이루어 질지니! 최고관리자 15-01-03 08:47 4088 0
101 (마고기원 11,15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고관리자 15-01-02 17:18 4580 1
100 (솔본) 비슷하면 한반도로 왔다는 생각좀 고칩시다. 최고관리자 14-12-26 08:52 7188 0
99 다시는 반복되면 안되는 전쟁 최고관리자 14-12-24 15:03 6241 0
98 산타_마고의 역사를 전하는_환부와 권사 최고관리자 14-12-24 11:07 4550 0
97 (솔본) 한민족의 비밀은 한자의 옛 발음속에 있다. 최고관리자 14-12-23 13:59 14332 0
96 치우_산타_그 원형을 찾아서!_2편_러시아 사하공화국 야쿠트인 &… 최고관리자 14-12-23 13:22 7710 0
95 장당_연방국=구이족=환국12연방 최고관리자 14-12-21 14:32 7261 0
94 (연말연시 음주문화 개선) 신비의 약술 막걸리 (1) 최고관리자 14-12-19 18:19 6434 0
93 치우_산타_그 원형을 찾아서!_1편_켈트족 신화와 티우 최고관리자 14-12-19 14:13 11228 0
92 치우_산타_그 원형을 찾아서!_총론 최고관리자 14-12-19 11:21 4313 0
91 (박제상 부도지 원본 공개) 박금씨_친필본_부도지_88장 최고관리자 14-12-17 22:10 11203 0
90 사라진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최고관리자 14-12-11 17:21 6221 0
89 (삼신) 중국 정사_지명색인_4만 6천여개_엑셀검색 최고관리자 14-12-10 09:45 5887 0
88 (북경대학교출판사) 중국고대사_교학참고지도집 최고관리자 14-12-09 09:07 4969 0
87 북경대학에 당 영호징 '신라국기' 있다! 최고관리자 14-12-08 10:10 7843 0
86 신화가 아니다_본인들 지능을 의심해 보아야 될 듯! 최고관리자 14-12-03 10:09 5349 0
85 하남성_개봉박물관_동이(東夷) 최고관리자 14-12-01 16:30 7594 0
84 초기신라 미스터리 최고관리자 14-11-30 15:41 9148 0
83 (2014년 음력 10월 증보판) 일만천년_천손민족_역사_57페이지 최고관리자 14-11-28 17:36 21049 0
82 고동영 저_연대순으로 엮은 단군조선_47대사_308페이지 (1) 최고관리자 14-11-28 14:43 7050 0
81 (일본=삼신의 자손) 고사기에서 고백, 신도의 뿌리=천산산맥=황… 최고관리자 14-11-28 09:16 6267 0
80 (김정민 박사 강의동영상) 인류의 시원 파미르 고원 최고관리자 14-11-27 17:06 8601 0
79 (전문) 티베트인들이 3400미터 고도에 오르게 된 이유 최고관리자 14-11-26 15:37 5419 0
78 (주장/고구려 수도를 찾아서) 평양, 동황성은 하북성에서 찾아야… 최고관리자 14-11-25 16:49 7607 0
77 천산설련 최고관리자 14-11-21 10:12 7543 0
76 (단기고사) 단재 신채호 중간서 본 전체 'PDF' 파일 최고관리자 14-11-21 08:57 6139 0
75 (김정민 박사 / 강의 동영상) 위대한 겨레(케레이)의 이동 최고관리자 14-11-17 13:00 7731 0
74 (정신차리자) 국보 1호는 일본 침략의 상징물! 최고관리자 14-11-13 12:48 4682 0
73 (어떤 추적) 석가모니 부처는 마고대성 수미산에서 수증복본의 … 최고관리자 14-11-11 09:17 9087 0
72 (교육자료) 수미산_마고대성_3편 최고관리자 14-11-08 09:18 5719 0
   31  32  33  34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