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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6 15:37
부도지_32_자재율(自在律)의 파괴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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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도지_32_자재율(自在律)의 파괴

(6) 오미의 섭취는 자재율(自在律)의 파괴를 낳음

부도지 6장

“이에 백소씨의 제족이 먼저 이를 알고(聞)
크게 놀라서 수찰하여 금지하니,
이것은 또한 파괴를 하는 것이었다”

무엇을 파괴하는 것일까?
그것은 ‘금하지 않으나 저절로 금해지는’ 자동적인 규칙임.

누구도 금지하지 않지만
저절로 자기 속에서 금지되어 있는 원칙,
그것을 인위적으로 금지하는 결과를 갖고 왔다는 것임.


스스로 말미암고 스스로 존재하는(自在律) 데서,
이제는 인위적으로 되어가고 인위적으로 그만두는(自行自止) 것으로 전환되는 것임.

스스로 자연스럽게 길을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길을 목적의식으로, 인위적으로 정해야 하는 상황으로 바뀐 것임.

다시 한 번 시원에서부터 멀어지게 된 것임.(원초적 신성 상실)

오미를 섭취하는 습성과
금지, 수찰하는 법이 자재율(自在律)의 파괴로부터 비롯됨.

마침내 마고는 문을 닫고 막을 둘러치게 됨.

내 속의 중(中),
즉 인간 시원이 문을 닫아버리게 되었다는 것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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