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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고기
 
작성일 : 14-10-08 13:48
[행촌이암_단군세기] 2세 단군 부루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384  

* 2세 단군 부루

辛丑元年帝賢而多福居財大富與民共治産業無一民飢寒每當春秋巡省國中祭天如禮察諸汗善惡克愼賞罰浚渠洫勸農桑設寮興學文化大進聲聞日彰
신축원년제현이다복거재대부여민공치산업무일민기한매당춘추순성국중제천여예찰제한선악극신상벌준거혁권농상설요흥학문화대진성문일창

부루단군의 제위 원년은 신축년(BC2240)이다.
단제께서 어질고 다복하셔서 재물을 쌓아 큰 부를 누리시니, 백성과 더불어 함께 산업(産業)1)을 다스리시어,
한 사람도 굶주리거나 추위에 시달리는 자가 없었다.

매년 봄 가을에는 나라 안을 순행하여 살피시고, 하늘에 예(禮)를 갖춰 제사를 지냈다.
여러 제후(한汗)2)들의 잘잘못을 살피시고 상벌을 신중히 하였으며, 도랑을 파고 농업과 양잠을 권장하였다.
또 요(寮)3)를 설치하고 학문을 일으키니 문화는 크게 진흥이 되고 그 명성이 나날이 퍼져갔다.

1) 산업(産業) : 사기 권8 한고조본기에 ‘不能治産業(불능치산업), 산업을 능히 다스리지 못하였다.’라는 단어가 등장하는데,
산업이라는 단어는 중국 정사에서만 1500여 차례, 경서 등을 포함하면 2500여 차례 나온다.
따라서 산업이 근대의 용어이기 때문에 '한단고기 위서론(僞書論)'을 펴는 사람들은 잘 못 알고 있는 것이다.

2) 한(汗) : 지방지도자, 고조선 연방의 제후, ‘칸’

3) 요(寮) : 집 료, 오늘날 ‘학교’를 의미한다.
  - 마고(삼신)의 역사를 전수하는 부도, 성황당, 후대의 태학이나 경당이 연상된다.

* 桑 : 양잠을 의미한다.
우리민족은 이미 단군조선시대에 비단(실크)를 사용하였으며, 상백지(桑白紙)를 사용하였다.
중국 일대에서 발굴되는 비단에 그려진 지도 등은 바로 고조선의 유물로 보여진다.
1973년 중국 호남성 장사에서는 비단에 그려진 지도 등 2200여년전 비단 유물이 발굴되기도 하였다.


初虞舜置幽營二州於藍國之隣帝遣兵征之盡逐其君封東武道羅等以表其功
초우순치유영이주어람국지인제견병정지진축기군봉동무도라등이표기공

우순(虞舜)4)이 유주(幽州)와 영주(營州)5)의 두 주를 남국(藍國)6)의 인근 지역에 설치하자,
임금께서 병사를 보내어 이를 정벌하고 그 우두머리(君)를 모두 다 쫓아내시고,
동무(東武)와 도라(道羅)등을 그 곳의 제후로 봉하여 그 공을 표창하였다.

4) 우순 : 우임금
5) 유주와 영주 : 하북성 일대를 말한다.
6) 람국 : 규원사화 단군기를 보면 산동성을 포함하는 그 주변 일대로 보여짐

* 규원사화 단군기

蚩尤氏旣受封於藍國乃紹先祖之志撫民安業講習戎事恒爲西南藩蔽
且其民數遷徙海岱之地以致後世恒與漢土諸國互相角逐
치우씨기수봉어람국내소선조지지무민안업강습융사항위서남번폐.
차기민수천사해대지지이치후세항여한토제국호상각축.

치우씨(치우천왕의 후손)는 남국(藍國, 산동성 일대로 보임)에 봉함을 받고서 선조의 뜻을 이어
백성들을 위무하고 생업을 편안하게 하며 군사의 일을 배워서 익히니, 항상 서남방으로 울타리가 되었다.
또한 그 백성들을 수차례 해대(海岱, 태산과 해주지역)의 땅으로 옮겨가게 하니,
후세에 이르러 항시 한나라 땅의 뭇 나라들과 더불어 서로 각축하게 되었다.


神市以來每當祭天國中大會齊唱讚德諧和於阿爲樂感謝爲本神人以和四方爲式是爲參佺戒
신시이래매당제천국중대회제창찬덕해화어아위락감사위본신인이화사방위식시위참전계

신시7) 이래로 하늘에 제사 지낼 때마다 나라 안의 큰 모임이 있으면 사람들이 모두 함께 노래 부르고 큰 덕을 찬양하며 서로 화목을 다졌다.
어아(於阿)를 악(樂)으로 삼고 감사함을 근본으로 삼아 신(神)과 사람이 이로써 화합하게 되니 사방(四方)에서 법(法)으로 삼았다.
이것이 참전계(參佺戒)8)이다.

7) 신시 : 18분의 한웅이 통치한 배달국을 말함이다(B.C3897~B.C2333)
8) 참전계 : 참전계경(參佺戒經)이 전한다.

* 규원사화 단군기

初夫婁踐位之際虞舜以藍國隣接之地爲營州凡數十年夫婁使諸加征其地盡逐其衆
是時天下諸侯來朝者數十於是作於阿之樂以諧人神於阿者喜悅之詞也
초부루천위지제우순이람국인접지지위영주범수십년부루사제가정기지진축기중
시시천하제후래조자수십어시작어아지락이해인신어아자희열지사야

처음에 부루께서 임금의 자리에 올랐을 때,
우순(虞舜, BC2233 ~BC2183)이 남국(藍國)에 인접한 땅을 영주(營州)로 삼은 지가 무릇 수십 년이기에,
부루께서 뭇 가(加)로 하여금 그 땅을 정벌하게 하고 그 무리들을 모두 내쫒게 하였다.
이 때 천하의 제후 가운데 들어와 알현하는 자가 수십 명에 이르니, 이에 '어아의 악(於阿之樂)'을 지어 이로서 사람과 신이 어울려 화합하였다.
'어아'라 함은 기쁨을 나타내는 말이다.

어아지악(於阿之樂)

於阿於阿我等大祖神大恩德倍達國我等皆百百千千年勿忘
어아어아아등대조신대은덕배달국아등개백백천천년물망

어아 어아, 우리 하느님, 거룩한 은혜와 크나큰 덕, 배달나라,
우리 모두 천년만년 잊지마세

於阿於阿善心大弓成惡心矢的成我等百百千千人皆大弓絃同善心直矢一心同
어아어아선심대궁성악심시적성아등백백천천인개대궁현동선심직시일심동

어아 어아, 선한 마음 큰 활이오 악한 마음 화살 과녁이로다.
우리 겨레 모두 모두 커다란 활시위로 선한 마음 곧은 화살 한마음 한뜻이로다

於阿於阿我等百百千千人皆大弓一衆多矢的貫破沸湯同善心中一塊雪惡心
어아어아아등백백천천인개대궁일중다시적관파비탕동선심중일괴설악심

어아 어아, 우리 겨레 모두 모두 큰 활로 하나되어 화살 과녁 많이 많이 뚫어보세 뚫어보세
끓는 물 선한 마음 한마음으로 눈 한덩이 악한 마음 녹여보세

於阿於阿我等百百千千人皆大弓堅勁同心倍達國光榮百百千千年大恩德我等大祖神我等大祖神
어아어아아등백백천천인개대궁견경동심배달국광영백백천천년대은덕아등대조신아등대조신

어아 어아, 우리 겨레 모두 모두 큰 활같은 굳센 마음
배달나라 불꽃으로 천년 만년 이어가세
거룩한 은혜와 크나큰 덕 우리 하느님 우리 하느님
어아지악(於阿之樂)


* 규원사화 단군기

時有神獸出於靑丘白毛九尾銜書作瑞乃賞高矢氏令國中奏樂而致歡又作朝天之舞
시유신수출어청구백모구미함서작서내상고시씨령국중주악이치환우작조천지무

이 때 신령스러운 짐승이 청구(靑丘)에 나타났는데,
털은 밝고 희고 꼬리가 아홉 개가 달린 짐승(구미호, 九尾狐)이 서책을 입에 물고 상서(祥瑞)러움을 드러내는지라,
이에 고시씨에게 상을 내리고는 나라 안에 명을 내려 음악을 연주하게 하여 매우 즐기며,
또한 '조천무(朝天舞)'를 지었다.

주) 九尾狐 : 서왕모 설화에 등장하는 사신도의 원형중 하나로 나중에 청룡으로 변화한다.

* 서왕모(삼신, 마고), 사신도 원형, ‘구미호 → 청용’ 변화도 : 상기 그림파일 참고

壬寅二年帝召少連大連問治道先是少連大連善居喪三日不怠三月不懈朞年悲哀三年憂
임인이년제소소련대련문치도선시소련대련선거상삼일부태삼월부해기년비애삼년우

임인 2년(BC 2239) 임금께서는 소련(少連) 대련(大連)9)을 불러 치도(治道)에 관하여 물으셨다.
이보다 앞서 소련과 대련은 상(喪)을 잘 치렀으니, 사흘 동안을 게을리 하지 않고, 석 달 동안을 느슨하지 않았고,
한 해가 지났을 때까지 슬퍼 애통해 하였으며 삼 년 동안 슬픔에 젖어 있었다.

9) 소련, 대련

* ‘예기’의 ‘잡기’ 하편

  少連大連善居喪
  소련대련선거상

  소련과 대련은 상을 잘 치루었다

* ‘예기’의 ‘잡기’ 주해

  三日不怠 三月不懈 朞年悲哀 三年憂 東夷之子也
  삼일부태 삼월부해 기년비애 삼년우 동이지자야

  삼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석달을 느슨하지 않았고 한해가 지날 때 슬퍼하고 애통해 했으며,
  삼년을 슬픔에 젖어 있었는데 동이(東夷)의 아들이다.

* 참전계경 총론

 (중략) “신성지역인 태백산 밑에 옛날에 넷 선인(신선)이 있었는데,
 이는 발귀리(배달국 태호복희와 동문 수학한 사람), 자부선인(황제 헌원에게 도를 가르친 사람),
 대련(묘전랑), 을보륵(단군조선 제 3대 가륵단군 때 선인)이다‘라고 적고 있다.

自是擧俗停喪五月以久爲榮此非天下之大聖其能德化之流行如是傳郵之速者乎二連以孝聞亦見稱於孔子夫孝者愛人益世之本放諸四海而準焉
자시거속정상오월이구위영차비천하지대성기능덕화지류행여시전우지속자호이연이효문역견칭어공자부효자애인익세지본방제사해이준언

이 때부터 온통 풍속이 변하여 상(喪)을 당함에 다만 다섯 달로 멈추던 것을, 오래 될수록 영광된 것으로 여기게 되었다.
이를 어찌 천하의 큰 성인이라 하지 않을 것이며, 그 덕으로 능히 교화하여 퍼져 나감이 이와 같은데, 우편 말의 빠름과 같다고 하지 않을 것인가?

대련과 소련은 이렇듯 효로서 알려 공자도 이를 칭찬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무릇 효(孝)라 함은 사람을 사랑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이 근본이니, 바야흐로 온 세상에서 표준의 법도로 삼게 되는 것이다.

癸卯三年九月下詔使民編髮盖首服靑衣斗衡諸器悉準於官布苧市價無處有二民不自欺遠近便之
계묘삼년구월하조사민편발개수복청의두형제기실준어관포저시가무처유이민부자기원근편지

계묘(BC 2238) 9월, 조서를 내려 백성들로 하여금 머리카락을 땋아서(編髮)10) 머리를 덮도록 하고 푸른 옷을 입게 하였다.
쌀되(斗)와 저울(衡) 등 모든 기구를 모두 관(官)에서 표준을 정해 사용하도록 하였고,
베와 모시의 시장 가격이 서로 다른 곳이 없으며, 백성들 서로 속이지 않으니 어디서나 두루 편했다.

10) 편발(編髮) : 변발(辮髮)의 의미로 동이족의 가장큰 습속중 하나이다.
앞머리 반을 밀고 나머지 부분은 뒤로 한가닥 또는 두가닥으로 묶어서 땋았다(당기머리, 댕기머리)

11) 두(斗).형(衡) : 쌀되와 저울, 도량 형기를 말한다


庚戌十年四月劃邱井爲田結使民自無私利壬子十二年神誌貴己製獻七回曆邱井圖
경술십년사월획구정위전결사민자무사리임자십이년신지귀기제헌칠회력구정도
 
경술10년(BC 2231) 4월, 밭을 나누고(구정, 邱井)12) 밭문서를 만들어 백성들로 하여금 사사로운 이익을 구하지 않도록 한였다.
임자12년(BC 2229), 신지(神誌) 귀기(貴己)가 칠회력(七回曆)과 구정도(邱井圖)를 만들어 바쳤다.

12) 구정(邱井) :  옛날의 전리(田里)의 구획. 구(區)는 16정(井). 정은 900무(畝). 6척사방(六尺四方)을 보(步)라 하고
보백(步百)을 무라 하더니 진나라 이후 240보를 1무라 한다.


戊戌五十八年帝崩是日日蝕山獸作隊亂叫山上萬姓慟之甚
무술오십팔년제붕시일일식산수작대란규산상만성통지심

무술58년(BC 2183) 임금께서 붕어하셨는데 이 날 일식(日蝕)이 있었다.
산에 있는 짐승들이 무리를 지어 산 위에서 어지럽게 울부짖었으며 백성들도 서럽게 울며 통곡을 하였다.

後國人設祭家內擇地設壇而土器盛禾穀置壇上稱爲扶婁壇地是爲業神又稱佺戒以全人受戒爲業主嘉利人與業俱全之義也太子嘉勒立
후국인설제가내택지설단이토기성화곡치단상칭위부루단지시위업신우칭전계이전인수계위업주가리인여업구전지의야태자가륵입

훗날 백성들은 제(祭)를 지낼 때에 집안의 땅을 골라 단(壇)을 설치하고 토기(土器)에 벼와 곡식을 채우고 단 위에 올려 놓았다.

이를 부루의 단지(扶婁壇地)13)라고 부르고 업신(業身)으로 삼았으며,
또 완전한 사람이 받는 계명이라고 하여 전계(佺戒)14)라고도 불렀고,
업주가리(業主嘉利)15)라 하였으니 바로 사람과 업이 함께 완전하다는 뜻이다.

14) 전계(佺戒) : 전인수계(全人受戒)

태자 가륵(嘉勒)이 새로 즉위했다.

13, 15) 부루단지(扶婁壇地), 업주가리(業主嘉利)의 의미

- 출처 : 한암당 이유립 해설

업(業)은 벼와 곡식이 풍성하게 익기를 기원(祈願)하고 축원(祝願)하는 대상이다.
또한 생산(生産)과 작업(作業)의 신이다. 업주가리(業主嘉利)라고도 한다.

단군세기(檀君世紀) 단군(檀君)부루(扶婁) 무술(戊戌) 58년(BC 2183)에 임금께서 돌아가시니 나라 사람들이 매우 애통해 하였다.
후에 나라 사람들이 제사를 모실 때 집안에 정한 땅을 가리어 단(壇)을 쌓고 흙으로 된 그릇에 화곡(禾穀)을 담아 단 위에 두었는데
이를 부루단지(扶婁壇地)라고 하였는데, 이것이 업신(業神)이 되었으며 또한 전계(佺戒)라 하였다.
전인수계(全人受戒)로 업주가리(業主嘉利)를 삼으니 사람이 업과 더불어 모두 갖춘다는 뜻이다.

또한 항간의 민가에서는 흰 항아리에 쌀을 채워 넣고 거처하는 방안에 안치를 하고
이를 삼신단지라고 하였으며 혹은 삼신항아리라고 불리던 것이 있었다.
매년 가을에 곡식이 익어 추수를 하면 햅쌀로 다시 채워 넣고
그 보관하였던 묵은 쌀로 백설병(白屑餠)을 쪄서 만들고 또한 평소에 먹던 밥으로 현주(玄酒)를 빚어 삼신께 공양을 하였다.

음식은 오직 집안사람들만이 먹고 외부의 사람에게는 나누어 주지 않은 것은 대개 삼신으로부터 복을 받는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매년 3월16일을 태백(太白)이라 부르고
5월 5일은 수릿날(戌衣. 或首里=卽上日)이라 하고,
10월3일은 한맹<(寒盟, 영고(迎鼓). 무천(舞天) 즉 동맹(東盟)>이라 하여,
각 집안에서 신을 부르고 사람을 모셔 삼신을 안좌(安坐)시키고,
타령(打令, 妥靈), 주원(呪願. 포념布念. 가조歌調)을 하였는데, 이와 같은 풍속은 신시(神市) 이래로 전해진 것이다.

삼신(三神)은 우주(宇宙)를 창조(創造)한 신(神)이며 생산(生産)과 작업(作業)의 신(神)을 말한다.

* 단군세기 전편읽기
  http://bluecabin.com.ne.kr/handangoki/dangu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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