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김상태 박사의 글은 거의 사실에 가깝지요. 실제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요]
[한국사시민강좌 만든 이기백도 이기동도 송호정도...모조리 민족 역사 반역자들일뿐...정말 죄수들로 취급해야 합니다]

* "주류 고대사학계 에서는 병신들만 교수가 된다"는 소문이 점점 사실처럼 들리기 시작했다 "

매식자들의 동종교배 식민사학 수호 전략은 거의 동일합니다.

1) 똑똑한건 필요없다.
    왜 시간지나면 잘났다고 대드니까? 스승논문 인용만 하면 되는데 자꾸 지 학설을 맹글어(^.*) 내니까?
    그래서 '주류 고대사학계 에서는 병신들만 교수가 된다'는 저자의 말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2) 철저히 말 잘듣고 가끔 시키는 일은 또라이 처럼 처리하는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를 고른다.
    왜냐면 가끔 언론에 민족사서 위서론 이나 민족사서 인용하는 대통령도 공격하는 등 또라이 짓을 사주해야 하니까?
    똑똑한놈 골라 놓으면 말을 듣겠는가?

3) 죽을때 까지 변절하지 못하도록 국민의 혈세 연구자금을 먹여 도망 못가게 한다.
    왜냐 변절하면 꼼짝 못하게 올가미를 쒸우는 것이다.
    그래서 이병도, 신석호 제자 시키들은 평생 식민사학의 마루타로 썩어가는 거다.

4) 소설가, 언론, 방송 등에도 동종교배 매식자들을 포진시켜 또라이 짓을 하게 만든다.
    대표적인게 모 방송 피디, 삼류 날라리 소설가, 자칭 고구려 전문가...등등 참 기가막히다.


(중략) ...

"그들 전부를 학문의 전당에서 제거해야 하며
이들이 저지른 저열한 작태를 역사의 명부에 영원히 기억해 두어야..."

"주류 고대사학계 에서는 병신들만 교수가 된다"는 소문이 점점 사실처럼 들리기 시작했다.

* 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99385444

- 김상태 저 (서울대 수학과 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