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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칼럼
 
작성일 : 18-07-11 15:49
(AD488년) 북위와 대륙 백제의 1차 전쟁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655   추천 : 0  

오늘은
“대륙백제”와 “북위”의 5차례 전쟁중
제 1차 전쟁인 488년의 전쟁을 살펴봅니다

(1차) 488년 - 오늘 살펴볼 전쟁
(2차) 489년
(3차) 494년
(4차) 497년, 기병 20만으로 침공
(5차) 498년

1. 488년의 전쟁기록

(1) 자치통감

자치통감 권 136 제기齊紀 2 세조世祖 상지하上之下 영명6永明六년(488년)

“북위가 병력을 보내어 백제를 공격하였으나 백제에게 패했다. 백제는 진나라때부터 요서진평 2군을 차지하고 있었다.“

[永明六年, 魏遣兵擊百濟. 晉世百濟亦據有遼西晉平二郡也]
[영명육년, 위견병격백제. 진세백제역거유요서진평이군야]

(2) 삼국사기 백제본기

“동성왕 10년(488년) 위가 군사를 보내어 우리를 치다가 우리에게 패하였다.” 

[東城王十年, 魏兵來伐, 爲我所敗]
[동성왕십년, 위병래벌, 위아소패]

(3) 위서

위서 권7하 고조기高祖紀

“태화 12년(488년) 소색(남제의 세조世祖를 낮추어 부름)의 장군 진현달 등의 외적이 침입해 왔다.
갑인일 예주자사 원근을 시켜 외국인부대를 지휘하여 막도록 했다.“ 

[太和十二年, 簫賾將軍陳顯達等寇過, 甲寅詔豫州刺史元斤, 率衆禦之] 
[태화십이년, 소색장군진현달등구과, 갑인조예주자사원근, 솔중어지] 

“태화 13년(489년) 정월 소색이 외국인 부대를 보내어 변방을 침략했다. 회양태수 왕승준이 반격해 쫓아냈다.“

[太和十三年春正月, 簫賾遣衆寇邊. 淮陽太守王僧儁擊走之] (주1)
[태화십삼년춘정월, 소색견중구변. 회양태수왕승준격주지]

(주1 : 최진)
중국본토에서는 예부터 여러 종족이 침입하여 얽히고 설킨 역사활동을 벌려왔다.
중군(衆軍)은 중국사서에서 외국인 부대를 말한다.
여기 남제/북위의 전쟁기록에 나오는 중군은 중국내 진출한 백제의 식민지군을 일컷는다.

[운영자 추가 해설]

이기록은 대륙에서 일어난 전쟁이다.

최진 선생님의 글을 계속설명해 보면
위에서 언급한 3가지 사서에 나오는 전쟁은
대륙에서 있었던 전쟁임을 다음 내용을 보면 알수가 있다

백제 동성대왕은 488년의 “위”와의 전쟁이후
전쟁 성과를 치하하고 이를 보상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인사조치를 행하고
이를 남제왕에게 통보하게 되는데 그지역이 하북성, 산동성, 강소성 일대이다

[남제서 권58 동남이전東南夷傳 백제국조百濟國條]
     
“건위(建威)장군 광양(廣陽)태수 겸 장사(長史)인 고달(高達)을 용양(龍驤)장군 “대방(帶方)태수”로,
건위장군 조선(朝鮮)태수 겸 사마(司馬)인 양무(楊茂)를 건위장군 “광릉(廣陵)태수”로,
선위(宣威)장군 겸 참군(參軍)인 회매(會邁)를 광무(廣武)장군 청하(淸河)태수로 명하다.“



기존의 건위장군 겸 장사였던 광양태수 “고달”을 “용양장군 대방태수”로 보내고
기존의 건위장군 겸 사마였던 조선태수 “양무”는 “건위장군 광릉태수”로 보내고
선위장군 겸 참군이었던 “광무”는 “청하태수”로 신규임명을 하였다는 외교문서 내용이다

“임명지”를 지도에 표시해보면 다음과 같다

(1) 대방태수 = 하북성 석문지방

하북성 “석문”이 지금은 “석가장”으로 변경되어 있으나
고지명이 “석문(우적도)”으로 대방은 석문과 접하여 있었습니다.
바로 태행산맥에 붙어 있지요
최진 선생님은 발해만 연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견이 있는 부분입니다만
어떠한 경우에도 절대로 한반도로 가져올 수 없는 지명입니다.

(2) 청하태수

청하는 하북성에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바로 안양 인근 입니다.

(3) 광릉태수

광릉는 양자강 하구 강소성 “양주시”를 말합니다.

(4) 광양태수

북경대 고금지명대조표에는 하북성 북경 "방산" 동북이라 표시하고 있습니다.
최진 선생님은 광양이 하북성 북경 동북쪽 “상곡” 지방 즉 탁록 유역이라 주장헙니다.

이지도를 보면
북위는 태행산맥을 넘지 못하였으며,
하북성, 산동성은 해발 1미터 미만 평지 옥토인 화북 평원이고,
산서성은 해발 2천미터가 넘는 밭농사 위주의 고산지대이며,
태행산맥은 더 높은 해발 2500미터 이상 고산지대입니다.

이 태행산맥을 중심에 두고
북위가 동쪽의 백제 땅 옥토 '화북평원'을 도모하기 위해
10년간 침략을 하였으나, 백제 동성대왕에게 단 한번도 이겨보지 못하였다는 슬픈 역사이야기 입니다. (^.^)

계속


최고관리자 18-07-11 15:59
 
* 운영자 전편해설_남제서 백제전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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