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김생
고려 이암

이 두사람이 당대 최고 명필가요

고려사 열전에 이암 열전이 있으며
서울대 한영우 교수(서울대 문학박사)는 행촌 이암의 생애와 사상이라는 책을 출간할 정도로

고려 공민왕때 충신이요.
유불선에 능통한 대학자 였다.

그분의 저서는
역사서 단군세기,
도학심법서 태백진훈.
경제실무서 농상집요이다.

그 묘지명을 고려 3은 중 하나인 목은 이색이 지었는데 이암 선생의 제자다.

공민왕은 행촌 이암 선생이 죽자
시호를 문정으로 내리고 슬퍼하며

"원로여 몸은 비로 갔으나 그 공은 살아있으니 그대의 의용을 그려 모든 재상들에게 기풍을 진작케 하리라"하고
왕이 공의 초상화를 그려 행촌이라는 두글자를 써서 왕궁에 걸게하고
직접 붕주를 내어 제사지내게 하여 그 공덕을 기릴 정도로
고려 당대 대 충신이자 학자였다.

공민왕이 행촌 이암 선생이 충신이 아니었으면 어떻게 이렇게 예우를 하였겠는가
그리고 고려사 열전에 어떻게 올라와 있겠는가

행촌 이암 선생을 공격하는 매식자 네놈들 정말 제정신인가?
 
일본 놈들은 일제시대 행촌 이암선생의 글을 모조리 가져가
국내에는 단 한점도 없는데
일본에서는 모조리 국보급으로 예우 중이라 한다.

그런데
식민사학에 찌든 미친 매식자들은
위서 단군세기를 인용하였다고 일국의 대통령을 공격함은 물론
행촌 이암 선생의 충절을 모독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고성이씨 문중 행촌학술문화진흥원에서 단군세기 복원작업을 끝냈는데
문중에 니들 매식자들 행패를 모조리 제보 하였으니
(간사 이정호 선생)

조만간 문중의 응징을 받으리라
이 개만도 못한 매식자 새끼들...

어디 한번 혼나봐라
고성이씨 문중을 더럽힌 죄 달게 받으리라...

앞으로 행촌 이암 선생 관련 연구결과를 모조리 연재해 주겠다.
충신을 악신으로 선전해대는 매식자 니들 한번 혼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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