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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6 13:57
천전(天篆) 천부경(天符經)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450   추천 : 0  

[영해 박씨 문중에 비전되어 내려온 천전 천부경이다]
[어쩌면 가장 오래된 천부경의 원형인지도 모른다]
[징심록 15지를 전한 신라 충신 박제상 선생과 이를 세상에 알린 청한자 김시습 선생은 천전 천부경을 접하고 무슨 생각에 잠기시었을까?]

* '무제(천전天篆) 천부경'의 비밀은 언제쯤 풀려 질 것인가?


- 천전(天篆) 천부경(天符經)

一始無終(始)
하나가 일어났으나 일어남은 없다.

一 析三 極無盡本
하나를 셋으로 갈라도 으뜸은 뿌리를 다하지 않는다.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하늘의 안은 하나이며, 땅의 안은 둘이며, 사람의 안은 셋이다.

一積十鉅 無匱化三
하나가 쌓여 열로서 커지더라도 셋은 없어지지 않는다.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하늘의 두레는 셋이며, 땅의 두레도 셋이고, 사람의 두레도 셋이다.

大三合
큰 셋은 모인다

六生七八 九運三四
여섯(열고섬)은 일곱(일굼)과 여덟(여닫음)을 낳고, 아흡(아우름)은 셋(섬)과 넷(넣음)을 돌린다.

成環 五七一
고리를 이루니 다섯(닫고섬)과 일곱(일굼)은 하나이다.

妙然 萬往萬來
신(가미)답게도 즈믄째 가고 즈믄째 옴이여.

用變不動本
쓰임이 바뀌어도 뿌리는 움직이지 않는구나.

本心本
뿌리는 얼이 뿌리이다.

太陽昻明 人中天地一
큰 별이 높이 밝으니 사람 가운데서 하늘 땅이 하나 된다.

一終無終
하나가 끝났으나 끝남은 없다.


하나일 따름이다.


* 1부터 10까지의 숫자에 대한 개념

1(一)은 하늘(天), 하나, 안(內)으로 읽혔다.

2(二)는 두리(地), 둘, 두레(共)로,

3(三)은 삶(生), 셋, 섬(立)으로,

4(四)는 넣음(死), 넷으로 읽혔다.

5(五)는 닫고 섬(閉立), 다섯으로 읽혔고,

6(六)은 열고 섬(開立), 여섯으로 읽혔다.

7(七)은 일굼(培長), 일곱으로,

8(八)은 여닫음(開閉), 여덟으로 읽혔으며,

9(九)는 아우름(合和), 아홉으로,

10(十 또는 X)은 열이었다.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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