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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칼럼
 
작성일 : 15-07-27 17:23
[칼럼] 살아 남은자의 슬픔_그리고 친일파 처단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473   추천 : 0  

[이 영화는 오늘날 역사매국노들이 장악한 식민사학의 현장을 보는 듯 착각에 빠지게 한다]
[아래 칼럼쓴 분 글 참 잘 쓰시네요...짝짝~]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 역사를 팔아먹은 이병도, 신석호...
아직도 건재한 그들의 식민 제자들...이제 진정한 역사광복을 이루어야 하지 않겠는가?
영화를 보며 내내 나라를 팔아먹은 원수들을 저격하는 주인공을 보며 위대했던 이땅의 어머니들을 생각해 본다

그래 이제 그 역사매국노 잔당들을 암살하자...
백주대낮에 역사팔아먹은 넘들이 독사 머리처럼 머리 꿋꼿이 쳐들고 다니는 꼴을 그냥 둘 수는 없지 않은가?

가슴이 뜨거운 마고님의 자손들은 한번 쯤 보시라...
요동치는 그 독립군들의 심장의 소리를 들어 보시라...


* [칼럼] 영화 <암살> '안옥윤의 슬픔'을 감싸줄 나라가 그립다

<암살>의 행간과 메시지가 선명하게 읽히기 시작한 시점은
독립운동가 염석진(이정재 역)이 일경에 정보를 팔아먹는 밀정(密偵)임이 드러나면서부터였다.
‘기억’과 '망각'이라는 상반된 단어가 내 머릿속에서 도르래처럼 맞물려 돌아가기 시작했다.

<암살>은 망각한 것들을 기억해 내라고, 집요하게 호소하는 영화다.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것까지 쉽게 잊어버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잘못된 기억 습관을 꾸짖는다.

일제로부터 강점당한 수치의 역사와 조선인의 정체성이 사라져버린 무망(誣罔)의 실존과 나라 잃은 원한에다 울분까지 모두 기억하라고 한다.

그뿐 아니다.
일제에 빌붙어 호의호식했던 친일 매국노들을 기억하라고 한다.
독립군 간부가 일경의 밀정 노릇을 하며 독립투사들을 때려잡게 했던 비극도 잊지 말고 기억하라고.

<암살>은 선과 악의 ‘변신’에 대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다.
독립투사 염석진은 김구의 총애를 받지만 자신에 대한 연민이 너무 강해, 조국 독립이라는 공동선을 향한 대의보다는 개인의 안위를 위해 시대와 타협한다.
조국과 상해임시정부와 동지들을 배신하고, 배신을 정당화한다.
 파렴치한으로 변신한 것이다.

반면
살인청부업자 하와이 피스톨(하정우 역)은 타인에 대한 연민이 강한 인물이다.
살해해야 할 대상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는 것을 보고 그는 반성한다.
자기 자신이 아니라 타인을 향한 그의 동정과 연민은 이타심과 애국심으로 확장되어, 그를 영웅의 자리에 올려놓는다.

<암살>은 암울한 질곡의 시대를 넘어 운 좋게 ‘살아남은 자의 슬픔’에 대해 묻고 있다.
모두가 죽고 나만이 살아남았다는 데 대한 죄책감.
살아남았으나 정작 이 같은 시대를 만들기 위해 목숨 바쳐 싸운 것인지에 대한 회한과 부끄러움.

해방 후.
반민특위로부터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나오는 독립운동의 배신자 염석진을 처단한
독립군 최고 저격수 안옥윤(전지현 역)의 얼굴은 슬픔과 허무로 뒤섞여 있다.

그녀의 총이 내뿜는 화약 연기와 허공을 울리는 총성이 안옥윤의 차가운 표정과 더불어 쓸쓸하게 기억되는 것은 왜일까.
<암살>은 조국을 위해 일제와 싸우다가 초개와 같이 목숨을 버린 사람들에 대해 우리는 왜 떳떳하지 못한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한다.

<암살>이 던지는 숙제다.

독립군 최고 저격수 안윤옥은 슬프다.
살아남았기 때문이다.
살아남은 그녀의 슬픔을 위로해 주고 그녀의 고독을 감싸 안아줄 수 있는 국가와 국민이 건재한 나라가 그립기 때문일 것이다.
안윤옥은 홀로 살아남아서 슬프고, 국가로부터 버림받아서 슬프고, 국민들에게 잊혀서 슬프다.

이것이 영화 <암살>의 화려한 컬러 뒤에 감추어진 실루엣이다.

살아남은 안옥윤은 동시대를 살다간 독일 시인 베르톨트 브레히트(Bertolt Brecht)가 1944년에 쓴 시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모른다.
세계대전이 종료된 뒤 살아남은 자들의 슬픔을, 브레히트는 이렇게 토로했다.

물론 나는 알고 있다.
오직 운이 좋았던 덕택에, 나는 그 많은 친구들보다 오래 살아남았다.
그러나 지난 밤 꿈속에서, 이 친구들이 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려 왔다.
강한 자는 살아남는다.
그러자 나는 자신이 미워졌다.

안옥윤의 슬픔을 감싸줄 나라가 그립다.

* 다시 올리는 글 / 친일파를 처단하지 못한 업보

대한민국은 친일파 처단을 못하였습니다.
- 사형 없음, 체포 500명, 실형 12건 (모조리 석방)

1948년 9월 ‘반민족행위처벌법’이 통과되어 친일 행위자 500여명을 체포했으나,
이중 실형판결이 내려진 것은 12건(5건은 집행유예),
유일하게 사형을 언도 받은 김덕기는 1950년 감형으로 풀려나고.
당시 실형으로 복역한 자들도 6·25전쟁 기간 동안 모두 석방됩니다.

친일매국한 매국노들을 단 한놈도 처단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승만의 친일파 처단 반대 등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아직도 이땅은 역사매국노들 천지입니다.
역사는 아직 일제 하 이지요.
이병도 신석호 제자들이 4대에 걸쳐 떵떵거리고 사는 미친 대한민국

* 프랑스의 사례 : 사형 6700여명, 체포 100만명

프랑스의 사례를 들어봅니다.

프랑스는 1944년, 나치협력자 100만명 체포 구금하고
이중 사형 6,763명, 유기징역 26,529명실시합니다. 

비국민 판정 제도를 도입하여
95,000명에게 시민권 박탈, 선거권, 공직진출 등 권리를 박탈합니다.
다시는 나라팔아 먹는 짓에 나서지 못하게 아주 사회적으로 매장을 시켜버린 것입니다.

자 이제 우리도 처단을 해야할 시기입니다.

복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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