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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12월 5일 동경 5인 위원회에서 일본이 만주땅을 유대인들에게 넘기자는 "복어계획"을 승인한다.
유대인들에게 2차 세계대전 전비를 지원받는 조건으로
단군의 혼이 서린 마지막 부도터 동북삼성 만주땅을 유대인들에게 넘긴 것이다.
그들은 만천년전에 마고대성에서 서쪽으로 먼저 출성한 백소씨족 지소씨의 후예들...

1938년과 1939년 '극동유태인지구회의'가 개최되었다.
즉 만주에 이스라엘이 사실상 건국된 것이다.

1941년 12월 7일 일본의 진주만 공습으로 이스라엘 건국은 무산되었고
1948년 5월 14일 지금의 땅에 이스라엘이 건국된다.

단군왕검의 최초수도 하얼빈
그땅의 의미는 '북극성'
세계 최초 '칠성제단' 유적이 있는곳

단군의 혼이 서린 그 성스러운 마지막 부도땅을 일본과 그들이 여전히 노리고 있다고 한다.
정신들 버쩍 차리고 혹시 있을 지 모르는 제 2의 복어계획은 막아야 한다.
 
그래서 역사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읽어보시고 느끼는 점이 있으신 분들은
일만년 천손민족의 역사복원에 제발 노력하고 지원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그것은 천손민족의 의무 랍니다.
천손민족의 역사를 전파하소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