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결과물이 달콤하기 때문...역사관련 모든 예산, 학계 교수진출 등을 독점하므로...굳이 연구할 필요도 없어...]
[이넘들을 때려 잡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위정자가 책임지고 목숨걸고 조국의 미래를 위해 바로 잡아라...]

부도지에 나오는 환웅이 시행한 무여율법의 4조항 대로

매식자 전원을 무인도에 격리수용하여
죽을때 까지 지은죄에 대해 사죄하고 용서를 빌게 만들다가
죽은다음에는 그 시체를 태워 그 씨를 말려버리는 엄한 벌을 만들 것을 희망해 봅니다.

상고역사에 나오는 상기 그림처럼 우리의 위대했던 고대 강역을 조작한 매식자들
중국 정사 사기열전에 나오는 한사군의 위치를 조작한 매식자들

이것들은 인간이 아니라 역사짐승_역사 매국노들일 뿐입니다.

굳이 다른 연구를 하지 않아도 아무도 대항을 하지 못하도록
이병도 신석호 제자들을 동종교배 도제식 되물림을 하여 철옹성을 쌓아 놓아
지들끼리 3대가 역사조작의 댓가를 향유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것들 일제 일본놈들 보다 더 악독한 넘들입니다.
단 한놈의 매식자들도 남지않게 그 씨를 말려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다시는 역사말살의 주범들이 이땅에 태어나지 못하도록
방비를 우리 스스로 철저히 하여야 겠습니다.

마고(삼신)의 역사복원을 방해하거나 거역하는 짐승들에게는 오직 하늘의 천벌만 있을뿐!
과거도 그랬고 현재도 그럴 것이며 미래도 그러할 것이다.

복본!

* 부도지 10장 - 무여율법(無餘律法)의 4조(四條)

(중략)

어느덧 사람들이(人世)가 의식(衣食)의 일(業)에만 편중하므로,
환웅씨는 무여율법(無餘律法)의 4조(四條)를 제정하여,
환부(鰥夫)2)로 하여금 조절하게 하였다.

1조는,
사람의 행적(行蹟)은 항상 깨끗하게 하여
모르는 사이에 생귀(生鬼)가 되지 않게 하고
번거롭게 막혀 마귀(魔)가 되지 않도록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툭 트여 장애가 하나도 없게 하라

2조는,
사람이 살아오면서 모으고 쌓은(聚積) 것은,
죽은 뒤에 공을 제시하여 생귀의 더러움을 말하지 않게 하고,
함부로 허비하여 마귀가 되지 않도록 하여,
사람들이 두루 화합하여 유감이 하나도 없게 하라.

3조는,
고집이 세고 간사하고 의심이 많은(邪惑) 자는 광야(曠野)에 귀향을 보내
수시로 그 사혹(邪惑)함을 씻게 하여, 사악한 기(邪氣)가 세상에 남지 않게 하라.

4조는,
죄를 크게 범한 자는 섬도(暹島)에 유배시켜, 죽은 뒤에 그 시체를 태워서,
죄업(罪業)이 지상에 남지 않게 하라는 것이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