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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9 10:59
(하늘이해_오성이외 떠돌이 별) 유성(流星)_2편_종류 2편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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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의 종류도 다양하군요. 이러한 유성우들이 관측되면 참으로 조심해야 할 듯...]

(7) 천구(天狗)

천구(天狗)는 개(犬)와 비슷하고 분성(奔星)과 같아서 색이 누렇고 소리가 있는데,
땅에 떨어진 모습이 개(狗)와 비슷하고,
떨어질 때 바라보면 불빛이 하늘을 찌를 듯이 타오르는 것 같으며,
위는 뾰족하고 아래는 둥글어 몇 경(頃)이나 되는 밭과 같다.

혹은 별에 터럭이 있고 곁에 짧은 빗자루와 같은 것이 있으며,
아래가 개(狗)의 형상과 같은 별이라 하고,
혹은 별이 나올 때에 그 형상이 붉으면서도 희며,
아래로 빛이 있으면 천구(天狗)라고도 한다.

일설에는 유성의 빛이 밝아 사람의 얼굴을 볼 수 있고 떨어질때 소리가 없는 것인데,
이 때에 발(足)이 있는 것을 천구(天狗)라고도 한다.

그 색이 희고, 그 가운데가 누리끼리(黃黃)해서 꺼져가는 불꽃과 같은 상이면,
병사가 적당을 토벌하는 조짐이며,
친구가 나타나서 사방으로 천리를 비추면, 군대가 패배하고 장군이 죽게 된다.

일설에는 병사와 장군이 싸우고, 사람들이 서로를 잡아먹을 조짐이라고 한다.

천구가 가는 지역에는 피가 물흐르듯이 하고,
해당하는 나라의 임금은 영토를 잃으며,
병란이 크게 일어나고,
나라에 정권이 바뀌니, 막고 방어해야 한다는 경계인 것이다.

(8) 영두(營頭)

영두(營頭)는 주변에 구름이 있고, 산이 무너지듯이 떨어진다.

이른바 영두라는 별이 떨어지는 곳에는 ,
그 일대의 군사가 전멸하게 되고, 피가 피가 천리를 흐르게 된다.
일설에는 유성이 낮에 떨어지는 것을 영두라고도 한다.

유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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