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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1 09:58
‘단군신화’ 종언 선언한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810   추천 : 0  

* ‘단군신화’ 종언 선언한다

http://m.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4
 

- 우리 세금 투입되는 제도권 강단사학계는 단군을 역사가 아닌 신화라고 한다.

단군, 역사가 아닌 신화론은 일제식민사학에서 처음 등장
소중화를 자처한 이성계 조선도 역사로 본 단군을

전설, 신화로 해방 된지 73년이 지나고 있지만 여전히 주입
이제, 우리가 나서서 ‘단군신화’ 타령을 끝내자

▲서기2019.09.13. (사)미래로가는바른역사협의회(미사협, 허성관 상임대표)가  서울 기자회관에서 단군신화종언선언을 한다.

중국 북경 근처 하북성 탁록현에는 중화삼조당이라는 것이 웅장하게 버티고 있다. 또 귀근원이라는 말도 나온다. 중화삼조당中華三祖堂, 귀근원歸根苑은 무슨 뜻인가. 중화삼조당은 중화족 3명의 조상을 모신 사당이라고 볼 수 있다. 귀근원은 (중화족)뿌리로 돌아가는 정원이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모두 자기들 근원을 찾자는 것이고 거기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말이다.

이는 남의 것이 아니라 자기 것을 찾아 거기서 모든 것이 나오고 오늘날 중국도 여기서 나온 것임을 말한다.

일본은 어떤가. 일본은 서기1868년 명치유신 때부터 국가차원에서 강력하게 세운 것이 신도神道다. 아마테라스오오카미(天照大神)을 일본족의 실제 조상으로 모시고 있다. 이세신궁을 전국의 주 신궁으로 세우고 전국에 수만 개의 신사들이 세워져 있고 일본족의 정신과 사상의 구심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 북경 근처인 하북성 탁록현에 중화족 조상이라는 세명의 신화적 인물을 사당에 모셔놓고 기리고 있다. 왼쪽 부터 치우천왕, 황제헌원, 염제신농이다. 치우천왕은 본래 중국에서는 중화족이 아닌 동이족으로 나온다. 우리 조상이다. 그런데 동북공정이 진행되면서 중화족의 조상 중 하나로 끌어안고 있다.

인도는 어떤가. 힌두교 삼신일체인 브라흐마, 비슈누, 시바가 인도인들의 정신, 사상의 구심점 역할을 한다. 힌두교 사원이 전국에 걸쳐 세워져 인도인들의 치유, 안식, 기복 등 생활 전반을 보듬고 있다.

미국은 어떤가. 건국한지 3백년이 되지도 않은 나라다. 그런데 건국을 주도한 조지 워싱턴이 미국의 국부로 숭앙받으며 미국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한다. 거기에 성조기가 한목하고 있다. 다민족 국가라고 하지만 사실상 조지 워싱턴 민족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미국 정부는 이를 구심점으로 국가통합과 발전을 이끌고 있다.

또한 우리 동포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단군릉을 대규모로 개선해서 인민 구심점으로 삼고 있다. 정치를 밖에서 들여온 마르크스 레닌에 바탕을 둔 조선식 사회주의체제로 이끌고 있지만 민족 조상신은 깎듯이 모시고 있다.
 
▲ 일본족의 조상으로 숭배되는 아마테라스오오카미다. 여신으로 일본 신도의 중심인 이세신궁의 신으로 모셔져 있다. 일본은 신도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처럼 세계 각국은 물론 북녘 땅 조차도 자기가 속한 공동체를 위해 어떤 형식으로든지 지주를 만들어 구성원의 삶을 이끌어간다. 이것은 유사이래 지극히 당연한 보편 현상이다.

그런데 이 보편 현상이 예외인 곳이 있다. 대한민국이다. 국사책에 마지못해 단군을 집어 넣고 있지만 이 국사책을 만든 세력인 제도권 강단사학계가 단군을 실존하지 않는 미신, 전설, 신화로 취급하고 있다.

이들의 역사관에 따라 지금 우리에게 단군은 미신이고 신화로 각인되어 있다. 거의 본능에 가까운 반응을 보인다. 더하여 단군상을 때려 부수고, 우리가 곰 자식이냐며 단군이야기만 나오면 없애지 못해 광분한다.
 
▲ 인도인의 구심점, 힌두교의 삼신이다. 왼쪽부터 브라흐마, 비슈누, 시바신이다. 브라흐마는 창조신, 비슈누는 유지하는 신, 시바는 파괴신이다. 우리 태고사부터 고려사까지 전하고 있고, 고유 정신과 사상, 철학 등 뿌리를 전하는 <한단고기>에는 조화신, 교화신, 치화신이 나온다. 우리 삼신과 닮아있다.

이 나라가 정상이라면 설사 단군이 역사가 아니라고 인식되고 있더라도 대한민국 구심점으로 라도 삼아야 한다. 국민통합, 정체성 확립을 위해서라도 이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단군은 구석으로 밀려난 찬밥신세다.

대신에 각자 도생하는 모습을 띠고 있다. 밖에서 들어온 각종 종교와 사상으로 각자 취향에 따라 매달려 있는 신세다. 주인은 쫓겨나고 객이 주인노릇을 하고 있다.

문헌에도 나오고 고고유물 속에서도 등장하며 우리 생활 전반을 좌우하는 가운데 문화와 풍속을 통해서 24시간을 그와 더불어 먹고 마시고 숨 쉬는 데도 단군을 부정함으로써 자기부정을 하는 웃지못할 기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자기 조상 부정이고, 자기 족보 부정이다.
 
▲ 아메리카 합중국, 미국의 아버지, 조지 워싱턴이다. 워싱턴은 미국인들의 정신적 지주이며 구심점 역할을 한다.

그래서 인지 우리 사회는 다른 어느 나라 보다 사회병리현상이 심각하다. 부패, 사기 범죄는 기본이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아버지가 어린 딸을 성폭행하고 이윤을 조금이라도 더 남기기 위해 로동자를 파리 목숨 취급한다. 잊을 만 하면 엽기성 살인범죄가 반복되고 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병든사회 병든인간이라고 하고, 지옥조선이라는 말이 일상어가 되었다.

모두 근본이 허물어 졌기 때문이라고 선각자들은 말한다. 역사를 잃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했는데 조상을 버린 민족에게 어쩌면 필연 현상인지도 모른다. 오늘날 지옥조선을 만든 근본 원인 제공자는 조선총독부 식민사관 추종, 제도권 강단 식민사학계라는 것이 중론이다.

이들이 우리 구심점인 단군을 부정하고 신화, 전설이라고 퍼뜨림으로써 오늘날 우리 무의식 까지 파고들어 실체로 보기를 거부한다. 그러다 보니 자기 것 천시, 밖에서 들어온 것 숭배현상이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퍼져있다.
 
▲개천절을 맞이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들이 개건된 대규모 단군릉 앞에서 제물을 차려 놓고 제사를 올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단군신화 종언선언’ 대회 및 기자회견이 있어 눈길을 끈다. 서기2018.09.13. 서울 광화문 기자회관(프레스센타)에서 (사)미래로가는바른역사협의회(미사협, 상임대표,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가 주최하는 ‘단군신화 종언선언’ 대회가 열린다.

주최 측인 ‘미사협’은 더 이상 단군을 신화로 두어서는 미래가 없다며 단군신화 종언을 선언하겠다고 밝혔다. 단군은 엄연히 역사이고 제1세 단군부터 47세 고열가 단군까지 2096년의 단군조선이 존재했다는 것을 국민이 알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단군신화’는 조선총독부가 만들어 놓은 식민주의 사관에서나 하는 소리임을 분명히 했다.

단군이 더 이상 신화가 아님을 국민에게 공식 알림으로써 근본을 바로잡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단군신화 종언선언과 더불어 이를 뒷받침하는 행사도 열린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이찬구 박사가 그의 저서, <홍산문화의 인류학적 조명>을 중심으로 단군이 신화가 아닌 역사임을 알리는 강연이 이어진다. 또 올해 개천절을 전후하여 단군이 역사임을 확인하는 남북한 학술대회 참가자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민간이 하는 것으로는 처음이다.


최고관리자 18-09-11 10:00
 
참으로 역사조작단 식민사학 괴수들의 단군신화론은 이제 그 숨줄을 끊어 놓아야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미사협' 노력에 환영의 박수를 보냅니다.
복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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