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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2 17:00
고려사 단군편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912   추천 : 0  

현존 고려사는 편집되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영조대왕이 본 단군편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단군은 신화가 아니다.

복본!

* "고려사에 '단군편' 있었다"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밝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1021167

고려시대 역사서 ‘고려사’에 ‘단군편’이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돼
그동안 학계에서 허황된 역사로 치부하던 고조선 연구에 중요한 단서가 될 전망이다.

인하대 고조선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조선시대에 왕명의 출납을 관장하던 승정원에서 취급한 문서와 사건을 기록한
‘승정원일기’를 분석한 결과 고려사에 단군편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고려사는 조선 세종31년인 1449년에 편찬하기 시작해 문종원년인 1451년에 완성된 고려시대 역사서다.

"영조가 고려사를 공부하는 것이 기록된 승정원일기 ‘영조44년 5월22일’ 편에 영조가 신하에게 ‘단군편’을 읽게 했다는 대목이 나온다”
“이를 볼 때 고려사에 단군편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승정원일기에서 고려사에 단군편 말고도 ‘제왕편’이 있었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중략


최고관리자 18-02-02 17:01
 
[기존 소개글]

* 승정원일기

http://sjw.history.go.kr/main.do

* 승정원일기 영조편 영조44년 5월 22일(흐리고 비가내림)

http://sjw.history.go.kr/id/SJW-F44050220-01800

(....)上曰, 儒臣持高麗史初卷入侍。
出榻敎  副校理李秉鼎·李命勳進伏, 上曰, 上番讀帝王目錄。
秉鼎讀訖。
上曰, 下番讀檀君篇。
命勳讀之, 上曰, 檀君之父, 古語有檀翁云然否? 秉鼎曰, 此是好事者之說也。
必壽曰, 檀君似是氣化之物也。
秉鼎曰, 檀君, 旣是我東初立之君長, 而承旨奏語, 似涉如何? 請推考。
上笑曰, 過去之說, 勿推, 可也。
秉鼎·命勳先退。
上曰, 老人追後來者率入, 可也。
漢城府郞廳及部官

임금께서 말씀하시길,
유신은 고려사 초권을 들고 입시하라~.
出榻敎 (??). 부교리 이병정과 이명훈이 나아가엎드려리니,

임금께서 말씀하시길,
상번사관이 제왕목록을 읽으라.

(상번)병정이 읽기를 마치니,
임금께서 하번(명훈)은 단군편을 읽으라.

명훈이 읽었다.

임금께서 말씀하시길,
단군의 아버지는 옛말에 단옹(檀翁)이라고들 하는데 사실인가 아닌가?

병정이 아뢰기를,
이러한 말은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말일뿐입니다.
(좌승지)필수가 아뢰기를, 단군은 마치 기화지물(氣化之物)과 같습니다.

병정이 아뢰기를,
단군은 우리 동방국의 최초의 임금이 되신분입니다.

승지가 아뢰기를 似涉함이 어떠하신지요?
좀 더 연구하기글 청하니,

임금께서 웃으며 말씀하시길,
지나간 이야기니 더이상 추적하지 않는게 좋겠다.

위에서 영조가 고려사 초권을 들고 들어와라 하고나서,
읽는 대목이 <제왕목록>과 <단군편>인데,
우리가 아는 지금의 고려사에는 이 <단군편>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영조와 승정원 사관은 이 단군편을 읽었다는 거죠.
최고관리자 18-02-02 17:02
 
단군이 신화라 하는 이병도, 신석호 제자 색히들 모조리 처단해라.
복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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