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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8 11:22
(하늘이해_오성이외 떠돌이 별) 유성(流星)_1편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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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 보신 천문류초_보면 볼수록 참으로 신비한 내용이다]

2. 유성(流星)

위로부터 아래로 내려오는 것을 '유(流)'라고 한다.
일설에는 빛의 자취가 서로 이어져서 동서로 횡행하는 것을 '유(流)'라고 하고,
그 중에 큰 것을 '분(奔)'이라고 하니, 또한 유성의 일종이다.

1) 유성의 개괄

유성은 하늘의 사신이다.

별이 크면 큰 사신이고, 별이 작으면 작은 사신이며,
급하게 움직이는 것은 기일이 촉박한 사신이고,
느리게 움직이는 것은 기일이 급하지 않은 사신이다.

별이 크면서도 빛이 없으면 일반인들에 대한 일이고,
작으면서 빛이 있는 것은 귀인(貴人)에 대한 일이며,
크면서도 빛이 있는 것은 귀인이면서도 대중에 관한 일이다.

빛이 잠깐 밝았다가 어두워지면 적운이 패해서 일을 이루게 된다.

앞은 크고 뒤가 작으면 크게 근심스럽고,
앞은 작고 뒤가 크면 기쁜 일이 있게 된다.

뱀처럼 이리저리 가는 것은 간사한 일이고,
급하게 달아나는 것은 가서 오지 못하는 사신이다. 

꼬리가 긴 것은 오래 걸리는 일이고,
짧은 것은 빨리 끝나는 일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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