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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칼럼
 
작성일 : 18-06-23 02:27
도솔가(兜率歌)는 도리가(兜里歌)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638   추천 : 0  

* 도솔가의 의미를 질문하신 분이 있어 올려드리는 글 입니다.

- 아래 자료는 고려 충신 행촌 이암 선생의 단군세기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 34세 단군 오루문(三十四世檀君 奧婁門 在位 23年)(BC 795 ~ BC 773)

丙午元年 是歲 五穀豊熟 萬姓歡康 作兜里之歌 其歌曰
병오원년 시세 오곡풍숙 만성환강 작두리지가 기가왈

병오 원년(BC 795) 오곡이 풍년이 들어 만백성이 기뻐하고 편안하여 도리가(兜里之歌)1)를 지어 불렀다.
그 가사는 다음과 같다.

天有朝暾 明光熙耀 國有聖人 德敎廣被
大邑國我倍達聖朝 多多人 不見苛政 熙歌之長太平
천유조돈 명광희요 국유성인 덕교광피
대읍국아배달성조 다다인 불견가정 희가지장태평

하늘에 아침 해가 있어 밝은 빛이 비치고
나라에 어진 임금이 있어 큰 가르침을 널리 펴네

큰 나라 우리 배달성조의 많고 많은 백성들이 모진 정치를 보지 못하니
기쁘게 이를 노래하여 길이 태평하리로다.

1) 도리가(兜里歌)

白虎通疏義曰朝離 通典樂志曰侏離 三國史記曰兜率 盖有祈神歡康 知足循理之義也
백호통소의왈조이 통전락지왈주리 삼국사기왈두솔 개유기신환강 지족순리지의야

‘백호통소의’에서는 조리(朝離)라 했고
‘통전악지’에서는 주리(侏離)라 하였고
‘삼국사기’는 도솔(兜率)이라 했다.

무릇 즐겁고 건강하기를 신에게 기원하고 순리를 따라 족함을 안다는 뜻이 있다.

* 단군조선의 노래 :

- 2대 부루단군 때의 어아가(於阿歌),
- 16대 위나 단군 때의 애환가(愛桓歌),
- 34대 오루문단제 때의 도리가(兜里歌)

이 모두가 자미원 북극성에 계신 마고(삼신)께 올린 천상의 음악이라!
이 기막힌 역사를 누가 알꼬?

부디 이역사 복원에 힘을 주소서!
운영자에게 큰 힘을 주소서!

복본!


최고관리자 18-06-23 02:32
 
* 행촌 이암 학술문화진흥원
http://www.haengchon.org/

고려 공민왕때 충신, 고려사 열전에 올라있는 위인이다.

저서로
역사서 단군세기
도학심법서 태백진훈
경제실무서 농상집요를 지었다.

매식자 섹히들은 이역사도 부정한다.
더러운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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