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鬼方流史) 지소씨의 후손들이 돌아오려 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알지 못하면 왜 저들이 이땅으로 돌아오려 하는 지 알수가 없습니다.

티벳고원 수미산 마고대성
그리고 마니산 참성단

마고대성에서 먼저 출성한 백소씨족 지소씨의 후손들
그리고 신강성 천산산맥 아래 투르판 분지의 복희 여와도

그리고 그 문양을 사용하는 지소의 후손들

그래서
나라를 운영하는 사람이나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이나
문화를 연구하는 사람 등등 모두는

역사를 알아야 제대로 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왜 돌아오려 하는지를...

[간략한 답변]

문) 귀방유사(鬼方流史)라는 책이 있는지요.

답) 들은 바 있습니다.

문) 무슨내용이 들어 있지요?

답) 박제상 선생의 부도지에 나오는 백소씨족이 서쪽으로 출성해 나간 역사가 적혀 있다고 합니다.

조금 자세히 말하면

일만 천년전
마고대성에서 "오미의 변"을 일으키고
서쪽으로 진출한 백소씨족의 지소씨 일파.

그 서쪽으로 가게 된 슬픈 한 단면을 기록한 역사책를 일러
"귀방유사(鬼方流史)"라 한답니다.

문) 찾을 수 있을까요?

답) 서목이 나왔고 권수로 10여권이 넘는다는 제보도 있으니 반드시 발견될 것으로 봅니다.

그 역사가 밝혀지면 유대인들과 우리가 한 조상이라는 비밀도 밝혀지겠지요.
왜 저들이 복희여와 문양을 사용하는지도 소상히 밝혀지겠지요.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