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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3 09:03
제환명 저_조선어정음훈석(朝鮮語正音訓釋)_1_축사 이돈희 장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486   추천 : 0  

* 조선어정음훈석(朝鮮語正音訓釋)

- 저자 : 제환명

훈민정음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진서(한자)로 모든 것을 기록하였다.
본 사전은 당시까지 쓰여 왔던 그때의 문자와 고전의 문장으로 해설한 고어사전이다.

앞으로 이 책의 내용을 소개하고자 하오니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린다.


[축사]

- 이돈희(전 교육부 장관,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한자를 가르치지 않은 지가 오래 되었다.
한자로 쓰인 단어를 보면 마치 외국어처럼 여기는 젊은 세대의 연령대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요즈음 금문(金文) 연구자들에 따르면 우리 말을 가지고 한자(漢字) 음가(音價)의 실마리를 풀 수 있다고도 한다.
옛 역사를 더듬고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찾으려면 선조들이 남긴 고문(古文)을 알아야 한다.
그러자면 한자를 속히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한글을 다듬는 일도 계속 되어야 한다.

세종대왕이 국학을 진흥할 목적으로 운서(韻書)를 정립하고자 편찬한《동국정운(東國正韻)》에서 밝힌 본래의 음가를 잊어버린 지는 이미 수백 년이 흘렀다.
그런 중에 지금에 와서 중국의 음가와 한국의 음가를 대비하여 풀어 놓은 사전이 나온다는 소식은 놀랄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사전의 저자는 한자가 어느 특정한 민족의 문자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한글의 본래 음소(音素) 중에 지금은 쓰이지 않는 것들을 복원할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이 사전은 고어(古語)뿐만 아니라 사라진 아름다운 우리 옛말을 되살려 보고자 하는 연구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리라고 믿는다.
그리고 지금은 쓰이지 않고 있는 음소기호를 되살리면서 동시에 합용병서(合用竝書)도 복원한다면,
우리가 사용하는 문자의 우수성을 드높일 수 있는 길이 될 수도 있음을 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고어를 영어로 번역하여 전 세계 학계에 보급한다면 한민족 문화의 깊이를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
오랜 연구의 결실로 귀한 결과물을 출간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우리의 말과 글을 연구하는 데 새로운 전기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해마지 않는다.

교육철학박사ㆍ서울대학교 교수(前)
한국교육개발원 원장(前)ㆍ교육부 장관(前)


최고관리자 18-04-13 09:07
 
책구입은 저자이신 제환명 선생님께 개별연락 드리면 됩니다.
- 제환명 : 010-4442-3618
참으로 이시대 소중한 스승님이십니다.
복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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