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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칼럼
 
작성일 : 18-09-04 11:21
프랑스 레지신부 옛조선은 북경유역에 있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206   추천 : 0  

* 프랑스 레지 신부의 글 중에서 일부 인용

[본문 5-8]

난 몇가지 점을 유념하면서 이 서술을 끝 맺으려 한다.

강유기(Quang yu ki)라 이름 붙은 지세도의 대강을 보면,
기자가 그의 궁성을 축성하려고 선택했던 기자조선은
경사지역의 최상급 행정부인 영평부(永平府) 지역에 위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본문 5-9]

이러한 사실을 고려했을때,
당시 이 지역이 기자조선의 영역이었고,
지금 조선왕조와 옛 조선을 분리시킨 요동만은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형성되었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이 자연스럽다.

왜냐하면 한 나라의 군주가 자신의 도읍을 특히 바닷길로 분리된
자신이 다스리지 않는 땅에 잡았다는 것은 말이 안 되기 때문이다.

일견 그다지 현실성이 없어 보이는 이런 추측은
시간을 좀 더 거슬러 올라가 살펴본다면 아예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니다.

중략

* 운영자 추가해설

- 강유기(Quang Yu Ki) : “지리·지지개요(地理地誌槪要)"라는 책을 말한다.
- 영평부 : 오늘날 북경지역을 말한다. 단군조선의 번한땅이다.

기자는 조선에 와서 왕을 한적이 없다.
은나라 대 사상가 였던 기자는
주 무왕이 싫어 군자의 나라 조선땅에 온 것이다.

그가 온 땅은 고조선의 삼한 중 번한땅이었고, 번한의 중심지가 북경유역에 있었다.

기자는 조선에 와서 하남성, 산동성 일대 고조선 번한땅에 살다
그곳에 죽어 묻힌 은나라, 고조선의 대사상가 였다.

한반도에는 발끝도 닿은 적 없는 사람이다.

복본!


최고관리자 18-09-04 11:21
 
문) 18세기 프랑스 지식인이 쓴 고조선의 원저자 '장 밥티스트 레지(Jean-Baptiste Regis)'는 누구입니까?

답) 중국 청나라때 북경유역으로 파견나온 예수회 소속 프랑스 선교사 입니다.

문) 이력은요?

답) 레지의 간단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연보
- 1663년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 출생
- 1698년 선교목적으로 중국 도착
- 1738년 북경에서 사망

* 주요활동
- 청나라 강희제의 명으로 '황여전람도(皇輿全覽圖)' 제작에 참여
- 중국, 한국(고조선, 고구려 등) 등 정보를 편지형식으로 예수회 전송

문) 해설은요?

답) 해설자 유정희씨가 프랑스 원문과 영어번역본을 입수하여 번역한 것입니다.

문) 언제 출판되었지요?

답) 예수회 선교사들이 보내온 편지형식의 정보를 모아 1735년 출간하였다가,
    순식간에 베스트셀러가 되어 3년뒤에 영어 번역본이 나왔는데,
    이후 19세기까지 유럽각지에서 재판이 인쇄될 정도로 유럽인의 관심이 대단하였다고 합니다.

    300여년전 중국과 한국 등 정보가 유럽에 최초로 알려지는 계기가 된 것이지요.

문) 가치는요?

답) 청나라 강희제의 명으로 지도제작에 참여하는 등 당대 석학들과 연구를 한 프랑스 선교사가
    고조선의 역사와 고구려 역사를 소개하였다는 점입니다.

    특히 고조선은 황하를 넘어 양자강까지 진출하여 상당기간 그곳을 통치하였다는
    기록은 충격을 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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