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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 → 묘족 → 객가인 → 화교 → 싱가폴 → 아시아 유대인’, 이것을 알아야합니다]

* 치우환웅의 배달국 동영상 강좌 바로가기
http://cooreenet.cafe24.com/bbs2/history.htm?bo_table=movie_lect&bo_cate=7&wr_id=13&page=1

* (이제 묘족과 손을 잡자) 묘족은 우리와 동족, 형제지간이다_1편_묘족선조치우제상 *

(문) 중국 남부거주 묘족이 우리와 동족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답) 네 맞습니다.
    상기 사진자료는 운남성 곤명 운남 민속촌에 있는 사진입니다.
    “묘족 선조 치우제상”
    묘족의 선조 즉 시조가 치우(蚩尤)라는 말입니다.
    소뿔 투구가 보이지요.

(문) 치우를 시조로 한다는게 우리와 무슨 상관이지요.

(답) 네, 바로 치우제는 우리역사상 배달국(구리국) 14대 환웅이기 때문입니다.
    기원전 2707에 등극하여 배달국을 통치한 환웅이시지요.
    그러니 같은 조상을 모시고 있는 형제들이지요.

(문) 다른 자료는 없나요.

(답) 상기 귀주성 뇌공산 치우부락(蚩尤部落)인 천호묘채(千戶苗寨)에 있는 자료를 참고하세요.

* 묘족문명시조 치우
* 묘족 이동
* 묘족이 건설한 치우동상

(문) 결국 묘족은 배달국 14대 치우환웅을 시조로 알고
    우리는 그 이전에 13분의 환웅과 7분의 한인의 역사와 수인, 황궁, 궁희씨의 역사가 더 있고...
    그러니 우리가 큰집이라는 말이지요.

(답) 네! 바로 그러합니다. 묘족과 우리는 동족이자 형제지간입니다.
      그들의 상당부분이 객가인이고 화교와 관련되어 있답니다.
      치우의 후손들이 이제 손을 잡아야지요.

[중국 남부의 묘족들은 배달국의 역사를 잃어버리고 오로지 14세 치우환웅만 기억한다]
[종손인 우리가 족보를 알려주고 그 역사를 복원 시켜주어야 한다. 그들도 치우의 백성들 아닌가?]

* (이제 묘족과 손을 잡자) 묘족은 우리와 동족, 형제지간이다_2편

문) 치우환웅을 시조로 모시는 묘족은 얼마나 되나요?

답) 네

치우한웅을 시조로 모시는 중국내 묘족 인구는 1995년 통계기준 7백 4십만명입니다.
절반이상인 419만 명이 귀주성에 거주하고 있는데
가장 집중해 있는 지역은 귀주성 검동남(黔東南) 묘족(苗族) 동족(侗族) 자치주로 122만여명,
호남성(湖南省)에 155만명,
사천성(四川省)에 50여만명,
광서자치구에 40여만명,
호북성(湖北省)에 20여만명,
하남성(海南省)에 5만여명이 살고 있습니다.

해외에도 많아
월남에 50여만명 (몽족으로 알려져있지요. 미CIA와 공동 비밀작전 수행, 베트남 공산화 방지전투 투입)
라오스에 30여만명,
태국에 13만여명, 미얀마에 1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문) 치우환웅을 시조로 모시니 우리와 조상이 같다는 의미인가요?

답) 네 그렇습니다. 배달국 14세 치우환웅을 시조로 모시니 우리와 동족이지요.
한족들의 묘족 말살정책으로 문자기록을 허용하지 않으니 구전으로 역사를 전하였는데,
역사상 가장 유명했던 무신 치우환웅을 시조로 삼은 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묘족들의 역사를 기록한 사서가 발견되면 더욱 정확해 지겠지요.

문) 묘족 중 특이한 점은 없습니까?

답) 예 특이한 점은 묘족들은 치우환웅의 탄신일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역사기록에는 나타나지 않는데 묘족들은 치우환웅 탄신일을 기억하고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참으로 중요한 사실이지요

- 치우한웅의 탄신일은 음력 7월 27일 인시(寅時)
* 寅시는 3-5시를 말한다.

문) 또 다른 것은 없나요?

답) 또 한가지는 치우한웅의 셋째 아드님을 시조로 모시는 묘족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 자료 : 귀주성 '천호묘채'(千戶苗寨)

귀주(貴州)성 검동남묘족동족(黔東南苗族侗族)자치주 뇌산(雷山)현의 동북부,
현지 묘족의 성산인 뇌공산(雷公山) 유역에 2005년 현재 1285가구 5526명의 묘족이 살고 있는데
묘족이 사는 큰 마을이라 하여 '천호묘채'(千戶苗寨)라 불린다.
외지에서 온 극소수의 한족 출신 공무원을 제외하고, 100% 묘족만이 사는 곳이다.

이곳 묘족의 전설에 따르면 수천여년 전
치우천황 셋째 아들이 이끌던 부족이 지금의 강서(江西)성 일대에서 거주했다고 한다.

[치우환웅을 시조로 모시는 묘족을 이제 우리가 포용하고 맏형 및 종손으로서 의무를 다해 돌보아 주어야 한다]
[부도복건, 사해통화, 수증자강, 불식복본]

* (이제 묘족과 손을 잡자) 묘족은 동족, 형제지간_3편_이동 역사를 알려주자

문) 묘족들은 어떻게 이동해 온 것으로 스스로 알고 있나요.

답) 묘족들은 윗 그림에서와 같이 스스로 이동도를 그리고 있는데요.

배달국 14세 치우환웅께서 기원전 2707년에 제위에 올라 산동성 유역에 청구국을 이루고 통치하였기 때문에
치우환웅을 시조로 모시는 묘족들은 그들이 산동성에서 부터 출발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반역한 한족시조로 알려진 훤원을 북경 서북쪽 탁록에서 사로잡았으므로
북경유역으로도 이동하였다가
후대에 5천년 동안 남쪽으로 이동을 이동을 그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 그러면 다른 이동도 있었다는 말씀인가요.

답) 네

부도지 등 민족사서를 보면
'묘족은  황궁씨의 후예였으며 그 땅은 유인(有因, 燧因)씨의 고향이었다’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바로 1차 부도지역인 천산산맥 박격달봉(배달봉) 인근에서
지금으로부터 일만년전에 살았던 부족을 말합니다.

중국 사회과학원에서 그린 미공개 지도인 ‘우공구주도’를 보면
‘삼묘(三苗)’를 청해호 인근 삼위(三危)지역에 표시하고 있는데,
부도지에 나오는 기록이 정확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빙해 주고 있습니다.

천산산맥(환웅 초기) → 기련산맥, 청해호 인근(환웅 중기) → 장안 종남산 인근(환웅 중기) → 치우환웅시 산동성 태산 인근 (환웅 후기)

치우환웅 이후에 남쪽 무이산맥 인근으로 이주한 것 같습니다.
중국 무협영화에 나오는 묘족 즉 동방불패, 일월신교를 모시는 그 부족을 말합니다.

문) 그러면 묘족들은 실제 천산산맥 유역 황궁씨의 후손이라는 것은 모르고 있다는 말씀 인가요?

답) 그렇습니다.

지난 5천년 동안 문자를 기록하면 한족들에게 몰살을 당했으므로 살아 남기위해 구전으로 역사를 전하였는데,
무인으로 가장 유명한 치우환웅을 주로 전하고 이전 역사는 전수가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바로 그 역사와 족보를 간직하고 있는 우리가 전수해 주어야지요.
그리고 서로 만나 치우환웅의 그 위대한 역사를 복원하여야지요.

그게 장손의 임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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