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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2 16:40
부도지_9_팔여(八呂)의 배치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632   추천 : 0  

[어려워도 하나 하나 따라 오다보면 어느듯 그 깨침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 부도지_9_팔여(八呂)의 배치

[추상의 세계에서 구체의 세계로]

1) 팔여(八呂)의 배치.

8여음(八呂音)이 어떤 상관관계를 맺으면서
5음(五音)을 이루는지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짐세,
즉 우리가 어떤 과정을 거쳐 몸을 갖추어 가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여덟 개의 여음을 살펴보면서

생성의 소리인 ‘아’와
성장의 소리인 ‘마’와
멈춤의 소리인 ‘하’가 각각 기본 소리를 이르고,
이 세 소리로부터 다섯 개의 소리가 나오게 되면서 8여음이 완성된다고 했음.

물론 이 8여는 소리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고
일체 사물을 관장하는 8개의 근본 뿌리가 되기도 함.

이 8개의 근본 뿌리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구체적으로 존재하는 모든 사물이 생성된다고 '부도지'는 말하고 있음.

그러면 이 8개는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 것인가?
이 여덟 개 축이 어떻게 서로 만나고 서로 갈라서고 하는 것인가?

이 여덟 개의 소리의 만남과 갈라섬의 갈래가 바로 5음이 되는 것임.

이 5음은 여덟 개의 기둥과 별개의 것이면서도
별개라고는 말할 수 없는 과정에 있는 것임.

바로 이 여덟 개의 기둥이
어떻게 포진해 왔는가를 이해하는 것이 동양학의 기본이 됨.

그림으로 그려보면 다음과 같음
'구궁도'
구궁도상의 8개의 배치는 평면으로 표시되지만
실제 평면이 아닌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음.

우선 중심으로부터 8개를 배치시키는데,
이것들은 각각 8개의 축을 상징하게 됨.
이것이 바로 오늘날 팔괘(八卦)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함.

실제로 표현할 수 없고
이름 붙일 수 없는 여덟 기둥들을
굳이 이름 붙이거나 어떤 부호로 나타낼 적에,
그것이 바로 괘(卦)로 되는 것임

이 8개의 축을 기준으로 이제 5를 이야기할 수 있음.

이 8개의 축은 서로 만나야만 하는데
서로 만나기 위해서는 바로 가운데 자리,

즉 구궁도에 있어서 가운데 자리(중궁),
이름하여 무(無)나 공(空), 허(虛), 태허(太虛) 따위로 표현되고 있는
이 가운데 자리를 다 거쳐야만 함.

이 거쳐가는 과정상에서 다섯 개의 궤도가 형성되는 것임.
이 궤도가 소리로 말한다면 5음이 되는 것임.

소리뿐만 아니라
이처럼 만나는 과정 속에서 이루어지는 작용은
모두 5로 이루어짐.


최고관리자 18-05-03 11:07
 
구궁도를 잘 이해하면
천부경 삼일신고의 원리도 이해하는데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다.
복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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