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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5 13:03
(답변) '달(月)'이...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667   추천 : 0  

문) 달이 제 궤도로 다니지 않는 경우가 있나요?

답) 세종대왕의 천문류초 '달(月)'편을 보면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임금이 올바른 정치를 하면 달이 제 궤도로 운행하지만,
      신하가 전횡을 하면 제 멋대로 운행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서운 이야기 이지요.
      참고하세요.

* 천문류초 달(月)

달은 태음(太陰)의 정수로 해와 짝이되니, 황후의 상이다.

덕으로써 비유하면 형벌의 뜻이 있고,
조정으로 비유하면 제후 및 대신의 부류이다.

그러므로
임금이 밝으면 도수를 지켜 운행하지만,
신하가 전횡을 하면 상도(常道)를 잃게된다.


대신이 정치를 하고 병사를 다루며 형벌을 씀에 이치를 잃으면,
달이 평소의 길로 가지 못하고, 남쪽으로 치우치거나 북쪽으로 치우쳐 다닌다.


황후의 외척이 권력을 휘두르면 혹 빨리 갔다가 혹 늦어졌다가 한다.

[천상열차분야지도]에는

“달은 태음(太陰)의 정수이자 모든 음의 어른이므로 해에 짝하고,
여왕의 상이므로 덕을 도우며,
형벌의 뜻이 있으므로 조정의 대신 또는 제후로 본다.

달이 황도의 동쪽을 운행하는 길을 청도(靑道)라 하고,
황도의 남쪽을 운행하는 길을 적도(赤道)라 하며,
황도의 서쪽을 운행하는 길을 백도(白道)라 하고,
황도의 북쪽을 운행하는 길을 흑도(黑道)라 한다.

황도의 안과 밖으로 이러한 길이 넷씩 있어서 모두 여덟길이 되고,
여기에 태양의 길인 황도를 합해서 9도(九道)라고 하는 것이다.

중략


최고관리자 18-07-25 13:10
 
최근 몇년동안 보름달이 제때에 뜨지 못하고
이틀 뒤에야 보름달이 되는 등 이상현상이 발생중입니다.
마땅히 대비 해야지요.
복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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