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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칼럼
 
작성일 : 18-08-24 19:40
(안시성 참고) 연개소문이 장안에 입성하여 이세민의 항복을 받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181   추천 : 0  

[운영자가 우리역사교육원에서 2006년도에 강의한 강의자료 중 일부이다]
[영화 안시성을 감상할때 참고 했으면 한다]

* 출처_환단고기 태백일사 고구려국 본기

- 태백일사는 괴산 이맥 선생이 저술한 것으로 단군세기를 쓴 행촌 이암 선생의 고손자 이시다.
- 환단고기에 합본 되어 있다.

[원문]

延壽等與靺鞨來攻楊萬春登城督戰士氣益奮無不一當百矣世民憤不自勝敢出決戰楊萬春乃呼聲張弓世民出陣矢浮半空遂爲所中左目沒焉世民窮無所借從間逃遁命世勣道宗將步騎數萬爲殿遼澤泥淖軍馬難行命無忌將萬人剪草塡道水深處以車爲梁世民自繫薪於馬鞘以助役冬十月至蒲吾渠駐馬督塡道諸軍渡渤錯水暴風雪占濕士卒多死者使燃火於道以待之時莫離支淵蓋蘇文乘勝長驅遣之甚急鄒定國自赤峰至河間縣楊萬春直向新城軍勢大振唐奴多棄甲兵而走方渡易水時莫離支命延壽改築桶道城今高麗鎭也又分遣諸軍一軍守遼東城今昌黎也一軍跟隨世民一軍守上谷今大同府也
연수등여말갈래공양만춘등성독전사기익분무불일당백의세민분불자승감출결전양만춘내호성장궁세민출진시부반공수위소중좌목몰언세민궁무소차종간도둔명세적도종장보기수만위전료택니뇨군마난행명무기장만인전초전도수심처이차위량세민자계신어마초이조역동십월지포오거주마독전도제군도발착수폭풍설점습사졸다사자사연화어도이대지시막리지연개소문승승장구견지심급추정국자적봉지하간현양만춘직향신성군세대진당노다기갑병이주방도역수시막리지명연수개축통도성금고려진야우분견제군일군수료동성금창려야일군근수세민일군수상곡금대동부야

[해 설]

연수 등도 말갈병과 합쳐 협공하고
양만춘은 성위에 올라가 싸움을 격려하니
사기는 더욱 떨쳐저서 일당백의 용맹이 없는 자가 없었다.

세민은 이기지 못한 것을 분하게 여겨 결전하려고 하였다.

이때
양만춘이
한마디 소리지르며 화살 당겨 화살이 허공(半空)에 떴는데
이세민이 진 밖으로 나섰다가 화살에 맞아 왼쪽 눈이 빠지고 말았다.

이렇게 되어
이세민이 궁지에 몰려 어찌할 수가 없어 군사들 틈에 끼어 도망하면서
이세적, 이도종에게 명하여 보병과 기병 수만을 후위군으로 되게 하였으나
요택의 진흙을 만나 군사와 말이 지나갈수 수가 없게 되었다.

* 요택 : 요하 하류라고 하나, 하북성 인근 영정하, 고하(영정하 하구, 구하라고도 함. 천진하구) 줄기에서 찾아야 한다.

(장손)무기(無忌)에게 명하여
모든 병사들에게 풀을 베게하여 길에 깔고 메우게 하고,
물이 깊은 곳은 수레로 다리를 만들었다.
이때 이세민이 직접 말 채찍으로 나무를 묶는 일을 도왔다.

겨울 10월 포오거에 이르러 말을 쉬게 하고 길이 메워지기를 기다렸다가
모든 군사가 발착수를 건너는데 심한 바람과 눈이 몰아쳐서 사졸들을 적시니 죽는 자가 많이 나왔다.
이에 불을 길에 지피고 기다렸다.

* 포오거 : 미상지
* 발착수 : 미상지, 渤錯水 발해에  섞이는 물이니 영정하 하구 고하(구하) 줄기를 말하는 것은 아닐까?

때에 막리지 연개소문은 승승장구 이들을 심히 급하게 이들을 추격했다.

추정국(鄒定國)은 적봉(赤峰)에서부터 하간현(河間縣)으로 이르고,
양만춘은 곧바로 신성(新城)으로 나아가니, 군세는 크게 떨쳐졌다.

당나라 군사는 갑옷과 병기를 마구 버리면서 도망가, 드디어 역수(易水)를 건넜다. 때의 막리지는 고연수에게 명하여 통(용)도성(桶道城)을 개축케 하니 지금의 고려진이다.

* 추정국 추적로 : 요령성 적봉(?) 확인중이다. → 하북성 하간현 
* 양만춘 추적로 : 하북성 안시성 → 하북성 신성
* 역  수 : 하북성 역수
* 통(용)도성 : 북경 안정문 밖 60리에 “고려진”있다. 용도성은 현 북경유역

또 제군을 나누어서 일군을 요동성을 지키게 하니 지금의 창려이다.
일군을 세민의 뒤를 바짝 쫓게 하고 또 일군을 상곡을 지키게 하니 지금의 대동부이다.

* 요동성 : 하북성 창려
* 상  곡 : 산서성 대동부

[원문]

於是世民窮無所措乃遣人乞降莫離支率定國萬春等數萬騎盛陳儀仗鼓吹前導入城長安與世民約山西河北山東江左悉屬於我先是高句麗
어시세민궁무소조내견인걸강막리지솔정국만춘등수만기성진의장고취전도입성장안여세민약산서하북산동강좌실속어아선시고구려

[해설]

이에 당 태종 이세민은
궁지에 몰려 어떻게 할 수가 없게 되자
사람을 보내 항복할 것을 애걸하였다.

막리지는 추정국, 양만춘 등의 수만기를 이끌고
성대하게 의용을 갖추어 북을 치고 나팔을 부는 군악대의 인도로 장안에 입성 하였다.

이때 이세민과 약속하기를,
산서성, 하북성, 산동성, 강좌가 모조리 고구려에 속하기로 하였다.

* 장 안 : 섬서성 장안
* 강 좌 : 황하 서쪽 섬서성 등 (양자강 좌측을 말할 수도 있다)


최고관리자 18-08-24 20:10
 
대청광여도 빨간 선이 말이 다니는 기동로이다.
파발마가 다니던 역참이 있는 곳!
복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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