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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28 14:52
삼국사(三國史) 신라본기 편 -이 책을 주목한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84   추천 : 0  
   https://blog.naver.com/corea50sam/221102188655  [9]

* 삼국사(三國史) 신라본기 편 -이 책을 주목한다.

https://blog.naver.com/corea50sam/221102188655 


- 삼국사(三國史) 신라본기 편
- 김부식 찬(撰), 한반도와 대륙 상황에 대입해서 독자 스스로가 재현

<삼국사(三國史)>에 기록된 내용이 한반도 상황과 대륙 상황에 대입해서
독자 스스로가 어느 쪽의 이야기인지를 재현해 보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삼국사(기)> 신라본기 비교 해설서가 도서출판 다물구리에서 나왔다.

사학자 오학림(삼국사연구회 회장) 우리역사교육원 교수가 최근 펴낸 이 책은
일제식민사관과 반도사관의 프레임에 갇혀있는 강단사학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오 교수는 대륙에 있는 사로 신라와 한반도의 신라를 구분해서 바라봐야 이 <삼국사>가 제대로 풀릴 수 있다고 줄곧 주장해 왔다.

‘억지로 한반도에 구겨 넣은 역사의 허구가 <삼국사>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고 저자는 말하고

‘혼재된 신라 역사를 구분해 조목조목 따져서
고구리에서 광복한 대륙의 ’사로 신라‘의 사건인지
아니면 고구리에서 독립한 한반도의 ’신라‘인지를 스스로 구분해 낼 수 있도록 주해를 달아 풀이해 놓은 책이다’고 말했다.

‘대륙의 역사를 지우기 위해 태종의 지시를 받아 권근이 전대 삼국역사를 요약하는 과정에서 혼재 됐다’고 오 교수는 지적하고
‘삼국사의 내용이 한반도 사정에 맞지 않는다고 강단사학이 위서로 치부해버린 우를 범했다.
이는 국가적, 인류적인 손실이다’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저자는
 ‘그러다보니 우리 선조들의 이동 경로도 망각하고 후손들이 억지로 김부식인 편찬한 삼국사를 한반도에만 꿰 맞추다보니 오류가 생긴다.
<삼국사>에서 나타나는 자연현상이나 왕의 호칭, 사건 등을 풀이하면서
이것이 과연 어느 곳의 상황인지를 독자가 스스로 재현 해볼 수 있게 상세히 설명을 붙였다’고 책 발간 의도를 밝혔다.

과학적인 자료 등과 기록 유물 그리고 언어, 풍속 등의 증빙자료들과
최근에 발표한 서울대 박창범 교수의 일식기록 천문학적 분석을 통한 삼국의 위치도 등
과학적인 데이터가 동원되면서 더욱 확실히 되어가고 있고 우리 민족의 활동 근거지가 명확해졌고
대륙의 활동상으로 더욱 확대되고 있음을 이 책은 보여 준다.

또 
최근 불거진 책표지명이 <삼국사기>가 아니라 <삼국사>로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오학림 교수의 주장으로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서거정의 <동문선>에 후삼국사표를 실은 이후 본명이 숨겨져 <삼국사기>로 알려 왔으나
<고려사>권17에 삼국사(三國史)라고 분명 표기됐다.

보물 525호 및 보물 723호 표지와 판심어미와 김거두 발문과 황희의 ‘삼국사약서’와 <문헌비고> <아방강역고> 등
조선시대 학자들의 인영문이 김부식<삼국사>로 되어 있어 <삼국사>로 되찾았다.

표지는 <三國史>인데 권두(卷頭)는 삼국사권제일(三國史卷第一)이다.
삼국사권제일의 <삼국사기>는 책명이 아니고 ‘<三國史>를 기록하는 권수 1’이라는 뜻이다.
<삼국사>를 편찬할 때 삼국사권제일이라 기록한 뜻일 것이다.

이것을 모르고 1909년 동일본인 䆁尾春芿이 책을 펴내면서 표지와 속지와 권두를 동일하게 <三國史記>로 표기한 이후
한국에서도 똑같은 <三國史記>를 답습해 펴내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오 교수는 고려사에 의하여 그대로 <三國史>로 복원해야 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삼국사>권46의
‘고구리(高麗), 백제 전성시대 강병 백만으로 남으로 오월(吳越)을 다물(侵)하고
북으로 유연제노(撓幽燕齊魯)를 다물(撓)하여 장안의 두통거리가 되었다’고 한 부분이고,
다른 부분과 합하여 <삼국사>후예가 하나가 돼야 과거가 하나 되고 인식을 함께해야 미래가 하나 될 수 있다.

유구한 역사를 공유한 후예로서 다물정책으로 이를 이끌 책임이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진당간(秦唐間) 우리역사를 나타낸 모든 자료들 공통부분과 비공통부분으로 정리하여
그 각각의 위치를 찾고 공통과 비공통이 하나 되는 방법을 찾은 결과물인 것이다.
이 같은 연구방법은 누가 어느 곳에서 연구해도 결과는 나올 것으로 믿는다’고

저자 오학림 삼국사연구회장은 말한다.

‘아직도 부족한 해석이지만 그것은 후학들에게 부탁하고 전체를 보는 시각의 변동에 위안을 삼으려 한다’고 오 교수는 서론에서 밝혔다.

지은이 오학림 / 도서출판 다물구리 / 값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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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19-10-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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