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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07 09:30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13_단군께서 요임금과 순임금을 처단하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90   추천 : 0  

*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13_단군께서 요임금과 순임금을 처단하다.

전편에 이어 계속

도요는 거북이 등에 지고 나왔다는 부문과 명협이 피고지는 것을 보고
신의 계시라 하여 그것으로 역을 만들고 천부의 이치를 폐하여 부도의 역을 버리니,
이가 마고대성 ‘오미의 변’ 이후 인간세상 두 번째 큰 변이었습니다.

도요는 잘못된 오행을 만들어 혹세무민하여 제왕을 자처하며
백성들에 군림하여 평등한 인간세상에 최초로 계급을 만드는 무서운 죄를 지은 장본인입니다.

[어머니를 위한 설명]

1. 부문(負文) : 거북이 등에 지고 나왔다는 글
2. 명협(蓂莢) : 역초(曆草)라고도 한다.
  보름까지는 날마다 잎이 하나씩 나고 보름후부터 잎이 하나씩 떨어지는데,
  작은달에는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말라버렸다고 합니다.
......

임검씨가 걱정을 하여 수인씨의 후손 유소(有巢)씨와 그아들 유순(有舜,순임금)으로 하여금
환부(鰥夫)와 권사(權士) 등 100사람을 인솔하고 가서 도요가 깨우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유순이 도요의 꾐에 빠져 요의 두딸 아황과 여영을 밀취하고
어리석게 요에 붙어 협조하고 끝내 부도의 현자를 죽이며 묘족을 공격하였습니다.

유소씨는
“알지 못하고 범하는 자는 혹 용서하여 가르칠수 있으나,
알고 범하는 자는 비록 부자간이나 형제간이라도 용서할 수가 없다”말하고

둘째아들 유상(有象)과 권사에 명을 내려
병사를 이끌고 유순(순임금)을 공격하여 당도를 없애버렸습니다.

과정에서 도요는 감옥에 갇혀있다가 죽었고,
유순은 창오의 들에서 순에게 아버지를 죽인 원한이 있는 우(후일 우임금)에게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몰래 취한 두 아내 아황과 여영은 동정호 인근 상수가에 몸을 던져 자결하였습니다.

[어머니를 위한 설명]

1. 중국에서는 순임금이 남쪽 묘족을 정벌하다 전쟁터에서 죽으니
    두처 아황과 여영이 상수가에 몸을 던져 남편을 따라 자결하였다고 하나 이는 거짓말입니다.
    요순의 태평성대는 원래 없었으며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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