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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0 09:30
단오절에 붙인 '치우부적(蚩尤符籍)'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831   추천 : 0  

* 치우부적(蚩尤符籍)

* 조선시대 정부관청에서 제작하여 5월 5일 단오절에 대궐 문설주에 붙인 '치우부적'


 [해설]

 "5월 5일 천중절(天中節)에

 위로는 천록(天祿)을,
아래로는 지복(地福)을 얻어

 치우(蚩尤)의 신(神)
구리머리, 쇠이마,
붉은 입, 붉은 혀에
404가지 병(病) 일시에 없어져라.

빨리빨리 율령(律令)대로 시행할지어다."


상기 부적은

 조선시대 관상감(觀象監)에서
 단오(天中節)때 붉은 부적(符籍)을 궁중으로 올리는데,
대궐 문설주에 붙여 액운(厄運)을 막는 방도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역시 배달국 치우한웅의 후손임을 나타내는 살아있는 문화의 흔적이지요.

☞ 관상감(觀象監) : 조선 때, 천문·지리·역수·측후·물시계 등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

복본!


최고관리자 16-11-1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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