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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25 11:03
세종이 곤장을 명하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816   추천 : 0  

[세종대왕이 일식 시각을 잘못 예상한 관리에게 곤장을 쳤다는 기사이다]

*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 15권, 세종 4년 1월 1일 기미 2번째기사 1422년

http://sillok.history.go.kr/id/kda_10401001_002

- 일식이 있어 인정전 월대 위에서 일식을 구하다

日食。
上以素服, 御仁政殿 月臺上救蝕, 侍臣侍衛如儀, 百官亦以素服, 會于朝房救蝕。
日復光, 上, 下階向日四拜。
以術者李天奉推步先一刻, 杖之。

일식이 있으므로,
임금이 소복(素服)을 입고 인정전의 월대(月臺) 위에 나아가 일식을 구(救)하였다.

시신(侍臣)이 시위하기를 의식대로 하였다.

백관들도 또한 소복을 입고 조방(朝房)에 모여서 일식을 구하니 해가 다시 빛이 났다.
임금이 섬돌로 내려와서 해를 향하여 네 번 절하였다.

추보(推步)001) 하면서 1각(刻)을 앞당긴 이유로 술자(術者) 이천봉(李天奉)에게 곤장을 쳤다.


최고관리자 18-01-25 11:05
 
고대로 부터
일식, 월식은 흉조로 임금들이 두려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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